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이달부터 한울공원을 중심으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공원녹지부분 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사업은 한울공원 등 공원에 해송 1천70주를 비롯, 화목류, 초화류 8만3천여 본을 식재하는 사업이다. 그 중 한울공원에는 중간중간 단절된 해송숲을 보완 식재해 4㎞에 달하는 해송십리길을 완성하고, 이용객이 많이 찾는 공원산책로에 서해안 낙조와 어우러지는 장미 울타리, 핑크뮬리 정원, 산수유 포토존,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 또 배곧생명공원에는 진입로를 따라 이팝나무, 황매화를 식재해 봄에는 벚꽃·철쭉길, 여름에는 이팝·황매화길, 가을에는 억새길, 겨울에는 눈꽃갈대길 등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해안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여름철 폭염을 저감시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종의 식재를 통해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종만 시 공원과장은 “대규모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속 녹화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미세먼지 감소 등 대기정화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으로 일상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원관리에 힘쓸 것”
시흥시가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주차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10일 영상 언론 브리핑을 갖고 올해 추진될 다양한 내용의 주차 환경 개선책을 설명했다. 우선 주차장 수요가 부족한 목감·은계공공주택개발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2023년까지 은계지구에 10개소 455면을, 목감지구에 11개소 343면을 조성한다. 또 원도심 내 가용토지 부족현상과 지가 상승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나눔주차장 사업은 공공건물 주차장을 개방하거나 시유지 또는 국·공유지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아파트, 학교, 교회 등에 31개소 828면의 나눔주차장을 조성했다. 올해에는 2억5천만원을 지원해 추가로 15개소 250면을 더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마트허브 내 대형화물차 전용 주차장(230면), 도일시장 공영주차장(110면) 조성을 통해 지역적인 주차난 부족에 대처한다. 이와 함께 올해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소 967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노후 주차장을 개선한다. 김종윤 시 안전교통국장은 “시민들의 편리한 주차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시흥을 권리당원들이 김윤식 예비후보와 함께 9일 남부지방법원에 경선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흥을 지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3인 경선(조정식 의원, 김윤식 전 시흥시장, 김봉호 변호사)을 의결했지만, 다음날 열린 최고위에서 단수공천으로 결정을 뒤집은 바 있다. 시흥을 권리당원들은 “시흥(을)은 특별당규에 의한 현역의원 경선 원칙 지역이며, 여론조사 등의 요건에도 단수공천이 해당되지 않는다”며 “공천관리심사위원회의 결정마저 짓뭉개며 당원의 권리를 빼앗는 상황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지난해 7월 21대 총선 후보자 공천을 위한 특별당규를 공표했으며, 당헌 2장 6조(권리와 의무)에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선거에 피선거권을 권리당원에게 부여한다’ 명시되어 있다. 한편 지역에서는 “가뜩이나 국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정책위 의장이나 되는 사람이 코로나를 핑계로 단수공천을 받는다는게 보기 좋지 않다”는 의견과 “공관위 경선발표가 나고 조 의원이 페이스북에 공정경선하겠다 올렸었는데 몇시간만에 게시글을 내렸다. 미리 최고위에서 단수공천을 하기로 정한 것 아니냐’는 등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시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 지난해 10월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 시흥도시공사로 전환됐다. 이후 공사는 새로운 도약을 맞아 ‘365일 시민에게 행복을 주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최고의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정동선 사장이 취임하면서 앞으로 시흥시에서 공사가 어떻게 활약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정동선 사장을 만나 시흥도시공사는 어떤 곳이고,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작년 시흥시시설관리공단→도시공사로 전환 새로운 도시경영 패러다임 따라 개발사업 박차 개발이익의 선순환구조 확립에 역량 집중 코로나19 차단 위해 공공체육시설 무기한 휴관 3월 마지막주 차량등록사업소 건물로 이전 새둥지서 출범식 개최… 비전선포·BI 발표 예정 조직 조기 안정화 통해 도시종합서비스기관 거듭 시민 위한 일등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시흥도시공사의 사장 취임을 축하한다. 소감은. 시흥시는 수도권 내 인구 53만 도시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평균연령도 38세에 불과해 젊고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중이다. 새로운 도시경영 패러다임으로 진입하게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지역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동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시흥시의 군자디지털과학고(거모동 소재) 디지털섬유과 학생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면마스크 자체 제작에 나서 화제다. 군자디지털과학고는 전자, 기계, 섬유 등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이날 디지털섬유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 싶다”며 시흥시에 면마스크를 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알려왔다. 그러자 시흥시는 이러한 학생들과 학교의 뜻에 발맞춰 원활한 수제 마스크 제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원단과 필터 등 제작에 필요한 재료 및 물품을 신속하게 공급했다. 이에 군자디지털과학고 내 재봉 실습실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명이 하루 300매 이상,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마스크 제작작업을 실시한다. 이후 시흥시 일자리센터는 소중하게 제작된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와 협의해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시기, 사태의 해결을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는 고등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며 &ld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 대한 임시 휴관을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대상은 시흥시중앙도서관, 능곡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11곳을 비롯해 공립작은도서관 17개관(새재골, 학미숲 등)이다. 더불어 시흥시 도서관은 휴관 연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도서 대출을 원하는 시흥시민들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집에서 전자책, 오디오북 등 1만5천여 점의 다양한 도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 연계된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전자책 또한 이용할 수 있다. 또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365일 도서 대출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무인도서대출반납기)’을 신천역, 정왕역에 설치·운영 중이며, 이용이 필요한 도서는 시청에 위치한 ‘무인예약대출반납기’에서도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 비치돼 있지 않은 신간도서는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올해 35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구매시 대금 일부를 지원하게 되는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승용차 198대, 전기화물차 7대, 전기이륜차 50대, 수소연료전지차 17대 등 총 272대이다. 차종별 1대당 최대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1천320만원, 전기화물차 2천700만원, 전기이륜차 330만원, 수소연료전지차 3천25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법인, 국내 영주권자(F5 비자) 등이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다자녀가구(자녀 3명 이상),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큰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지원 희망자는 구매를 희망하는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해당 대리점에서 시에 접수를 대행한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와 충전소 부족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면 5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과 공원 등 22곳에 33기 전기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주유소 LPG충전소에 수소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3일 시에 따르면 기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유소·LPG 충전소의 부대시설로 세차시설만 인정돼 수소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시흥시가 ‘(약칭)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규제개혁 노력을 펼친 결과, 정부 정책에 반영되면서 부대시설의 범위를 수소 충전시설까지 확대하는 개정안이 시행(2020년 2월21일)됐다. 이로써 기존 주유소·LPG충전소 내에 전기차 수소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개정안 시행이 복합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데 있어 부지확보 용이 및 행정이행절차 간소화, 설치·운영비용 절감 등으로 기존 업계에 신규 사업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수소충전소의 설치가 확대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김윤식(53) 예비후보가 3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을 지역의 즉각적인 경선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공관위의 경선 후보자 결정이 늦어지면서 지역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기에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당이 정하고 국민에게 공표한 (경선)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후보적합도 등 경선 심사 점수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현역 의원이 포함된 경선 후보자 발표가 미뤄지고 곳은 시흥을 지역을 포함해 서울 동대문을(민병두·지용호·장경태), 수원무(김진표·임진), 오산(안민석·공경자) 등이다. 김 후보는 “민주당 특별당규 제16조3항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축규정에는 현역 의원이 동일한 공직의 후보로 추천받고자 신청한 경우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며 “단수 공천은 여론조사(적합도)에서 타 후보와 비교해 20%이상 격차가 나거나 심사 총점에서 30점 이상 차이가 나야 가능하다는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지만 시흥을 지역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음에도 조정식 의원이 당 정책위의장이라는 이유로 원칙에서 벗어나는 단수 공천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민주당 공관위는
시흥시는 5번째 확진환자가 나온 능곡동의 행정복지센터에 긴급 현장사무소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9일 확진환자 통보 즉시 보건소 소속 상시방역단과 시흥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긴급방역대 30여명, 6개 전문방역업체를 동원해 긴급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긴급방역대는 확진환자 거주지 주변 아파트 7개 단지와 공유공간 등에 대한 방역을 진행하고, 능곡동 소재 병원과 약국 교회 일부에 대해 방역을 완료했다. 6개 전문방역업체는 센트럴병원과 배곧동 일대 53km, 능곡동 외곽 전체에 대해서는 차량방역을 실시했다. 통합방재단도 각 동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종교시설 58개소, 다중이용시설 60개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신현동 통합방재단은 임시 방역사무실을 운영하며 미산동과 포동 차량방역을 실시했다. 정왕본동은 정왕시장 부근 전 구역을, 정왕3동은 오이도 방파제와 옥구천, 옥구상가 일대를, 연성동은 시청인근 주변과 하중동 일대를, 은행동은 차량방역 50km, 빌라 공동현관 방역 350동을 방역했다. 임병택 시장은 “배곧동과 매화동, 능곡동에 현장 사무실을 설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