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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은계지구 입주예정자 합동 현장 간담회

생활불편 최소화 위해 소통자리

시흥시가 지난 13일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입주예정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 12명, LH 8명, 입주예정자 20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에 요청한 입주예정자 질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 설명 및 자유토의, 그리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 합동 점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에 1천25세대(S-1블록)가 입주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4개 블록 3천863세대(1만43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주택지구 입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목감지구 입주민들부터 시작, 지속적으로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기반시설 점검, 간담회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공공시설 및 수변공원 조기 착공,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등 입주민들의 건의사항에 관해서는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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