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 시흥시지부는 28일 김왕규 새누리당 시흥을 국회의원 후보, 이여신 시흥을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 임금자 경기연맹 회장, 최재백 도의원, 이성덕·김복연 시의원 이순례 시흥시 간호협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영이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여성의 민주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확대,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통해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앙본부와 전국16개 지방연맹, 149개의 지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맹은 또 유권자의 의식교육, 여성·청년 지도자 교육, 지방의회와 국회모니터링사업, 여성인재 뱅크 운영, 메니페스토 실천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윤 회장은 인사말에서 “시흥시 여성들이 정치적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남성과 여성이 함게하는 평등한 사회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말하고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시흥시지부가 전국 최고의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흥시는 다음달부터 종이없는 민원실인 ‘녹색민원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녹색창구는 기존의 종이 서식이 아닌 양방향 태블릿PC를 이용해 민원을 접수, 처리하게 된다. 시는 녹색창구 개설에 따라 인쇄비 절약은 물론 연간 288㎏의 탄소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전국 처음으로 관련 업체와 녹색 민원창구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은 27일 시흥시청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진행돼 온 ‘서울대멘토링사업’에 대해 2012년도부터는 시흥교육지원청이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기존의 초·중학교 위주로 진행된 서울대멘토링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주5일제 수업 변화에 따른 다양한 토요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방학 중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캠프,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진학캠프를 서울대와 공동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는 체험학습 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시흥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 창의인재육성 시흥캠퍼스’에서 새롭게 진행될 수학, 과학창의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인 교육지원을 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교육분야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고한 협력체제가 구축돼 시흥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옛 시화산업단지) 출퇴근 교통 애로 해결을 위한 전세 공동 통근버스 운영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전세 공동 통근버스’란 참여기업이 비용을 부담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이 비용 중 일부를 보조해 운영하는 것으로 노선은 사전조사에 따라 참여기업의 선호노선으로 결정하여 운영하게 된다. 전세 공동 통근버스는 지난해 12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산업단지 중 국토해양부장관이 정해 고시한 시흥스마트허브, 군산·군산2 국가산업단지 등 9개 단지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참여 희망기업을 추가 조사해 이번 사업에 관내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시 소재 기업으로 전세 공동통근 버스 운행에 참여할 기업은 시청 경제산업과(☎031-310-2282)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흥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만성질환관리 통합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만성질환에 대한 시민인식개선을 위해 주1회 4주 프로그램(총6기 과정)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건강강좌, 생활체조, 스트레스 관리, 영양교육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 교육과정을 운영 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참가자의 경우 혈압과 혈당, 혈중지질 등 개별 건강지수 측정을 통한 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으로 스스로의 건강을 점검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이상 소견자는 보건소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연계해 집중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유치를 통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흥시는 오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시흥교육지원청과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교육ㆍ문화ㆍ복지 분야 연구, 재정ㆍ행정적 지원, 정보공유 등 다양한 협조체계를 갖추게 된다. 서울대 사범대는 또 시흥시에 창의인재 육성 캠퍼스를 조성해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인재캠퍼스는 서울대 교수들이 시흥시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과 방학 때 집중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재캠퍼스는 군자지구 현장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사용하며 필요한 예산은 시흥시가 부담한다. 서울대는 시흥시 정왕동 군자지구 88만8천여㎡에 국제캠퍼스, 병원, 생명공학(BT), 정보기술(IT) 연구를 위한 산ㆍ학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는 최근 시청 다슬방에서 소사~시흥~원시간 전철 공사 본격착공에 앞서 지하철 공사장 가스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윤식 시장을 비롯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한국가스공사, ㈜삼천리, 시공사(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사항 발생시 신속한 출동 응급조치 및 긴급복구 지원, 지하철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주기적인 업무협의 간담회 등 상호협력 방안 등을 협약했다. 이들 기관은 오는 4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소사~원시간구역 내 12구간 중 시흥구역 6개 노선에 위치한 가스배관의 이설, 노출, 매몰 등 주요 안전사고 예방에 전력하기로 했다. 또 시는 지하철 공사장 합동안전점검 참여 및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에서는 지하철 공사 종사자 안전교육, 기술자문, 긴급조치 비상훈련 등을 지원하며 시공사는 가스배관에 영향을 미치는 위해요소별 안전조치의 세부계획, 합동감시체계 구축 등 가스안전영향평가서를 작성해 철저히 이행 할 것을 약속했다. 김윤식 시장은 “지난 대구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사건의 아픈 기억을 되 세기며, 한순간의 부주위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
시흥시의 서해안 관광명소인 월곶포구 주민의 오랜 바람이었던 우체국이 시흥시 월곶문화센터 2층에 자리를 잡고 오는 4월 2일부터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체국은 우편서비스는 물론 택배, 우체국 쇼핑 등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월곶 주민들은 우체국을 이용하려면 4~5㎞ 떨어진 먼거리를 이동해야만 했다. 시는 ‘시흥우체국 월곶출장소’가 월곶지구에 들어서게 되면 주민들은 물론 인근 상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월곶지구을 통과하는 수인선전철이 6월말 개통을 예정으로 월곶역사 마무리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인근 군자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이 활성화 되면서 관련 협력업체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는 가운데 우체국출장소가 들어서면 월곶지구의 경제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일상생활에 편리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체국 출장소가 지역에 들어서게 돼 생활에 도움을 받게 되었다”며 ‘시흥우체국 월곶출장소’의 개소를 반겼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시흥스피존(지점장 이진형)은 지난 19일 시흥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의 운동화 지원사업 등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5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진형 지점장은 “지역사회내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한수 복지재단 이사는 “의미 있는 후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시흥스피존의 나눔실천이 관내 기업에 긍정적인 모델링 역할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또래 친구들처럼 새 운동화를 장만하지 못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희망을 담은 운동화를 지원하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재난위험에 노출된 시민의 생명보호 및 생활안정을 위해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과 무한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세대와 거주환경이 매우 열악한 저소득층 집단 거주 마을 등 재난취약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안정을 지원 확대하기 위함이다. 특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무한돌봄 추진단은 재난취약가구의 전기·가스·보일러·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안전물품을 무료로 보급·교체할 계획이며, 수혜자에게 대한 건강체크는 물론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유춘희 서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 및 어려운 시민에게 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무한돌봄 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시민의 안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