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흥에코센터 ‘살리고~ 줄이계!’ 동아리와 협업해 음식물쓰레기 감량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이 프로젝트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의 주체를 관이 아닌 시민에 두고 스스로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실천리더가 되자는 취지로 추진된다. 주민실천단은 그간 지렁이텃밭 음식물쓰레기 퇴비화교육 및 실습, 음식물쓰레기 관련 설문조사지·냉장고 수납목록표 제작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16일에는 시흥시 음식물자원화시설과 환경미화타운을 방문해 각종 폐기물의 처리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다. 주민실천단의 한 회원은 “앞으로 SNS 온라인 커뮤니티 공유와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쓰레기 심각성을 알리는 등 주민실천단의 일당백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배곧신도시 ‘한울공원’이 지난 18일 ‘2018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공원·산림·하천 부문에서 ‘기관장상(국토연구원장상)’을 받았다. 19일 시에 따르면, 한울공원은 해안선을 따라 역동적인 공원조성을 목표로 조성됐다. 배곧신도시의 단순해진 해안선을 바람과 파도를 따라 형성되는 자연스러운 해안선으로 복원하고, 편평한 대상지 지형을 다양한 높낮이로 변형시키는 한편 파도 모양의 산책로 패턴을 둬 시시각각 변화하는 바다의 변화무쌍함을 표현했다. 또한 해안가의 지리적·환경적인 특성을 살려 해수풀장, 갯벌체험장, 갯벌탐방로, 야외캠핑장 등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공원 이용자로 하여금 바다의 향기, 갯벌이 주는 자연 그대로의 감각, 해양생물 학습, 해안 및 배곧신도시 8가지(갈대, 섬, 갯벌, 바람, 나루, 안개, 해송, 낙조) 경관 감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공원 내 해안초소는 ‘배움의 땅에서 눈을 뜨다’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했으며, 바다를 응시하는 눈(眼)인 군부대 해안초소 39개소를 배곧의 독특한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중 6개소(베토벤-피아노, 이순신-판옥선, 제임스와트-증기기관차, 라이트형제-비행기, 세종대왕-한글,
시흥시의회(의장 김태경)가 지난 17일 은행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3일 열린 의원간담회에서 관련부서로부터 은행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관련 교량설치에 따른 접속도로의 안전사고 방지 등을 고려해 종단선형을 기존 7%에서 3%로 완화 설치하기 위한 11억3천600만원의 시비 부담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고받은 바 있다. 이에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인 노용수 의원과 성훈창 의원이 하수관리과 현안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을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한 것이다. 현장을 확인한 두 의원은 “농로 교량 이용 시 농기계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것”과 “교량설치에 따른 접속도로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시흥갑·사진)은 20대 국회 후반기 소속 상임위원회 배정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함 의원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으로 확정돼 시흥지역 현안 사업들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시흥시에는 공공주택지구인 목감지구, 은계지구, 장현지구, 시흥광명지구 등 주택사업과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시흥광명선, 하중역사 건립 등 철도망 건립사업과 같은 주요 SOC사업이 산적해 있다. 함 의원은 “시흥시는 타 지역보다 많은 SOC사업들이 몰려 있어 처음 국회에 등원한 19대 때부터 떠날 수 없는 상임위였다”며 “그간 여러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여러 선배·동료 의원들의 배려는 물론 무엇보다 시흥 발전의 열망으로 성원해준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다시 국토교통위원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그랬듯이 절대 초심을 잃지 않고 시흥 발전을 위한 지역 SOC현안을 최우선적으로 풀어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이도 빨간등대 앞 조가비광장에서 ‘오이도 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이도 바다축제는 ‘행복바라지 어울림문화마당’의 일환으로 관광 활성화 분야 지원 대상이다. 행복바라지 어울림문화마당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생적 축제 문화를 조성하고, 마을을 대표하는 축제를 육성하고자 하는 시 지원 사업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2018 오이도 바다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취타대, 신바람 풍물패,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과 노래자랑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현숙, 천상, 유화의 축하공연이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에서는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존, 오이도 바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존, 선사시대 놀이존(물폭탄 복불복 외 7개)과 판매 부스(오이도 기념품, 수공예품 등)도 운영된다. 오이도 바다 축제 행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오이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스스로 만드는 축제를 통해 상인들과 지역 공동체 성장 및 오이도 관광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010-3313 -5933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가 이달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전력사용 급증을 대비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의 경우 냉방온도 28℃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노타이 등 복장 간소화를 추진하고, 민간부문은 건물 등을 대상으로 문 열고 냉방 영업행위 자제에 대한 사항을 홍보·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분위기 동참 유도를 위해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내 건강온도 26도 유지, 간편한 복장, 선풍기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걷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절전 캠페인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 전력 예비율이 안정적으로 전망되지만 예상치 못한 폭염이나 대형발전기 불시정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석만, 이하 공단)은 지난 11일 시흥시 장곡동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에서 생존수영 유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 유치원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해오름유치원 원아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인원이 5세~7세 유아인 점을 고려해 안전근무자 15명을 배치해 프로그램 운영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단은 현재 관내 44개 초등학교 3학년생 4천50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조기 수영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해 현재 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 약 100명을 대상으로 수영교육을 주 1회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협업을 통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지난 12일 시흥아카데미 ‘건강복지지키미 마을학교’를 개설하고 개강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건강복지지키미 마을학교는 ‘우리에게 건강이란?’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고 그 속에서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건강복지지키미’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총 6강의 이론와 토의방식으로 구성돼있으며 보편적 복지의 이해를 시작으로 건강과 주민협동의 중요성 등을 함께 토론한 후 실천계획까지 수립하게 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교육이수 및 심폐소생술 수료증을 받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개강식날 첫 강의를 들은 한 수강생은 “복지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정도의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고,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라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열정을 갖고 교육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주민이 주인으로서 마을의 건강과 복지를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d
시흥시가 지난 13일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입주예정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 12명, LH 8명, 입주예정자 20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에 요청한 입주예정자 질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 설명 및 자유토의, 그리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 합동 점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에 1천25세대(S-1블록)가 입주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4개 블록 3천863세대(1만43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주택지구 입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목감지구 입주민들부터 시작, 지속적으로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기반시설 점검, 간담회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공공시설 및 수변공원 조기 착공,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등 입주민들의 건의사항에 관해서는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환경 위해요인 제거와 함께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4년부터 시작된 무상 방문수거 사업이 시행한지 5년째지만 아직도 제도 시행 사실을 모르고 있는 시민들이 있을 것으로 판단, 지속적인 홍보에 나섰다. 무상 수거 대상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PC세트, 전자레인지 등 대형폐가전은 단일품목에 대해 수거가 가능하고 선풍기, 청소기 등 소형가전의 경우 5개 이상 동시 배출하거나 대형품목과 함께 배출할 경우 수거가 가능하다. 단 에어컨, 벽걸이 TV는 기본 철거가 돼 있어야 수거가 가능하며, 폐가구, 가스레인지, 악기나 원형이 훼손된 폐가전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전화(☎1599-0903)나 인터넷 및 모바일(www.15990903.or.kr) 접속을 통해 대형폐가전의 품목, 수량, 배출시간 등을 예약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