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GNLC)의 회원이 됐다. 시는 10일 최근 GNLC로부터 회원가입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GNLC는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회원도시간의 상호학습촉진, 연계강화, 파트너십 구축 및 전 세계의 평생학습 실천을 지원, 촉진하는 국제네트워크 협의체다. 이에 따라 시는 세계 각국의 혁신적 사례와 발전사항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적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아울러 2년마다 개최되는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그동안 ‘지속가능한 생명학습도시 시흥 건설’을 목표로 ‘시흥형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 ‘학습동아리 활성화’ 등 활발한 평생학습 사업을 계속해 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오는 9월 2일까지 제11회 시흥갯골축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의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체험인원이 10인 이상일 경우 신청 가능한 접수 프로그램은 소금왕국(10가지), 악기 만들기(5가지), 물놀이(페달보트), 갯골생태교육(3가지), 갈대염색체험(2가지), 곤충오감체험, 갈대위빙체험, 갯골 천문관, 꾸러기 오케스트라 등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소정의 참가비가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소금왕국’은 갯골에서 생산된 소금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10가지 체험으로, 소금모으기, 수차돌리기, 소금발찜질, 소금낚시터, 소금해변, 소금컵달리기, 소금스케치북, 소금포토존, 소금운동장, 소금놀이터로 구성돼 있다. ‘악기 만들기’는 개구리 피리, 물고기 실로폰, 농게 탬버린, 저어새 마라카스, 소금 통기타 등 갯골에 사는 생물 모양의 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 해보는 체험이다. 한편, 제11회 시흥갯골축제는 오는 9월 23~25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되며 프로그램 및 사전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http://www.sgfestival.com)를 참조하거나 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
시흥시중앙도서관이 집에서 잠자고 있는 좋은 책들을 수집하기 위해 8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도서기증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도서기증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책은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의 장서로 활용하거나 책을 필요로 하는 학교 및 단체 등에 재기증 하고, 올해 10월 말 예정인 책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단, 기증도서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출판된 지 3년 이상 경과한 도서나 상태가 불량한 도서는 기증을 제한하며,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간에도 사전 연락 후 방문기증이 가능하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8일부터 고속국도 등에 불법으로 설치된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시도 변에 설치된 지주이용·옥상간판 및 아취형광고물 등으로 국가 또는 지자체 등에서 공공목적으로 설치된 광고물과 학교 및 방송사 등에서 광고목적으로 설치한 광고물 등이다. 조사는 조사요원들이 현장실사를 통해 설치장소, 소유자, 광고물 유형·규격, 광고내용, 적·불법 여부, 전경사진 등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제3조에 따른 특구광고물,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6조 제2항 단서에 따른 대기오염, 기상정보, 재난상황, 국가안보·범죄신고 등 광고물, 동 법률 제6조 제3항 단서에서 설치한 기금조성용 옥외광고물은 제외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지난 4일 정왕동 시화병원 일원에서 ‘제24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름철 풍수해 예방 가두캠페인과 함께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시흥시,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단지공단,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관리자문(점검)단 등 12개 단체 70여명이 참여해 여름철 풍수해 안전예방 등에 대한 홍보를 전개했다. 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체험’을 주제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안전위협 요소를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홍보부스를 운영해 안전신문고 앱 설치방법 및 신고방법 시연 등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매월 4일 동을 순회하며 안전체험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시민들이 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미국선녀벌레의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퇴치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마을방역단 활동 등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합동방제를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시민 136명, 마을방역단 1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곡·장현·능곡·신현·연성동, 소래산 일대에서 미국선녀벌레를 집중 방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일부터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 동 주민센터에 1차 약제를 지급하고, 4일에는 방제장비와 농약 구입을 위한 예비비 3천700만원을 긴급 투입했다. 또 방제를 위해 시의 경우 방제차량 4대를 동원해 공원, 녹지, 등산로 등 대규모 구역 방제에 심혈을 기울이고, 시청 공무원과 시민, 마을방역단의 경우 엔진동력분무기와 등짐펌프 등의 장비를 이용해 생활권 내 녹지, 하천 주변 등 소규모 구역 방제에 힘쓰고 있다. 시는 오는 10~11일에는 17개 주민센터 합동방제, 20일에는 시흥시 등산연합회와 함께 소래산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균형발전사업단은 최근 김영진 단장을 비롯,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청렴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흥시 도창동 소재 엘림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혹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밥을 먹는 데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도우미를 자청해 말벗이 되어주며 어르신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진 균형발전사업단장은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청렴봉사활동을 통해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업무현장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나눔과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시켜 청렴한 배곧신도시 건설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균형발전사업단은 지난해 하반기 ‘저소득 가정 방풍지 설치 봉사’를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진행하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57개 팀의 음식경연과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제10회 한국 연음식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2016! 연(蓮)이 솜씨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30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11개 광역시, 29개 지방자치단체 권역에 거주하는 전국 각지의 경연팀들이 참여, 현장조리경연 30팀과 전시경연 27팀이 연을 주 재료로 한 전통·퓨전 요리 경합을 벌였다. 세계조리사연맹(WACS) 소속 위원들이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영예의 대상은 연근퓌레를 곁들인 연근크러스트 돼지 안심과 연근라비올리, 연근크림수프를 선보인 김가영, 김상협, 구성회 팀(제천중앙요리학원 소속)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전시와 라이브 부문에서 각각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4팀, 장려상 6팀 등 총 27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대상 1팀과, 금상 2팀 등 총 3팀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이 수여됐다. 부대 행사로 진행된 어린이 요리교실에서는 ‘연을 품은 캐릭터 바람떡‘이라는 주제로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시흥시는 4~19일까지 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오염도를 무료로 측정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그동안 법정 실내공기질 측정 의무가 없어 실내공기오염관리에 취약했던 시설로 다중이용시설 관련법상 적용 규모미만의 보육시설(연면적 430㎡ 미만) 158개소와 노인시설(연면적 1천㎡ 미만) 244개소, 장애인 시설 17개소 등 419개소이다. 신청은 이메일(wlwl1357@korea.kr) 또는 팩스(☎031-310-2810)로 할 수 있다. 신청 업체에 대해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현장 방문을 실시,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 일산화탄소(CO), 폼알데히드(HCHO), 휘발성유기화합물(VOC)등 5가지 항목을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질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지 등을 인식시킴으로써 호흡기 질환, 아토피 등을 예방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오는 6~8일 청년주간으로 지정하고, ‘2016 팔팔한 청년주간 in 시흥’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에서 단편적으로 그려지는 암울한 삶이 아닌 청년이 스스로 사회와 청년문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청년주간은 ‘팔팔해지는 청년주간’으로 재기발랄한 콘셉트로 진행되며 1일차에는 ‘노오력의 배신’을 함께 집필한 강정석 작가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사회와 스스로의 삶을 진찰하고, 2일차에는 관계맺음, 연애·결혼·출산, 취업·창업·창직, 내집마련 4개의 섹션을 나눠 각 영역의 전문가와 청년활동가, 시민들이 함께 지역적 차원의 청년문제 해소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일 3일차에는 1일차에 진단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처방전을 출·퇴근길 찾아가는 ‘마음약방’을 열어 배포할 예정이다. 청년주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에 대한 내용은 시흥시청 블로그(http://blog.naver.com/siheungblog)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미리 구글독스(https://goo.gl/forms/FBT7flM7L2PrbDSW2)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