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이 지난 27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무조정실 국정과제 평가지원단 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남원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조직 청렴도를 저해할 수 있는 각종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을 진단해보고 공직가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본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남 교수는 부패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청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해석과 시민의 신뢰 받는 시정 추진을 위한 조직문화 변화의 시작을 강조하면서, 그 중심에 조직 내 소통과 공감, 신뢰, 긍정의 리더십 등을 과제로 꼽았다. 이규채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나타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조직의 노력이 나아가 청렴한 시흥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반부패 청렴시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권익위 청렴도 등급향상을 목표로 매월 전 부서 청렴데이, 1부서 1청렴시책, 맞춤형 청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유관기관 간 반부패 시책 공동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청렴한 시흥시를 만드는데 협력을 강화해나갈
시흥시의 시화병원이 지난 27일 중복을 맞아 내원객들을 위해 시원한 얼음물과 부채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30℃를 훌쩍 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병원은 고객들에게 600병의 얼음물을 나눠줬다. 행사를 주관한 한 병원 관계자는 “환우와 내원객이 준비한 얼음물을 받아 가면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고 환히 웃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고 준비한 이벤트에 큰 호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시화병원의 일원으로 항상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화병원은 다음달 1일부터 배포된 부채를 촬영해 필수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화병원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신세계사이먼이 2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썸머 바캉스 세일’을 열고 500여 개 브랜드 여름 상품을 최고 8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름 바캉스 의류와 함께 래쉬가드, 수영복, 선글라스 등에 대한 특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다음달 5일까지 나이키 여름 시즌오프(최고 70% 할인) 행사가 예정돼 있고, 아디다스도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행사를 마련한다. 이월 상품전도 열린다. 폴로랄프로렌은 지난해 여름 상품을 최고 70%, 타미힐피거는 최고 50% 할인 판매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디스커버리가 래쉬가드 및 비치웨어를 50% 할인하고, 엠엘비가 성인 및 아동 래쉬가드를 각각 최고 6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게스키즈는 쿨맥스 원피스를 2만9천원에 판매하고 래쉬가드와 반바지 수영복을 50% 할인해 판매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서장 이재술)가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직원과 협력단체 및 경찰가족 등 800여명을 대상으로 맥가이버, 가제트 형사로 유명한 성우 배한성 교수의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배한성 교수는 1966년 동양방송 성우 2기로 데뷔해 TV 외화 시리즈인 맥가이버와 형사 가제트의 주인공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로 50년 넘게 목소리로 열정을 연기한 대한민국 대표 국민 성우다. 시흥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및 경찰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 강연에서 배 교수는 ‘Long Run 하려면 Long Learn 합시다’란 주제로, 인생을 오래가고 싶다면 오랫동안 배워야 하며, 나이에 상관없이 열린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성우로서의 오랜 경험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진행한 열정 넘치는 강연에서 끊임없는 웃음과 소통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흥서 관계자는 “27일 까지 3일간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열린 마음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믿음직한 경찰로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이 참여하는 ‘2018 하계 청소년 도시농부 현장체험 활동’을 함줄도시농업공원(정왕동 1774-1번지 일원)에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1일 25명씩 14회에 걸쳐 총 35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농작물 재배과정 및 씨앗파종, 수확, 요리 등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도시농업관리사와 함께 바른 먹거리, 미래식량에 대한 체험교육으로 진행하며, 현장체험 장소인 함줄도시농업공원은 7만3천252㎡의 부지에 100여종의 농작물과 초화류를 재배 수확해 시흥정왕푸드뱅크사업소에 지원하고 있다. 농업을 통한 볼거리 제공과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체험,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공동체텃밭(80세대)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한 농업 활동을 통해 서로 어울리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체험 수확 농작물은 시흥정왕푸드뱅크 사업소에 지원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체험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도시환경농업팀(031-310-6215)으로 문의하면 된다./시흥=김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석만)이 종량제봉투 배송구역을 권역별로 재편성(2구역→3구역)해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종량제봉투 배송구역 권역별 재편성 운영은 시 택지개발지구(목감·배곧·은계·장현지구) 등의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로 종량제물품 수요 증가 및 공급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진행됐다. 공단은 이에 대응하고자 배송인력 및 배송차량 증차를 통해 배송구역을 2구역에서 3구역으로 재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종량제봉투를 취급하는 지정판매소의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던 요일제 배송을 다음달부터 주1회에서 주2회로 확대 운영한다. 천석만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 김태경 의장이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및 아시아파워 리더십대상’ 시상식에서 시정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및 아시아파워 리더십대상은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탁월한 경영과 봉사활동으로 경쟁력을 향상시켜 대한민국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사람 및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아시아문예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 및 축사,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활발한 입법활동 및 정책개발로 시정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정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지난 20일 시흥시 생금어린이공원(죽율로 45-32)에 독립지사 김천복 기념비의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천복 지사 기념비 건립을 위해 애쓴 지역 인사와 애국지사의 유족, 주민 등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독립지사 김천복 선생은 1919년 4월4일, 죽율리 주민 수십명을 모아 당시 군자면 거모리의 면사무소, 경찰주재소(현 군자초등학교·파출소 주변) 앞에서 펼쳐졌던 ‘군자면 만세운동’에 참여한 것은 물론, 일본 경찰에 맞서 수백명의 시위대를 이끌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러다가 23살의 나이에 군자면 원곡리 출신의 강은식 지사와 함께 체포돼 1년간 옥고를 치렀다. 이후 2008년 정부로부터 조국 독립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이번 김천복 선생의 기념비는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의 정신과 지역 독립지사의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됐다. 제막식에 참석한 시민 등은 “이번 김천복 선생의 기념비 건립이 3·1운동 정신의 계승과 우리 역사 알기, 나라사랑에 새로운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rd
시흥시 김태정 신임 부시장이 지난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제21대 부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격한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는 시흥시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병택 시장님의 시정철학 아래 시민과 소통하는 더 큰 내일의 시흥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부시장은 이날 참석한 직원들에게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3S(Speed, Smart, Smile)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시흥시 미래를 위해 보다 더 빠른(Speed), 보다 더 똑똑한(Smart), 보다 더 친절한(Smile) 행정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철도과장, 일자리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그리고 양평부군수, 오산시 부시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05년 아주대학교 MBA(경영학석사) 과정을 취득했으며 판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폭염의 기세에 맞서 싸우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다면, 장난감 물총 들고 시흥 월곶역으로 오세요. 시흥시는 월곶동에서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곶역 앞 달빛거리에서 ‘2018 월곶 물총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월곶을 지켜줘, 어벤저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흥시 최초로 도심 거리에서 열리는 물총축제다. 프로그램은 ▲마을에 침입한 악당들에게 대항해 물총 쏘기 ▲물속 미꾸라지 잡기 ▲물풍선 복싱 ▲댄스 타임 ▲달빛 낭만 음악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물총과 물놀이 슈즈, 귀마개 등 간단한 소품만을 준비하면 된다. 이 축제는 월곶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보식)가 월곶포구 상권 활성화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목표로 월곶동 주민센터(동장 박명기)의 지원을 받아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준비했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35m 크기의 대형 슬라이드와 대형 풀에서 마을에 침입한 악당들을 물총으로 공격하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물 호수 공격에 맞서 물총으로 대항하며 물놀이를 맘껏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물속 미꾸라지 잡기와 수박 빨리 먹기, 물속 줄다리기,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