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이웃돕기 모임 거북이 나눔회는 지난 2004년 9월 30여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4년여 만에 240명으로 늘어났고, 수입액은 1억2천886만원으로 늘었으며 관내 불우이웃 125명에게 생계비, 병원비, 대학입학금 등의 명목으로 9천965만원을 전달했다. 회원 중에는 퇴직을 했거나 타 지역으로 전출을 한 회원 5명도 거북이 나눔회의 뜻이 좋아 계속 회원으로 남겠다며 매월 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또 시청 락 동아리 ‘이데아’는 매년 자선공연을 벌여 수입금 전액을 거북이 나눔회에 기탁하는가 하면 직원들이 받은 각종 시상금 기탁이 이어지는 등 선행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부터는 자원봉사활동도 시작해 지금까지 자원봉사활동에 총 118회, 연인원 687명, 총 4천885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날부터 참여한 장애아동과 1박2일을 함께하는 ‘respit care’ 단기캠프 봉사활동을, 금년 4월부터는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봉사를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정서, 문화의 기회를 주기 위한 ‘토요단짝 친구’ 봉사와 매주 목요일 일과 후 아동의 학습지도봉사,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시흥경찰서는 28일 차량 유리창을 돌로 깨고 차량과 번호판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20)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5월27일 오전 6시쯤 시흥시 정왕동 A초등학교 앞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의 조수석 유리창을 돌로 깨고 차량과 번호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차량 2대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박 씨가 훔친 번호판을 이용해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시흥시는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 12명을 복지서비스 내용과 문제점을 상시 평가하는 함께누리 모니터단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함께누리 모니터단은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 등을 직접 이용하는 5천여명의 시민들 중에서 추천 또는 희망하는 사람들로 구성했으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서비스 내용 일치여부, 서비스 제공 충실도, 서비스 이용 효과 등을 수요자 입장에서 제도개선과 문제점을 상시 모니터링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흥시는 자체개발해 시행하는 장애아동 조기재활치료지원, 맞벌이 가정자녀들의 놀토 현장문화체험 등 5개의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그동안 14개소의 복지전문기관을 통해 1만5천명의 아동, 장애인, 노인분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 우수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영준 시민생활지원국장은 “앞으로 함께누리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서비스 이용 시민 스스로가 평가하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으로써 사업추진을 하는데 개선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시흥시의 특산품인 3색포도가 제철을 맞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시흥포도는 서해안 갯벌과 인접한 천혜의 지역여건을 갖추고 있어 맛 좋기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포도생산지는 42번도로변 안현동, 매화동, 도창동 지역과 방산동지역, 물왕동, 광석동, 월곶동등 동서로변과 39번 도로변 군자동, 하중동, 포동, 미산동지역, 거모동~월곶동 지역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원두막에서 맛도 보고 직접 구입할 수도 있다. 포도재배 농민들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재배, 비가림재배, 송이다듬기, 포도알솎기, 봉지씌우기, 친환경재배등 소비자의 욕구에 충족할 만한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원두막에서 직접 판매하는 포도는 당도 15˚BX 이상인 완숙포도를 당일 판매할 수량만 수확해 소비자에게 판매함으로써 언제나 달고 탱탱한 포도를 맛볼 수 있다. -맛있는 포도를 고르는 요령 ▲좋은 포도를 고르는 요령은 우선 포도껍질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으며 알이 굵고 송이가 적당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포도송이가 너무 크고 포도알이 너무 많이 붙어 있으면 송이속에 덜 익은 것이 많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알이 쉽
지난해 11월 문을 연 시흥시 종합취업센터가 지역의 대표적 취업알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4일 시흥시에 따르면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알선, 직업 교육 등을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센터를 개설한 뒤 지금까지 모두 481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 센터를 찾은 구직자는 1천279명으로 취업성공률이 37.6%에 이른다. 이는 경기도가 지난해 18차례에 걸쳐 채용박람회를 개최, 전체 구직자 5만5천명 가운데 3.3%인 1천860명을 취업시킨 것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실적이다. 이처럼 취업실적이 좋은 이유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박람회와 달리 민간과 경기도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접목시켜 한 단계 발전된 상설 종합취업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센터에는 전문취업상담사 7명이 배치돼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거쳐 맞춤형 취업알선을 하고 있고 교육이 필요한 구직자는 직업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시흥시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동안 관내 동별, 총 600가구를 대상으로 제12회 ‘경기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1일부터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표본가구의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제, 보건복지, 환경, 교육 등 8개분야 44개 문항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며 조사결과는 도민생활의 양적·질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그 동안 조사된 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 조사 결과는 경기도의 버스이용 불편사항 개선방안, 문화기반시설 확충계획, 출산 및 가족관계 지원서비스 계획 등의 수립에 기초자료로 이용됐다. 또 경기도 소득양극화 진단과 완화 방안 연구, 도시지역 저소득계층 보호를 위한 환경정책연구 등 다양한 연구분야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표본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것이 되므로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조사원이 가정 방문시 조사원증 패용을 확인 하신후 조사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가 문화예술발전기금을 지원하면서 대상 단체가 설립된 ㎖지 1년이 지나야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무시하고 특정단체 회원 개인에게 기금을 지급한 사실이 밝혀져 말썽을 빚고 있다. 특히 이 단체 회장인 안시헌 시의회 의장과 부인 경모씨가 작품을 전시하고 기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져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2008 문화예술발전기금 중 680만원을 시흥시 설치미술작가회 이모씨에게 ‘작가·시민·환경을 생각하는 설치테마전’ 명목으로 지급했으며 지난 13일부터 5일간 개최된 갯골축제 입구에 6명의 작품을 전시했다. 그러나 안 의장 등 회원들은 시흥설치미술작가회가 올 1월 정식 설립돼 1년이 지나지 않아 지원금을 받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배부한 홍보물에 ‘제2회 시흥설치미술작가회전’이란 제목으로 작품을 전시했으며 안 의장 자신의 인사말까지 게재해 당초 지급 명목에 위배된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안 의장은 지난 4월 이같은 문화예술발전기금 지급을 위한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시흥설치미술작가회의 기금을 심의한 것으로 밝혀져 특혜의혹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 일부 시민들은 “시민들을 위해 희생해야 할 의장이 자신이
시흥시보건소(소장 박정란)는 지난 8월13일 보건복지가족부 주최로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도요지에서 개최한 ‘제4회 전국실버댄스·체조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정왕동 큰솔경노당 어르신들로 구성된 건강 실버댄스팀을 인솔해 다녀왔다. 65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큰솔 실버댄스팀(26명)은 전국각지에서 최고의 댄스를 자랑하는 19개팀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차차차 실버댄스’를 선보여 특별상(상금 200만원)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큰솔 건강실버팀은 지난 5월 ‘2008 시흥! 흥겨운 노인건강축제’ 건강활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 동안 보건소에서는 이번에 전국대회 참가하기 위해 지속적 댄스연습을 지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은 “모두 여가 시간을 즐겁게 보내다 보니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해져 생활에 활력도 생겨 좋았고 다른 팀 모두와 함께 웃음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이 무료하게 보내온 여가시간을 활용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여가 활용 건강프로그램 보급은 물론 전국 행사에도 참여함으로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지속 개발 보급할
시흥경찰서는 13일 다른 남자를 사귄다는 이유로 애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윤모(28)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 씨는 지난 9일 오전 6시쯤 시흥시 정왕동 애인 A(24·여) 씨 집에서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A 씨의 목을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 시흥 정왕역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씨는 1년 전부터 A 씨와 동거했다. 경찰은 범행 사흘 뒤인 12일 경찰서로 자수해 온 윤 씨를 검거했다.
“어려운 지역업체를 외면하고 관외업체에 시 행사를 맡기다니 말도 안돼요” 시흥시가 갯골축제를 추진하면서 무대, 조명 등 각종 행사 시설물 일체를 추진위원회 명의로 수의계약을 통해 관외 업체를와 계약해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시는 이 과정에서 시는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분야별로 예산을 쪼개 관외업체와 계약한 편법이 드러나 관내업체들이 지역업체를 죽이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흥시에서는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간 ‘제3회 시흥갯골축제’이 열린다. 시는 이를위해 축제추진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비 3억원, 도비 1억4천만원 등 모두 4억8천만원을 들여 최대행사를 치르기 위한 행사를 준비해 왔다. 그러나 시는 이같은 비난을 면하기 위해 민간으로 구성된 갯골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이를 위임해 추진위가 대부분 서울소재 업체와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서울소재 업체와 수의계약하면서 인맥관계가 작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무대, 음향, 조명 등 무대장치를 위한 4천여만원의 예산을 300만원, 500만원씩 나누어 특정업체와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시민 김모(52)씨는 “시가 대규모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