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31일 1,35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 . 합병 등의 토지이동이 발생된 토지로써 총1,358필지가 이에 해당되며 2008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지가변동률은 전국평균이 2.7% 상승한데 비해 시흥시는 3.5%의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결정통지문이 발송되며,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이의신청기간(2008.11.1~ 2008.11.30)에 시청 민원지적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흥시 정왕3동 주민센터는 지역실정이 밝은 통장,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을 환경 순찰단으로 구성, 주2회 동네 구석 구석을 살필 예정이다. 이들은 정왕3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메가폴리스 건물 46블럭 상업지역 주변과 옥구공원, 오이도 철강단지, 오이도 음식문화의 거리, 관내 시화공단주변을 돌며 학교주변 안전위해요소 및 공원시설물 관련 주민 불편 사항등 주민의 의견을 듣고 주민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에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청 담당 실과소등과 협의해 처리 결과를 해당주민에게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알려줄 계획이다. 한편 정왕3동장은 환경순찰단원에게 “동 주민센터 차원에서 실시되는 ‘Clean 환경순찰’은 보다 지역 실정에 밝은이가 순찰함으로써 지역내 어둡고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까지 찾아내 해결할 수 있다”며 “환경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름다운 정왕3동 가꾸기’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두원)는 오늘 저녁 7시 정왕동 중심상가1길(이마트 뒷편 로데오거리)에서 ‘제3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정왕1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수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우리 시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 동호인들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안산과 공동개최에서 우리 시흥만의 순수하고 가을테마가 있는 동아리 음악회로 올해 세번째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실내가 아닌 찾아가는 야외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주민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왕동의 중심상권을 살리기 위해 정왕 중심상가번영회 후원으로 이뤄진다. 주요행사로 추가은 가수의 공연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락밴드 필, 정왕1동 주민자치센터의 대표 동아리팀인 어르신사물놀이 공연, 경기민요, 재즈댄스, 성인밸리댄스 팀등 우수 동아리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문의 ☎공보과(310-2064)
시흥시와 성남시 중원구가 11월1일부터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특별단속을 강도 높게 실시 한다. 시흥시는 시세 전체체납액의 37%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체납세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일부터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도 높게 전개한다. 시에 따르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체납금액이 30만원 이상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2만6천213대에 대해 일제히 실시하며 차량 확인을 위해 휴대용단말기 등을 이용, 번호판 영치시 현장에서 자동차 소유주 성명, 자동차등록번호 영치장소, 연락처 등을 기재한 번호판 영치증을 체납차량에 부착한 후 영치된다. 시는 지난달 10월말까지 체납차량 영치활동으로 1천970대에 대한 자동차세 체납세액 14억7천2백만원을 징수 했고 2007년도에도 855대에 대한 체납액 6억3천4백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세 체납차량 영치활동 중에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차동차 번호판이 영치돼 차량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자진해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시 중원구도 1일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자동차세 체납차량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4개조 33명의 직원이 투입될 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2회 이상 체
시흥소방서(서장 이대열)는 지난 20일부터 5일간 평생학습센터외 2개소에서 민방위 대원 5천69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과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27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동안 46회에 거쳐 1만3천388명의 시민에게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은 물론 모바일 응급처치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시흥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기 위한 ‘유비쿼터스 119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개인의 휴대전화나 일반전화 번호를 등록하면 119 신고시 등록된 신고자의 정보가 출동대에 자동으로 통보돼 맞춤형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이 가능하고 보호자에게 이송정보가 자동으로 알려져지는 시스템으로 본인이나 대리인을 통해 인터넷 홈페이지(http://u119.nema.go.kr)로 등록하면 된다.
경기도시흥교육청(교육장 이상덕)은 지난 23일, 유아들의 수학적 탐구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2008 후반기 시흥시 연성지구 유치원 자율장학’을 거모동에 위치한 도일유치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자율장학에서는‘프로젝트를 통한 유아의 수학적 탐구 활동’이란 주제로 만 4반과 5세반에서 수업공개가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교육청 관계자를 포함하여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및 교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유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측정’이란 수학개념을 유아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활동 안에서 이끌어 내어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흥미롭게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기초적인 측정 개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하나의 수업 모형을 보여주었다. 특히 도일유치원은 개원한지 2년여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훌륭한 시설과 교사들의 열정으로 다른 공.사립 유치원의 귀감이 될 만한 새로운 유치원의 모델을 제시했다. 관계자는 “이번 자율장학 수업공개는 기존의 구조화된 교구조작이나 활동지 형태의 학습방법으로 이루어져 오던 수학 교수방법에서 벗어나 유아들의 실천적이고 실제적인 수학적 해결 능력을 기르는데 필
경기도시흥교육청(교육장:이상덕)은 지난 21일 관내 37개 유·초·중 특수학급 학생 및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자연의 숨겨진 신비함을 오감을 통하여 직접 체험하며 갯벌 생태계의 특성 및 갯벌의 중요함과 소중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부도 종현어촌체험마을에서 특수교육 연합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수교육 연합체험학습에는 특수교육교육대상 학생 222명과 특수교사 43명, 학부모, 특수교육보조원, 공익요원, 자원봉사자 등 총 413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연합체험학습은 평소 학교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학부모님들에게는 가족과의 어울림의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갯벌 생물 찾기 등 즐거운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었다.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신체 단련 및 다양한 학습의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흥경찰서(총경 강성공)는 지난 17일 2층 회의실에서 효과적인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한 경찰협력단체 방범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장을 비롯 경찰 관계자, 자율방범연합대원, 통장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범죄예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년대비 민생침해범죄 현황, 장곡지구대 신설관련 치안여건 변화,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추진현황 및 자위방범체제 강화 등 민경협력을 통한 유기적인 범죄예방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이어 구내식당에 마련된 오찬에서 자유토의가 이뤄졌으며 인사말에서 강성공 서장은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협력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내 외화(달러)부족으로 인한 고환율과 경제난을 극복하는데 광명시(시장 이효선) 세무과 공무원들이 오는 11월 8일에 실시하기로 한 해외연수를 전격 취소해 9천860만원의 예산을 절약함은 물론 그 비용의 일부는 전직원의 후생복지향상을 위한 예산으로 집행하기로 해 귀감이 되고있다. 22일 세무과에 따르면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07년 세정운영 경기도 종합평가 결과 장려상과 상사업비로 수령한 8천만원과 체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우수공무원에 해외 연수비등으로 총 9천86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다음달 8일부터 15일까지 7박 8일간 일정으로 세무과 공무원, 본청 체납세 및 세외수입징수 유공 공무원 등 30명이 유럽3개국 선진지를 견학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급등하는 환율과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가경제상황을 이대로만 바라볼 수 없다고 생각해 재정경제국장(서기관 황경식)과 세무과장(사무관 조원덕), 해외연수대상 공무원들이 장시간 토론 끝에 해외연수를 취소하기로 의견을 모아 9천86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으며 그 중 예산은 광명시 공무원들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한 용도에 써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해외연수 대상 공무원들은 “한편으로는 섭섭하지만 공직
최근 환율인상, 주가하락 등으로 국내경제가 위기에 봉착하고 국내경기의 위축,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시흥시의회 장재철의원이 홀로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장의원은 특히 올해 전반기 해외비교시찰을 다녀올 때는 빠졌다가 이번에 해외비교시찰을 빌미로 네덜란드 프로축구 등을 관람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비난의 소리가 증폭되고 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27일 부터 다음달 3일까지 7박 8일간 500여만 원을 들여 네덜란드아인트호벤과 암스테르담등지로 도시기반및 농업시설벤치마킹, 화훼기술국(시청), 조명시설 운하와 역사박물관, 아인트호벤지하 상·하수 등 비교시찰을 떠날 계획이라는 것. 그러나 지난 2월 동료의원 4명과 공무원 3명 등 총 7명이 6박 7일간 두바이와 이집트 등을 방문할 당시 시의장과 부의장이 같은 명목으로 자리를 비울수 없다는 이유로 장의원 혼자만 남아 있다가 네덜란드로 떠나기로 해 말썽을 빚고있다. 이에대해 시민 최모씨는 “아무리 시의원이라해도 막대한 시민의 혈세로 혼자서 해외비교시찰을 떠난다는 것은 이해 할수 없으며 동행하는 사람도 없이 제대로 된 비교시찰이 이뤄질 수 있을지 의아스럽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