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수도권지역본부 과천권관리단이 시흥시 정왕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책 등의 후원품(25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아동들은 K-water 직원들과 함께하는 미니올림픽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과천권관리단 관계자는 “K-water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또한 어른 공경과 효(孝) 문화를 확산시기키 위해 지역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찾아 뵙고 봉사하는 정(情)과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왕종합사회복지관 손현미 관장은 “K-water 덕분에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교감하는 어울림의 장이 됐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원규·김진수기자 kwk@
시흥경찰서는 지난 8일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을 6개월간 감금한 채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성매매알선 등)로 김모(23)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김씨의 애인 문모(19·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부터 시흥시 소재 자신의 빌라에서 A(20·여)씨를 감금한 채 올 3월까지 무려 400여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 성매수 남성으로부터 받은 5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오는 13일 ‘2015 고용으뜸도시 시흥,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정왕동 미관광장 3호(시화이마트 육교 건너편)에서 개최한다. 시흥시 민선6기 핵심과제인 ‘일자리가 풍부한 고용으뜸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시흥고용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와 함께 주최하며 현장면접지원 및 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프론텍 등 관내·외 기업 50개사가 직접 참여하고 14개사가 간접참여해 총 270여명을 구인한다. 이날 구인·구직 현장면접 을 비롯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취업지원 컨설팅과 직업상담 등 취업에 도움 되는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이미지메이킹 등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이밖에도 진로를 찾지 못한 일반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지문적성검사 및 취업타로검사, 프레디져 직무유형검사를 통해 취업진로 및 직업적성에 대해 컨설팅 받을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 310-6023~6037)로 문의하면 된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정부3.0 체험마당 우수사례를 다각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김윤식 시흥시장이 지난 2일 ‘정부3.0 체험마당’이 열린 서울 코엑스를 방문하여 부스별 우수사례를 직접 참관한 후 행정자치부 스마트오피스, 강원도 사회복지연계망, 경기도 골든타임 5분 등 8개의 핵심 우수사례를 선정, 시책추진사업과 연계해 시정에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앞서 1일에는 팀장 및 실무자로 구성된 ‘정부3.0 체험단’을 구성, 직원 학습여행을 실시하기도 했다. 시는 국정의 핵심과제인 정부3.0의 정책방향과 발맞추어 체험마당의 우수사례들을 시정에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정부3.0 체험마당’은 국정 핵심과제인 정부3.0의 추진성과와 행정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대규모 박람회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인해 수십년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에 민자공원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나섰다. 이 사업 방식은 예산확보가 어려운 지자체가 민자를 끌어들여 숙원 사업을 펼치는 민자투자사업으로, 최근 의정부시 등 전국 지자체가 지향하는 사업 방식이다. 특히 이 사업은 ‘민자공원 특례제도’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이 성사될 경우 시는 900억원대의 민자공원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 6일 시와 민자공원 제안업체인 소훈개발에 따르면 시는 당초 지난 2013년까지 645억원을 들여 물왕저수시를 시설, 체험, 문화, 친수지구로 나눠 개발하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예산 확보에 어려움으로 개발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물왕공원 전체 지정면적 29만7천800㎡의 70%인 20만8천460㎡에 공원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30% 면적8만9천340㎡에 비공원시설부지를 개발하는 민자공원사업이 제안됐다. 업체가 제시한 민자공원사업 세부 내용에 따르면 업체는 927억원의 민자를 투입해 361억원을 들여 공원부지 매입과 566억원을 투입해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도시공원 및 녹지등에 관한법률 제21조 2항(민간공원추진자가 설치한 도시공원을
시흥소방서는 지난 5일 정왕동 옥구공원과 은행동 비둘기공원에서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119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운영 프로그램은 소방서에서 하는 일과 화재예방을 위한 준수 사항 및 화재발생시 신속히 대피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물 장비를 동원한 물소화기 실습과 심폐소생술 익히기 등의 다양한 체험식 안전교육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도가 높았다. 시흥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체험으로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우리도 동심으로 잠시 돌아갈 수 있었다”며,“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안전체험을 경험하게 해주는 보람된 날이었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난 28일 종이 없는 전자민원신청 창구인 ‘스마트 민원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시청 및 시범동인 신현동과 정왕3동에 사용개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9월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나온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 스마트폰에 익숙한 민원인을 위해 기존 전자펜 방식과 달리 22인치 대형화면에 손터치방식으로 개선했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을 배려한 음성지원 시스템과 외국인주민들의 원활한 민원접수를 위해 중국어와 영어 음성지원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로써 기존 스마트 민원시스템보다 민원신청 절차가 더욱 편리하고 간단해졌고 시민들에게 더욱 품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2013년 행자부가 인증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서 시흥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며 “올해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연속 인증도 꼭 획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자 및 구술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대민창구에 혁신을 불러왔으며 지난해에는 행자부의 ‘정부3.0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모범사례로 꼽혀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 여성리더연합회원 180여명은 28일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모 웨딩홀에서 함진규 국회의원을 비롯, 최재백 경기도의원, 윤태학 시흥시의회 의장, 김찬심 시흥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여성리더연합회는 행복나눔봉사단과 갯골생태지킴이 등 10개 단체가 모여 시흥시를 기반으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어버이날 홀몸노인 반찬봉사를 비롯해 늠내길 정화운동, 소년·소녀다문화 가장돕기, 천사의집 국악봉사와 혜인요양원 세족식,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등을 올해 주요사업으로 정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김종순(55) 연합회 초대회장은 “범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원봉사 활동의 진흥을 위해 자원봉사단체 상호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의식의 확산과 공익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하게 되었다”고 창립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 내 작은 목소리도 귀기울여 봉사하는 자가 진정으로 신뢰받는 여성리더연합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함진규 국회의원은 축사
시흥시가 배곧신도시 입주에 앞서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배곧신도시 봉화로 확장공사(1단계)’ 의 보상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최계동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장, 토지소유자대표 3인,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 4인 총 9인으로 구성된 ‘배곧신도시 봉화로 확장공사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보상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이해당사자 간의 사전의견교환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토지소유자대표들은 적정한 보상금 산정, 차량 진출입로 개설, 잔여지보상 등을 시에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는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지수용으로 인한 토지소유자들의 상실감을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이달말 토지소유자가 추천한 감정평가기관을 포함한 3개 기관에 보상토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의뢰할 예정이며, 감정평가 결과가 나오는 5월말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해 늦어도 7월말에는 1차 보상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추천 감정평가기관 선정 시 공개추첨을 실시해 공정성을 확보했고, 주민설명회 및 보상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토지소유자와의 소통에 중점을
시흥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지난 24일 오후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연기를 마신 주민 등 4명을 구조하고 20명을 안전하게 대피시켜 현장에 있던 시민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시흥시 중심상가지역 아파트 7층에서 발생한 화재신고를 접한 시흥소방서는 17대의 소방차와 32명의 소방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소방서는 현장에서 연기를 마시고 놀란 4명의 주민을 인근 센트럴병원 등으로 이송하고 20명의 주민을 안전하게 대피시켰으며 10여분만에 진화해 자칫 대형화재와 인명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시흥소방서 관계자는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소방관들의 대피유도에 잘따라 주워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말하고 “평소 시흥소방서는 관내 아파트 동 주민들을 상대로 소소심 훈련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