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연구소는 한국금융연구원, 산업연구원과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열린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경제질서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산업전환과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협력방식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원체계의 재설계 방향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을 공급하는 과정과 산업정책 간 연계의 중요성을 비롯해 민간금융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함 회장은 “AI와 데이터, 전력 등 기술 중심으로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맞춰 산업 정책이 국가 성장 전략으로서 긴밀히 연계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진정한 의미의 생산적 금융은 미래첨단산업 육성에만 머물지 않고, 전통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고 있는 뿌리산업과 수많은 중소형 제조업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함 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산업과 금융이 함께 국가혁신성장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 경기남부지사가 오산 야맥축제에 참여해 전통시장 DX 전환에 앞장 섰다. KT경기남부지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오산 야맥축제’에 참여해 시민 대상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야맥축제는 전국 브루어리와 다양한 먹거리·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오산 대표 축제로, 올해도 약 9만 8000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KT&오색시장 10주년 야맥축제 콜라보’ 부스를 운영하며 행운 룰렛·즉석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 기간 동안 약 800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으며, 600여 명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참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발전에 힘써온 김영희 경기도의회 의원의 협조로 이뤄졌다. KT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축제에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경기남부지사와 오색시장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KT는 공용 와이파이 구축과 디지털 솔루션 지원 등을 통해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편의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김주현
대우건설이 건설업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해 공정거래위원회·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원·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 확립, 불공정 관행 개선 및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개선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등이다.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력회사의 안전 전담자 인건비와 안전 컨설팅을 지원해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돕고 있으며, 협력회사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비롯해 협력회사의 안전보건 및 복리후생 향상 지원, ESG 경영 컨설팅 및 평가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고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반성장펀드 운영, 안전보건 지원 등 실질적인
에이스침대는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가 오늘 오후 9시 50분 GS SHOP(GS샵) TV홈쇼핑에서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트레스리스’는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북유럽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스트레스리스의 베스트셀러이자 상위급 모델인 리클라이너 ‘매직’이 소개된다. 매직은 이름 그대로 ‘마법처럼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하는 스트레스리스의 대표 리클라이너다. 탑재된 ‘밸런스어답트’와 ‘컴포트존’ 기술은 사용자의 체형과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자세를 유지해 준다. 앞서 지난해 10월 진행된 GS SHOP 첫 방송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이와 같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앵콜 방송에서는 GS SHOP 시청자만을 위한 한정 프로모션과 방송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홈쇼핑 구매 고객에게는 1인용 러그와 엘립스 테이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반응을 확인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GS SHOP에서만 볼 수 있는 신규 컬러와 더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리미엄 리빙 컬렉션 특집 방송을 통해 스트레스리스만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북유럽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년 ‘제1차 환경·ESG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환경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기구로, 업종별 협동조합·관련단체 대표 및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정책과제와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김혜주 퀀티파이드이에스지 이사는 ‘ESG 동향과 중소기업의 대응 방향’, 조기숙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투자지원실장이 ‘녹색금융·녹색분류체계 이해 및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간담에서는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부담 등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속도에 비해 중소기업의 대응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별도의 지원 트랙 마련 등 업종별·기업 규모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상훈 위원장은 “정부의 실질적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 역시 경각심을 갖고 ESG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
삼성전자가 ‘제12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챌린지(이하 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SCPC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이다. 이는 2015년 첫 대회 이후 누적 4만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하고 총 39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대회는 ‘AI 챌린지’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 등 2개 부문을 동시에 운영한다. AI 챌린지는 참가자의 에이전틱 AI 개발 역량을 평가하고,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는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난제 해결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예선은 부문별로 온라인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AI 챌린지’ 예선은 1차가 다음 달 6일부터 12일, 2차가 다음 달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린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 예선은 1차가 다음 달 10~11일, 2차가 8월 1일에 진행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개최된다. ‘AI 챌린지’ 본선은 8월 21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 본선은 8월
미국의 이틀 연속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전면전 우려가 고조되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11일 국내 증시는 대외 악재에 따른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실적을 발표한 오라클도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 중이다. 전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로 마감했다. 장 초반 2.43% 내린 7899.77로 출발해 7996.68까지 오르며 '8천피' 회복을 시도했고, 이후 7800선을 지지선 삼아 버티는 듯했으나 결국 낙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6.86% 내린 7541.11까지 밀리며 유가증권시장에는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간밤 뉴욕증시도 기술주 AI 수익성 의구심과 중동 불안이 겹치며 다우(-1.87%), S&P500(-1.62%), 나스닥(-1.98%) 등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어제 이어 오늘 이란을 더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한 보복 폭격을 감행했고, 이란도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며 맞섰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미군의 이란 공격
MG새마을금고의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둘러싸고 탈락자들 사이에서 ‘사전 내정’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11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금고는 지난 3월 30일부터 수신·여신·공제 등 금융 업무를 담당할 ‘2026년 상반기 일반직 6급’ 신입공채를 진행했다. 지난 4월 필기시험을 거쳐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면접이 실시됐고, 2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며 모든 채용 일정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합격자 발표 직전과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면접 과정의 공정성을 의심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면접자는 “면접장에 가니 나를 뽑을 생각이 있는지, 그냥 병풍으로 세워놓은 건지 느껴졌다”고 후기를 남겼다. 또 다른 작성자는 “새마을금고는 내정자가 있는 경우 병풍 면접이 된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지적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도 “공채는 사실상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하는 통로일 뿐, 시험만 붙으면 면접은 거의 형식”이라는 불만이 쏟아졌다. 이 같은 의혹이 탈락자 불만으로 치부되지 않는 것은 새마을금고의 반복적인 과거 채용 비리 전력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2019년 행정안전부 감사에서 적발된 중앙회 일반직 신입직원
넷마블이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왕좌의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에 신규 지역 ‘스톰랜드’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왕좌의 게임은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했으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고퀄리티로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지역은 ‘스톰랜드’다.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본거지이자 폭풍우가 몰아치는 웅장한 지역으로 설계됐으며, 스톰랜드의 ‘스톰즈 엔드’에서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엔드 콘텐츠인 ‘심연의 제단 크라켄’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크라켄 레이드를 통해 신규 장비 시스템인 ‘아뮬렛’의 제작 도안과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억의 제단 신규 레이드 ‘도르네 해안의 코카트리스들’ △캐릭터 레벨 및 월드 레벨 최대치 확장 △장비 티어 최대치 확장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
쿠팡이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쿠나눔 헌혈 캠페인’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ESG팀 주관으로 열렸으며, 서울 잠실 사옥 주변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현장에는 쿠팡,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쿠팡페이 등 전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임직원들의 헌혈증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 등 취약게층 치료를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라이언 브라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는 “헌혈은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숭고한 나눔”이라며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쿠팡 임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번 쿠나눔 헌혈 캠페인은 대만, 미국, 인도 등 글로벌 6개국 오피스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