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기술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23기와 시흥시 정왕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반디카페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23기는 정왕3동을 시작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 홀몸노인 식사 봉사 등 나눔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인적·물적 지원을 하고자 구성된 모임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들은 오는 27일 중복을 맞아 저소득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할 계획이다. 정왕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준 위원장은 “나눔과 봉사는 남에게 보여주기가 아니라 내 자신이 행복하고 성숙해지는 최고의 힐링이다”라며 “23기 모임과 협의체와의 가교역할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김낙필 정왕3동장은 감사의 말과 함께 “이번 업무협약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최고 경영자과정 23기의 나눔과 실천, 지역사회 복지구현의 선순환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신규 일자리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3억5천만 원을 포함해 총 7억3천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유형별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시흥 청년 스마트 Job-Go’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창업 3년 미만)를 지원하는 ‘시흥 청년 CEO 육성프로젝트’ ▲일 경험 기회제공과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 취업 디딤돌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흥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지역일자리과 문의전화 031-310-6242.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시흥월곶에코피아 상부 물놀이장(워터파크)을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 개장한 시흥월곶에코피아 물놀이장은 ▲성인을 위한 야외 풀장 ▲아이들을 위한 유수풀 ▲사계절썰매장이 갖춰져 있어 온가족이 함께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물놀이장은 14일부터 22일까지 주말만 운영되며, 27일부터 8월 26일까지는 매일 운영된다. 1부는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입장마감 11시)까지,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입장마감 4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성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며, 시흥시 관내 주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흥월곶에코피아 물놀이장을 이용하려면 인터넷예약(www.ecopiaplay.com)을 해야 하며, 자세한 이용 안내와 우천 시 휴장 관련 안내는 에코피아사무실(031-8041-8625)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임시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교황선출 방식의 투표를 통해 의장에 김태경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4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오인열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해 ▲의회운영위원장 안선희 의원(오인열, 성훈창, 안돈의, 노용수, 박춘호, 홍헌영 의원) ▲자치행정위원장 송미희 의원(홍원상, 이상섭, 안돈의, 홍헌영, 안선희, 이금재 의원) ▲도시환경위원장 김창수 의원(이복희, 오인열, 성훈창, 노용수, 박춘호 의원) 등을 각각 선출하고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했다. 김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무엇보다 지방자치의 정착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시대적 소명에 부응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변화를 주저하거나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밝은 내일이 없듯이 두려워하지 않는 변화의 중심에 앞장서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1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는 32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8, 지자체 243, 공공기관 55)을 대상으로 ▲개인 역량 ▲재난부서 역량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총 4개 분야 128개 지표로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개인 역량 부문에서 전 부문 ▲재난관리부서 역량 부문에서 특정관리대상시설 관리·정비 추진 실적,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운영 및 훈련 ▲재난관리 네트워크 역량 부문에서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및 훈련 실적, 감염병 대비 역학조사·방역인력 확보 실적과 안전점검의 날 행사 추진 ▲기관 역량 부문에서 재해취약지역 현장 방문 점검 실적, 재난관리기금 확보실적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임 시장은 “올해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
시흥경찰서가 여름철 물놀이 시즌에 맞춰 개장을 준비 중인 관련시설들에 대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에 나섰다. 3일 시흥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촬영(일명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달 28일 오후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 내 샤워실·화장실에 대해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샤워실 내 깨진 타일 등 이용객의 불안감을 야기시킬만한 곳에 대한 보수를 권유하기도 했다. 시흥서는 또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 등 관내 17개 물놀이 시설에 대해 수시 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이재술 시흥서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불법촬영카 메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물놀이시설을 이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 평생학습강사 워크숍 개최 시흥시가 관내 평생학습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사들 간의 소통과 협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최근 1박2일에 걸쳐 충청남도 태안에서 강사워크숍을 진행했다. 먼저 첫째날 참가자들은 강사들의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태안군 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강사들의 사례발표를 들으며 평생학습 강사로서의 역할을 고민하고 자기개발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성과 그에 따라 변화하는 평생학습의 가치, 좀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둘째날에는 학습자와의 관계형성 비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학습자와 소통·공감하는 법과 학습자를 배려하는 법을 익혔다. 워크숍에 참석한 평생학습센터에서 활동중인 강사는 “이곳에 와서 같은 일을 하는 강사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생학습도시 시흥시의 강사로서 자부심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 ‘도시민 청년리빙랩’ 공간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사회혁신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공 유휴공간 민간 활용사업에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상캔버스에서 열린 Kick-off 행사에서 발표된 ‘도시민청년리빙랩’ 공간조성 사업은 시가 소유한 정왕동 1799-4번지 보물창고를 리모델링 해 시민 참여 기반으로 실제 생활현장의 문제를 청년들이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혁신의 체계를 만들어나감은 물론, 인근 정왕동 어울림 스마트 도시재생과도 연계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취지다. 또한 시민들이 겪는 실생활문제를 해결하는 지역혁신 공간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과 청년 그리고 전문가가 함께 협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적 자본과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정왕동 1799-4번지로 광진교회가 임대해 교회가건물로 사용하던 공간으로 교회건물을 새로 짓고 이전하면서 2016년도 12월 기부채납 했으며, 시흥아카데미 교육장소 및 청년활력공간으로 활용 중인 공간이다. 시 관계자는 “지식의 공간, 합의의 공간, 혁신의 공간으로 지역혁신 플
임병택 시흥시장이 2일 예정됐던 민선7기 제13대 시흥시장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태풍에 대비해 현장을 점검하면서 공식 시정업무에 돌입했다. 임 시흥시장은 이날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한반도 북상 가능성에 따라 시민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돼야 한다”라며 “태풍 북상에 따른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안전 관리에 전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 문제보다 더 중요한 민생은 없다”고 거듭 강조한 뒤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철저한 재난 대비를 통해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전날 오전 재난안전대책 보고를 받은 뒤 오후에는 시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태풍 진행 상황 등을 살폈다. 또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재난 대비태세와 부서별 대응계획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한편, 임 시장은 오전 8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방산동 빗물배수펌프장을 방문한 뒤 재난상황실에서 재난 상황 대응보고를 받았다. 이어 취임 기자회견과 취임선서 및 인수서 서명 등 간소한 취임 절차를 마친 후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등 곧바로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13회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1일 시흥시에 따르면,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에 조성된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시흥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슬로건 하에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공연, 예술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갯골 특유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갯골축제의 정체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축제 프로그램은 생태예술체험과 생태예술공연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 생태예술체험에는 지속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대표프로그램 ‘갯골패밀리런’과 배낭을 메고 갯골로 여행을 떠나보는 ‘갯골습지 배낭여행’을 비롯해 갯골놀이터, 소금놀이터, 가을꽃놀이터 등 6가지 프로그램 존이 진행된다. 두 번째 생태예술공연에서는 갯골이 보이는 곳에서 클래식, 재즈를 감상하는 나무숲 공연장 등 5가지 프로그램 존이 진행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