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시흥시화교회 성도들이 지난 8일 정왕동 일대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시흥시의 시흥시화교회 목회자와 성도 약 200명은 안산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인접한 정왕동 정화활동에 나서 1t 분량의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성도들은 정왕시장을 비롯, 인근 상가와 주택가 골목까지 담배꽁초, 음료수병, 각종 전단지 등을 수거, 꼼꼼하게 청소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종미(49)씨는 “요즘 학생들부터 어른까지 의식없이 쓰레기 버리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웠다”면서 “우리 아이에게 선한 교육과 체험이 되는 좋은 봉사활동이였다”고 말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이상희 경기도의원과 박선옥 시흥시의원을 비롯해 신부식 환경경제연구소장, 김건우 정왕본동 주민자치 사무국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시흥시화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성도 수의 증가로 예배와 교육 공간이 부족해 현재 새로운 보금자리를 준비 중이며 새로 설립 중인 교회는 4층 규모의 단독 성전으로 역시 정왕동에 소재한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 의학, 간호학, 사회복지학 학생 등이 11일 한국의 지역정신보건사업을 배우기 위해 시흥시 정신건강증진센터를 방문했다. 시흥시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10년 동안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주간재활, 나눔카페운영, 시민의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등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이에 미국 워싱턴 대학교 의학, 간호학, 사회복지학 학생과 교수 등 16명이 한국의 지역정신보건사업을 배우기 위해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
‘시흥시 1% 복지재단’이 지난 9일 시흥시청 앞마당에서 저소득층 지원행사인 ‘2013년 추석명절 온정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명절 선물 지원을 위해 1% 복지재단은 지난달부터 ‘쌀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기탁된 후원금품은 농협은행㈜ 시흥시지부에서 백미 340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경륜경정 시흥지점에서 온누리상품권 250장, 시흥상공회의소의 후원금 500만원, 한국마사회 시흥프라자 후원금 500만원, 홍영태 후원금 200만원 등이다. 명절선물은 총 5천여점(9천800만원 상당)으로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가정봉사원파견센터, 복지관, 주민센터 등 사회복지이용(생활) 시설 총 106곳에 고루 배분됐으며 추석 전까지 시흥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흥시 1% 복지재단 정구용 이사장은 “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참여해줘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늘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사회복지담당자
시흥시가 시민과 공무원의 시정참여와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제안 활성화가 적극적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 제안제도 운영조례안을 새롭게 정비하고 오는 2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8일 밝혔다. 입법예고된 조례안은 제안 접수를 시흥시민에게만 한정하지 않고 어느 누구든지 제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창의적 의견수렴과 정책 발굴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제안심사에 있어서는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안실무심사위원회’ 운영근거를 마련했다. 또 ‘조례규칙심의회’가 대행하던 ‘제안심사위원회’ 를 전문가·일반인 등 민간위원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별도의 위원회로 구성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제안 부상금도 현실에 맞게 조정, 최고 등급인 대상인 경우 최대 300만~500만원으로 증액해 제안 참여를 유도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안제도 운영 조례안은 국민 및 공무원의 제안 참여 활성화를 통한 참여와 소통행정 기반으로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가 2012년도 지방재정 공시항목을 공개했다. 4일 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시흥시 살림규모는 전년대비 2천208억원이 증가한 1조1천258억원으로 이는 인구 50만 미만의 시 단위 자치단체(59개) 평균액인 7천461억원보다 3천797억원이나 많은 규모다. 살림규모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한 자체수입은 동종 자치단체 평균액인 3천458억원보다 4천903억원이 많은 8천361억원이며 교부세와 재정보전금, 보조금을 더한 의존 재원은 동종자치단체 평균 3천778억원보다 1천220억원이 적은 2천558억원으로 자체수입 재원이 우수한 자치단체로 나타났다. 또한 자치단체 스스로 살림을 꾸릴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재정자립도는 56.22%로 동종 자치단체 평균인 30.91%보다 월등히 높고 재정자주도 또한 73.16%로 동종 자치단체 평균 66.72%보다 크게 웃돌아 전반적인 재정운영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2011년 말 기준 3천244억원의 부채 중 1천168억원(공영개발 1천50억원, 일반회계 118억원)을 조기 상환하는 등 40%가 넘던 부채비율을 15.8%대로 낮추는 위기관리 능력으로 재정
2013년 시흥갯골축제가 ‘소금꽃이 피었다, 갯골에 소풍가자’라는 주제로 시흥시 장곡동 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시흥갯골축제’는 지난 2011년부터 민간중심의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에서 운영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시민 주도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 역시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진 ‘어형선(漁形船) 퍼레이드’가 주요 볼거리가 될 예정이다. 어형선 퍼레이드는 1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준비했으며 목선의 하부는 기술자문을 통해 제작하고 선체부분은 동별 참여시민, 자치위원회의 창의적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시민들은 축제를 기다리며 제작한 어형선에 희망과 기원을 담은 희망엽서를 실어 갯골에서 서해로 띄워 보내게 된다. 어형선은 약 500명의 시민, 풍물패와 함께 축제장으로 입장(개막 퍼포먼스)할 예정이다. 또한 소금을 맘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소금밭 창의놀이터는 대폭 확대된다. 소금을 소재로 다양하고 종합적인 소금체험공간이 제공되며 지역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들이 참여해 소금 조형물 조각도 제작된다. 시흥갯골 내 숨겨져 있는 다양한 생태환경을 주제별로 탐방하는 ‘해설이 있는 갯골여행’, 갯골에
시흥시는 주정차 과태료를 3개월 이상 미납할 경우 예금을 압류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조세 형평을 위해 이달부터 주정차 과태료를 3개월 이상 미납하면 금액에 관계없이 모든 예금을 압류할 계획이다. 시는 10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 대부분이 단순 체납 또는 항의성 고의 체납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 8월 말 현재 시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1만7천여건 8억원이며 이 가운데 3개월 이상 체납자는 5천950명, 체납 규모는 5억원이다.
최근 시흥·안산 스마트허브(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산·학이 손을 맞잡았다. 지난달 28일 시흥시는 안산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개최, 스마트허브의 구조 고도화 및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기로 선언했다. 협의회는 경기도, 시흥·안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스마트허브경영자협의회, 시흥·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시흥·안산 의제21, 시흥·안산 YMCA 등 11개 기관으로 구성했다. 시흥시와 안산시에 걸쳐 조성돼 있는 국가산업단지인 스마트허브의 온실가스 발생량이 2010년 기준 연간 730만t으로 경기도 산업체 발생량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입주업체 중 99% 정도가 중소기업으로 온실가스 인식 부재로 온실가스 정책에 대한 구심점이 없고 책임소재가 분산돼 있어 이에 대한 거버넌스 구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친환경 산업단지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협의회를 창립하게 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사무국을 두고 기획협력분과와 사업지원분과로 이원화하고 기획협력분과에서는 정책수립 및 지자체 조례 정비, 기업의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재원 마련
시흥시가 오는 10월 25일까지 시흥100년의 해를 맞아 100년을 지켜온 이 땅의 옛 모습과 이 땅에 살았던 우리 이웃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시흥시 관내를 순회하며 전시하는 옛사진 순회 전시회 ‘시흥100년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신천동과 군자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21일 정왕본동과 매화동 주민센터까지 총 8회에 거쳐 진행되며 사진 속에는 시흥의 다양한 옛 모습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져 있어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시흥 시민 모두가 이 땅에 대한 추억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