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의장 김태경)가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의결에 이어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열고 위원장에 성훈창 의원, 부위원장에 홍헌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으로는 이복희, 이상섭, 안돈의, 박춘호, 이금재 의원이 선임됐다. 이로써 예산결산특위는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회기 중인 이날부터 14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활동한다. 예결특위는 구성 첫날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17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처리하고 13일과 14일 양일간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사업예산안’을 심사한다. 성 위원장은 “결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예산집행 과정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내실 있는 위원회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가 1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안전제일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김태경 의장을 비롯한 안선희, 송미희, 홍원상, 성훈창 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버튼터치 퍼포먼스, 안전제일도시 조성을 위한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시흥시장, 시흥경찰서장,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시흥소방서장 등 9명의 협약기관장이 서명한 협약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수습 협력강화 등 안전제일도시 사업을 위한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태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투철한 안전의식을 견지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안전과 관련된 정책이나 사업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의장 김태경)가 지난 9일 ‘2018 의장기 태권도대회’와 ‘2018 의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장기 태권도·배드민턴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시흥시의회 오인열, 송미희, 김창수, 이복희, 이상섭, 안돈의, 노용수, 박춘호, 홍헌영, 이금재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흥시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대회는 관내 태권도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40개 클럽,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 ▲태권체조 ▲종합시범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승부를 펼쳤다. 같은 날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클럽 및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배드민턴대회는 26개 팀 1천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치러졌다. 김태경 의장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오는 21일까지 ‘2018 문화공감학교 하반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공감학교 하반기 문화예술교육은 ABC행복학습타운, 비발디 아트하우스 등 시흥 전역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연령대별·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각각의 운영기간을 확인해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5개 프로그램 ▲일반시민 대상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2월까지 교육이 이뤄진다.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은 ▲창의력 팡팡 프로젝트 아트 꼴라쥬여행 ▲몸으로 표현하는 동화이야기 ▲연희놀이터 희희락락 ▲뮤지컬 딩동 ▲음악 놀이터이며, 일반시민 문화예술교육은 ▲꿈을 이루어 Dream! ▲다문화가정 엄마가 떠나는 女幸 이야기, 이야기 旅行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이며 12월에는 교육을 마무리하는 발표회 및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재)시흥산업진흥원(원장 정동선)이 시흥시 개발제한구역 및 우선해제지역 또는 자연취락에 산재한 동네기업을 대상으로 구매상담회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5일간 구매상담회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와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기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동네기업이 바이어와의 파트너쉽을 형성해 시장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매상담회는 오는 11월 15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시흥시 산기대학로 237)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시흥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ida.kr) 또는 소공인지원팀(☎070-4170-59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가 지난 3일 은행동 시흥그린슈퍼에서 열린 시흥화폐 ‘시루’ 1호 가맹점 현판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현판식에 앞서 김태경 시의회 의장과 임병택 시흥시장, 이복희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은 시흥화폐 ‘시루’를 홍보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에 참여했다. 시흥화폐 ‘시루’가 시흥시의 ‘시’와 묶을 ‘루(累’)를 합쳐 ‘시흥을 묶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이날 현판식에서는 시루떡 절단식과 나누기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김 의장은 “그동안 명절 때가 되면 위문차 시의회에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는데, 이번 추석에는 시흥화폐를 전달해 지역 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의회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루’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제13회 갯골축제 현장에서 사전 판매 후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제259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7기 첫 번째 추경이며, 시흥의 행복한 변화와 새로운 시흥을 조성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시민들의 생활불편 개선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2017년 회계결산에 따른 국도비 반환금과 2018년 국도비 의무경비 등도 반영됐다.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2조 111억 5천200만 원으로 일반회계 9천867억 1천500만 원, 기타 특별회계 896억 7천300만 원, 공기업특별회계 9천347억 6천400만 원으로 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총 1천714억 4천400만 원이 증가한 규모다. 추경안은 이날부터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을 시작으로 상임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인구 50만을 준비하기 위해 진행되는 포동 스포츠타운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별 월곶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목감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장곡동 주민센터, 배곧복합센터 등 공공청사 건립, 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 등 기반시설 조성에 중점을 뒀다. 또 자생적 지역경제활성화 견인을 위한 지역화폐 ‘시루’ 등을 반영했다. /시흥=김원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제7대 이사장에 김병채(사진) 전 시흥시 복지문화국장이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1987년 8월 공직에 입문해 시흥시 신천동장, 체육진흥과장, 녹색레저산업과장, 목감동장, 복지문화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병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며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공단, 임직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공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역지사지’의 자세로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이 원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우수 공단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과 하나가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가 지난 1일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열린 ‘2018 경기시흥 아시아 전통연희 축제’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 공동 문화유산으로서의 연희를 재조명하고 신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태경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오인열, 송미희, 이상섭, 박춘호, 홍헌영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흥시장, 국회의원 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이광수 명인과 전통예술단의 ‘비나리’, 베트남과 네팔의 ‘전통춤’, 몽골의 ‘동행1장’, 박애리와 팝핀현준의 ‘쑥대머리’와 ‘고래사냥’, 몽골의 ‘피날레’ 등의 공연이 펼쳐져 공연을 보러 온 시민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시민들이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마음껏 체험하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시흥시민들이 전통연희라는 문화 콘텐츠를 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갈
시흥경찰서가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차안심번호 서비스’가 전폭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시흥서 수사과는 주·정차시 편의를 위해 차량에 비치된 전화번호 및 명함 등을 없애고,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자 지역주민 약 3천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약 4개월간 주차안심번호서비스(일명 프라이버시콜)을 무상 시범운영했다. 이후 지난달 1일부터 17일까지 시흥서 주관으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 그 결과를 3일 발표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주차안심번호서비스를 제공받은 32.8%(987명)가 응답했고, 응답자 중 99.2%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주차안심번호서비스란 차량에 개인전화번호 대신 대표 번호를 비치, 이를 통해 차주에게 연결을 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최근 개인 정보가 무단으로 수집돼 각종 범죄(보이스피싱 및 대여성범죄 등)에 악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효과적인 시책이라는 평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보이스피싱 범죄단체 조직을 검거해 하부 조직원인 ‘개인정보 수집책’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전화번호를 무단으로 수집해 건당 50~100원씩에 팔아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