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는 은행지구 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과 그 주변일대에서 약 1,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09 HaHaHa 건강 페스티벌’ 진행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함과 아울러 ‘시민과 도시 건강한 으뜸 시흥!’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보건 및 건강관련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며 건강체험 및 홍보를 위한 건강부스 운영을 통해 건강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분야별로 전시하고 체험하도록 함으로 건강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실내인 한울림관에서 관내 보육시설 8개소의 원아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배운 건강지식을 바탕으로 건강창작극을 만들어 발표하는 꿈나무 건짱 뽐내기 경연대회와 어르신들의 건강체조 등 다양한 건강주제를 발표하는 노인건강축제가 이루어져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즐기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는 자라나는 유아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 볼 수 있는 치아사랑그림그리기대회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이 참여하여 건강상식을 서로 견주어보는 청소년 건강골든벨이 운영되는 등 다양
시흥시는 최근 시 대표 특산물인 연(蓮)을 주 재료로 활용한 ‘제3회 전국 연(蓮) 음식 경진대회’행사를 하중동 연꽃테마파크 야외 행사장에서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전국단위 연음식 경진대회와 더불어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Food UCC 콘테스트를 동시에 기획하여 올해로 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시흥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연 음식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55팀이 연을 주 재료로 활용한 메인 요리, 반찬요리, 퓨전요리를 출품하여 학생부 28팀과 일반부 27팀으로 나뉘어져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학계 및 요리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5명이 음식의 독창성, 맛과 멋, 대중화 가능성, 연의 효율적 사용 등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에서는 ‘부드러움과 아삭함의 조화 한방연근 김치죽’ 요리를 출품한 이용주, 이민, 김효수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여하여 상패와 더불어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금상 2, 은상 3, 동상 3명 등 총 13명이 우수음식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번 경진대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FOOD UCC콘테스트에
시흥시는 종이 없는 녹색지방세정실현과 예산절감을 위해 인터넷 지방세 포털 시스템인 위택스(http://www.wetax.go.kr)와 연계해 지방세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전자송달서비스 안내문을 납세자 27만120명에게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방세 전자신청이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를 방문하지 않고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지방세관련 민원을 신청하고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대상은 ▲잘못 납부한 지방세 환부신청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면허세 전자고지 신청 ▲자동이체 신청 ▲자동차세 연세액 일시납부 신청이 해당된다. 이용시간은 전자신고와 전자신청은 매일 오전 9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전자납부는 금융기관 정보시스템이 운영되지 않는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되고 시간은 전자신청과 동일하다. 이 제도는 업무처리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지방세 과세에 따른 비용도 절감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납세자가 편리한 지방세 납부제도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해 납세자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시 차량관리 사업소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납부자의 편리는 UP! 시키고 불편은 DOWN! 시키기 위해 1일부터 주정차과태료납부 가상계좌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 이 사업소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과태료 대상자가 통지서에 적혀있는 가상계좌로 과태료를 입금하면 자동수납 처리되는 것으로 인터넷이나 폰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등을 활용해 공휴일에도 24시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과태료에 대한 이의신청부터 수납 처리까지 모든 자료가 자동으로 연결, 입금즉시 개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납부사실을 알려줘 기존 10단계의 수납절차를 2단계로 축소함은 물론이며 이의신청 등 15일이 걸리던 민원을 즉시처리가 가능하도록했다. 시 차량관리사업소장은 “최첨단 평생가상계좌 시스템으로 인해 ‘과태료 자진납부자 할인혜택(20%)’의 수혜자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새마을회는 지난 26일 각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회관 5층에서 10원 동전 모으기 사랑의 팡파레 집하행사를 개최했다. ‘10원 동전 모으기 운동’ 은 경제살리기 국민대행진 ‘모아보자’ 실천운동의 하나로 이를 위해 희망저금통 3,500개를 각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에 200개씩 배부하여 지난 4월7일에는 동별로 다중집합장소에서 저금통 배부캠페인을 전개하였고 지난 26일까지 모금활동이 지속 전개되었다. 이 날 모여진 성과는 희망저금통 690개 동전 9,500개, 금액 950,000원으로 이렇게 모아진 동전은 불우이웃돕기에 전액 사용토록하고 불필요한 동전발행비용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흥시는 27일 시화공단 내 환경관리인 20명을 대상으로 1일간 환경교육 및 견학활동 과정으로 제13기 시화지역 ‘맑은공기 지킴이 체험학습’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본 체험학습은 지난 12기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13기는 시화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관리인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1부에서는 시에 많은 관심을 유도하고자 시정홍보물을 시청하고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의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시화호의 생태 실태와 개발에 따른 환경보존의 중요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低탄소 新재생에너지의 주요무대로 떠오르고 있는 시화호 조력발소를 직접 방문, 둘러봄으로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환경교육 및 현장학습을 마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환경관리인들의 각종 의견들을 적극 수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에 반영 할 예정이다.
(사)한국농업경영인 시흥시연합회 소래지역회는 최근 방산동 고잔마을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27일 농업경영인 시흥시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모내기 행사는 오는 11월 농업인의 날 불우이웃돕기로 활용하기 위한 모내기로써 5필지 9천900㎡(약 3천평)면적에 실시했다. 매년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이 연합회에서는 지난 2008년에도 외롭게 홀로 살고 계신 독거노인과 장애우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100포/20kg를 전달, 희망을 주는 활동으로 이웃사랑에 대한 귀감이 되고있다. 또한 올해도 9천900㎡에서 생산되는 쌀 중 2천kg(450만원 상당) 정도를 이웃돕기용으로 활용하기로 결의하고 오늘의 모내기 작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전개되는 제초작업, 웃거름시용, 병해충방제 등에도 모든 회원이 동참,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로 했다. 한편 농업경영인 시흥시연합회는 각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영농활동을 하고 농촌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래, 군자, 연성목감지역 3개 지역회로 구성, 99명의 회원으로 조직돼 있으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매년 전개하는 봉사활동이다.
시흥시는 최근 제조업 및 제조업 서비스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진작과 수출을 촉진시켜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09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9개 기업을 추가선정 발표했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4월 27일까지 홍보 및 참여희망업체를 모집해왔으며 34개 신청업체 중에서 올해 예산과 지원범위 내에서 9개 업체를 선정하고 ‘인증비용, 시험비용, 컨설팅비용’의 80%내에서 업체당 400만원을 보조한다.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이란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데도 전문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수입국이 요구하는 인증마크를 획득하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대해 인증획득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대내외 신뢰성 향상을 통한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들은 인증획득을 위한 사업에 착수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인증획득을 완료하고 소용비용의 약 8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147백만원을 지원해 매출증대, 신규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줬다
시흥문화원은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들과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지금까지의 성년식은 이미 대학생활과 사회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누리고 있는 이들에게 성년의례 행사를 마련했으나 별다른 감동이나 의미를 부여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남았었다. 그래서 국가와 지역의 안녕을 위해 복무중인 장병들을 대상으로 군 생활 동안 기대하지 못했던 성년의 날 행사를 열어줌으로써 그 의미와 기쁨을 더욱 배가시킴은 물론이고, 타 지역 출신들의 병사들이 전역 후에도 시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시흥지역 6개부대의 성년 대상자들과 일부 부대원들이 참여하며 전통 성년의례에 대한 소개와 영상자료 시청, 전통성년의례 체험, 각 부대별로 ‘진정한 의미의 성년의 날’이라는 주제로 미리 준비한 상황극 발표회 등 유익하면서도 유쾌한 시간들로 진행되었다.
지난달 잔여임기 1년을 앞두고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윤식 신임시장이 취임하자 시흥시가 시정구호를 바꾸기 위해 예전 시정구호를 전면 철거한 사실이 알려져 예산낭비라는 빈축을 사고있다. 17일 시흥시에 따르면 전임 이연수시장이 물러나고 신임 김윤식 시장이 당선되자마자 그동안 사용하던 모든 시정구호를 전면 철거하고 새로운 시정구호 교체작업에 들어갔다. 시의 한 관계자는 "시장이 바뀜에 따라 시정구호도 바뀌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현재 진행중인 시정구호 교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흥시공무원노조와 시민들은 잔여임기가 1년밖에 남은 상태에서 또다시 시정구호 교체 작업을 실시하는 것은 예산낭비이고 과잉충성이라는 지적이다. 시흥시공무원노조의 한 관계자는 “정책과는 상관없는 시정구호를 시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잔여임기 1년을 앞두고 교체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한심스럽다”며 말했다. 또 시흥시의 한 공무원도 “전임시장의 흔적을 지우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시정구호까지 바꾸는 것은 예산낭비가 아니냐"며 "이젠 공직사회도 과잉충성하는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 김모(44.시흥시 연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