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2015년 주요시정 평가업무에서 ▲지방재정 조기집행평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분야별 외부평가 45개 이상 수상 등 3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지난 한해 김윤식 시장(사진)의 지휘 아래 주요 시정업무 평가에 대한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실적관리를 통한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조기집행 목표액 대비 118%인 총 3천220억원을 집행해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분야별 외부평가의 경우 출산친화유공(국무총리상), 국민기초 우수지자체(국무총리상), 노인일자리사업 5년 연속 대상 및 2관왕 등 총 51개의 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시흥시는 넥스트 창조오디션에서는 창조상을 수상,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및 사업비 75억원을 확보하여, 외부평가를 통해 총 사업비와 포상금 88억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16년에도 3관왕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관내 불법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4일부터 ‘불법현수막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기존 ‘집중철거 방식’에서 벗어나 적발된 불법현수막에 대해선 과태료(면적 5㎡ 1장당 42만원)를 부과·징수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개월 동안 불법현수막을 대량으로 게시한 업체들에게 건당 최대 12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징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불법행위 처리비용은 세금이 아닌 원인자가 부담토록 하는 원칙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교육청소년재단 장학기금 조성에 농협이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는 지난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 교육발전 및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시흥시교육청소년재단에 장학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흥시교육청소년재단 김상복 이사장, 곽영달 시흥시 평생교육원장 및 박종남 농협중앙회 시흥시지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NH농협은행 박종남 지부장은 “시흥시의 우수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으며, 장학재단의 김상복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환원이 필요하며, 농협의 성원에 감사하며 시흥시 교육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기업체생산품 상설전시장이 시흥비즈니스센터로 이전 후 관내 중소기업 홍보·판로지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8일 시흥시기업인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시흥비즈니스센터에 전시부스 55개를 갖춘 중기 우수제품 전시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상설전시장에는 80개사의 제품이 입점해 있으며 지난 9개월여 동안 국내외 바이어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총 2억8천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개소 이전 대비 매출액 742%가 증가했다. 또한 개소 이전 월 평균 21명이던 방문객수가 개소 이후 월평균 503명으로 2천295% 증가했고 시흥시기업인협회 등록업체도 12개사가 추가로 등록 돼 18% 증가했다. 이는 시흥시 기업체 생산품 상설전시장이 정왕동 중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시흥스마트허브의 중심에 위치하고, 사람들이 왕래가 잦은 시흥비즈니스센터 로비에 설치, 홍보효과를 높인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같은 건물 8층에 38개 업체의 산업용 제품 진열 및 바이어 상담실, 사무실을 설치해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운영의 효율을 높였다. 김성호 시흥시기업인협회장은 “앞으로 관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홍보 및 판로확대의 중요한 창구로
희소병을 앓는 2살짜리 아들을 살해한 아버지가 검찰에 송치됐다. 시흥경찰서는 선천성 희소병을 앓는 2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박모(40)씨를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0월12일 오전 4시11분경 시흥시 자택에서 아들의 입과 코를 막아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대뇌가 있어야 할 자리에 뇌가 없고 뇌척수액이 가득 차는 희소병인 무뇌수두증을 앓고 있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가 지난 23일 4대 사회악 근절과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해 보안협력위원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탈북민(대학생, 불우가정) 4명을 초대,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들이 한국 정착과정에서 생기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자립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흥경찰서는 2015년 한해동안 탈북민을 위한 용산전쟁기념관 안보견학,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탈북민 가정폭력 범죄예방교실, 결혼, 출산에 격려금 및 신규 전입하는 탈북민 생활용품 전달, 설·추석명절 지원행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창수 시흥경찰서장은 “시흥경찰서는 탈북민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탈북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친환경 대중골프장을 표방하며 지난해 2월 개방한 시흥 솔트베이GC가‘지역 상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지역 친화 골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솔트베이 GC는 시흥시 관내에서 최초로 오픈한 골프장으로 공사기간 중 지역주민의 개발 반대에 부딪히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이런 일들을 경험한 후 솔트베이GC는 지역주민과의 소통 없이는 골프장도 존립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개장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장곡동, 월곶동, 방산동, 포동 등 골프장 인근 지역주민의 크고 작은 대소사를 챙기는 것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크고 작은 지역축제, 체육행사 등에 대한 후원 요청이 있을 때마다 관계사인 시화 이마트와 함께 현금, 현물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솔트베이GC는 지역민 우선 채용 정책 아래 골프장 개장 전 공사 및 오픈과 관련한 전문인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직원 채용에 있어 시흥시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아울러 시흥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인 ‘갯골생태공원’과 이웃하고 있는 지리적 여건으로 개장 첫해인 2014년, 협소한 주차공간 문제로 고민하던 축제를 위해 축제기간 동안
삼각관계에 있던 50대 남성을 살해하려다 체포된 60대 남성이 앞서 자신의 아내를 살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흥경찰서는 21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정모(6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 50분쯤 시흥시의 한 주택에서 이웃들과 화투놀이를 하던 A(53)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다. 조사결과 정씨는 1년 전부터 만나온 내연녀에게 자신 말고도 또다른 내연남인 A씨가 있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범행 후 인근 여인숙으로 달아났지만, A씨와 함께 있던 이웃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더욱이 정씨는 경찰조사 과정에서 이날 오전 1시쯤 시흥시 자신의 빌라에서 아내(60)에게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도 확인됐다. 경찰은 정씨의 체포사실을 아내에게 통지하려 했으나 수차례 연락이 닿지 않자 정씨를 추궁, 범행을 자백받았다. 정씨는 경찰조사에서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며, 재산을 처분해 딸에게 주자고 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는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내용의 글을 집안에 남겨뒀다”며 “그후 평소부터 불만을 품고 있던 A씨를 살
김윤식 시흥시장이 지난 17일 삼미시장에서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를 전개했다. 이날 김윤식 시흥시장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녹색어머니회, 주·정차단속요원, 공무원 등 50여명과 함께 ‘로고송’에 맞추어 율동을 하며 ‘배려 교통문화’ 실천 운동 릴레이를 펼쳤다. ‘배려 교통문화’ 실천 운동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범 시민운동으로 보행자 보호, 소형차 배려, 보복운전 근절, 여성 및 초보운전자 배려 등 10대 실천항목에 대한 ‘로고송’과 율동을 촬영하여 SNS를 통해 동영상을 공유하는 운동이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양보와 배려를 통하여 교통사고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시흥시가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대야·신천행정센터에서 운영하는 실버봉사단이 지난 16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일 시흥시에 따르면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실버봉사단은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도로정화사업 등 지역정화활동에 힘써왔다. 이번 평가에서 실버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갖게 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해 가족들 간에 일어날 수 있는 사회문제를 다소나마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1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본 사업에 참여해 노후생활에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