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공동주택 활성화와 자율적 공동주택 관리기능 강화를 위해 ‘2008년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97년을 시작으로 금년까지 12회를 맞이한 이번 평가는, 그동안 우수관리단지의 배출과 이들 단지의 우수사례를 인근 단지에 전파하는 효과를 통해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효율화와 주민화합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 수상단지 중 7개단지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우수관리단지 평가에서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시의 대외적 홍보와 함께 공동주택 관리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기도 했다. 시흥시에서 추진하는 ‘2008년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는 준공된 지 3년 이상이 경과한 관내 공동주택 118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평가는 오는 28월부터 9월까지 공동주택의 공동체 활동분야, 유지관리분야, 운영관리분야에 대한 실시하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단지에 대하여는 연말에 시상과 함께 인증동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에 대해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에 있어, 실질적인 인센티브의 부여를 통
시흥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떠조우(덕주)시 청소년홈스테이 교류단 12명이 지난 6일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시흥시를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은 양 시에서 엄선된 남·녀 청소년 20명이 각 시에 5박 6일간 교대로 머물며 주간에는 체험활동을 통해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야간에는 호스트 가정에서 지내며 가정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흥시는 이번 중국 교류단을 맞아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청소년수련관 등을 관람하고 래프팅과 사륜바이트 등 레포츠체험과 함께 한국전통악기 및 탈춤배우기, 탈만들기, 한국 민속촌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시흥시 청소년들이 중국 떠조우시를 방문해 떠조우시 부시장이 마련한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소록왕묘, 덕주 대표 파지(닭고기)회사, 오교서커스월드와 공자의 고향인 곡부를 방문,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호스트가정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홈스테이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중국이 생각보다 더욱 발전돼 있었으며 학생들의 영어실력도 매우 높았
시흥시는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의 PC 보급을 오는 9월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1주일 동안 시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310-2086)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받고, 이달 중순에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이달말 최종 보급대상자를 확정한다. 사랑의 PC보급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시 본청과 산하기관에서 사용하던 중고PC를 새롭게 정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모·부자가정, 차상위계층 등에 제공되는 정보화 지원사업이다. 시는 상반기에 수집된 100여대의 중고PC를 이달중 한국정보문화진흥원(http://www.kado.or.kr)에 보내 그곳에서 자체 정비를 완료하고 다음달 신청 대상자에게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누락된 대상자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 개별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에 제공받은 사랑의 PC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가 실시되는 만큼 사용중 발생되는 문제점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 요청하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보화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향후 PC 보급뿐만 아니라 관
시흥시 ‘시흥척척 1472 민원기동처리반’의 생활불편 민원처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민원인으로부터 만족도와 친절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시에 생활불편민원을 제보한(인터넷, 전화, 주부모니터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 93%, 친절도 89%로 나타났고 민원 현장방문은 81%가 당일에 현장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민원처리반의 신속한 현장방문은 물론 친절함과 민원해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결과라는 게 시의 분석이다. 시흥척척 1472반은 지난해 8월에 구성돼 1개반 3명의 반원이 생활불편 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민원행정을 365일 펼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에 비해 생활민원건수 62%가 줄어든 효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이 줄어든 원인으로는 신속한 현장방문 및 적극적인 민원해결 노력으로 과거와 달리 민원처리 지연, 반복 민원이 줄어들었다”며 “처리가 어렵거나 장기간 소요되는 민원사항은 자세한 설명과 중간 통보 등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어 민원인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기 때문&rdquo
시흥시와 시흥경찰서가 지난 6일 경찰청 UTIS(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 :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주관기관인 경찰청의 위임을 받은 시흥경찰서와 운영기관인 시흥시가 성공적인 UTIS 사업 추진을 위해 체결한 것으로 양 기관 모두 사업 완료시까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상호 협의 하에 원활히 추진할 뜻을 밝혔다. 시흥시는 앞으로 UTIS 사업을 통해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 시스템을 구축, 주요도로변에 가변전광판을 설치해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기본설계 및 사업자 선정 후 오는 2009년에 공사를 착공 후 2010년 시민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주변 지자체(인천·안산·부천·광명·안양)와의 정보연계를 통한 광역교통정보서비스 제공으로 주요도로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어 시민의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농·어가에게 저리의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영농의욕 고취와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도모하고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 개발로 농·어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주민소득지원 융자금을 지원한다. 시의 지원규모는 9천만원으로 1농가당 2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지원조건은 3년 거치 2년 균등상환(거치기간 무이자, 상환기간 연 3%)으로 자금 신청액이 지원규모를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하고 관내 시설 및 농지를 대상으로 영농 및 어업행위를 하는 농·어업인으로 최근 5년간 동자금 미수혜자, 과년도 지원된 동자금 미상환자, 금융기관 여신관리규정에 의한 대출부적격자 등에 해당되지 않으면 된다. 지원대상사업은 영농을 위한 농지 구입, 자동화시설 설비, 묘목·화훼의 종묘 구입, 가축 입식, 축사시설 개선, 어선 건조 및 개보수, 버섯 재배사업 등으로 비료·유류·사료구입 등 소모성사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농·어가는 오는 9월 26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구 동사무소)에 융자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시에서는 현지실태조사 및 대상자 선정작업 등을 거쳐 오는 10월말에서 11월초 융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서해와 인천국제공항, 송도 국제신도시, 제3경인고속화도로 등 주변지역의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테마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시청을 중심으로 5.6㎢ 면적에 10만1천명의 인구를 수용할 장현·목감·능곡택지개발지구를 친환경적인 중·저밀도 주거공간과 그린시티, 역세권 조성 등 체계적 개발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명품도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낙후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은행지구 뉴타운사업이 우여곡절을 끝에 지난 4월 경기도 재정비위원회에서 지구지정이 가결됨에 따라 촉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아울러 시화MTV사업과 군자매립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테마공간을 조성해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화호 플로팅 워터월드 사업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을 지난 6월 발주했다. 시는 이같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부의 최고 명품도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시의 올해해 상반기 테마 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을 알아본다. -친환경 ECO 전원도시 조성 ▲시는 갯골생태공원의 자연생태를 보존하면서 환경과 어우
시흥시는 무선인터넷서비스 WiBro(Wireless Broadband)의 10월 전 지역 개통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시흥갯골축제 행사장에 우선적으로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갯골축제와 함께 인터넷서핑은 물론 행사 동영상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올리고 생생한 현장 상황을 생중계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한 방문한 고객들이 UCC를 제작, 주요 포털에 실황으로 중계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함께 시는 연꽃테마공원과 주민자치박람회장, 옥구공원, 오이도 해양단지, 은행동 근린공원, 시청 광장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도 와이브로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해 무선단말기를 통해 시흥시의 젊음과 역동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와 KT는 WiBro 조기구축 협약을 체결해 경기도내 18개 시·군에 도시 주거환경을 고려한 환경친화적인 시공법으로 무선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WiBro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할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WiBro 무선인터넷은 기존의 무선 환경에 비해 서비스환경,
시흥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시흥 향토·전문음식 맛자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8일 대야동 소재 실내체육관에서 ‘전문음식 맛자랑대회’와 ‘시흥 위생복 콘테스트’행사로 진행된다. 맛자랑대회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전문업소 42개소가 참가해 현장조리 및 시식행사를 통해 맛과 멋, 상품성, 미적조화 등을 평가받게 되며 참관 시민에게도 출품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으로 시는 시상자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 향후 ‘시흥시 맛있는 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위생복 콘테스트는 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및 위생복 제작 일반업체 등 10개 팀이 조리복과 홀 서빙복으로 구분, 참가하게 되며 착용의 편리함, 위생복으로의 기능성, 디자인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우수한 위생복을 선정하는 행사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된다. 시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위생복을 위생업소가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할 계획이며 시흥만의 특색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9일에는 ‘연음식 전국경진대회’로 시 특산물인 연을 활용해 상품성 있는 음식을 발굴·보급하고자 하는 행사로 전국의 조리 관련 학교,
시흥시는 시민이 하나 되는 장을 마련하고자 ‘갯골의 바람… 그대로의 사랑’이란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갯골생태공원에서 ‘2008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세 번째 맞이하는 시흥갯골축제는 그동안 생태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열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시흥시민은 물론 수도권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2008년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힘입어 올 축제는 도 대표축제로서의 면모를 살리고 시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지난해보다 기간을 늘려 탄생·젊음·누림·가족·희망의 날로 일자별 의미를 부여해 운영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 축제는 내륙 깊숙이 수호를 끼고 생겨난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내만갯골과 옛 염전의 역사를 간직한 갯골의 특성을 살려 학습·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체험으로는 갯골 속 보물을 찾아라, 갯벌 철인3종 경기,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캐릭터인 농이를 활용한 갯골농이연날리기(세계기록 도전 3㎞) 등 가족 간의 친목도모와 추억거리를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시는 지난해 열기를 반영해 해수풀장, 갯벌 슬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