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공원이 1월 매주 일요일 럭키빌 1층 북단 영프라자에서 경마분석, 마방 취재 이야기와 도박에 대한 이해 등 경마전문가 강좌를 개최한다. 첫째 주 9일은 KRA 유캔센터 이영찬 상담사가 ‘경마, 건전하게 즐기기’라는 주제로 경마팬들을 찾아간다. 둘째 날 16일은 축산경제신문 말산업 담당 이준영 국장이 ‘우리는 경마를 얼마나 이해하고 소비하고 있는가?’란 주제로 강연하고 23일은 12조 서범석 조교사가 ‘경주전개와 작전’이라는 주제로 경주분석에 대해 강의를 한다. 마지막 30일은 경마문화신문 심호근 기자가 ‘복병마 이렇게 잡아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갤러리마당 전시 작가 공모 한국마사회가 서울경마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마당’에 말과 관련된 평면이나 입체미술 작품 전시 작가를 모집한다. 개인이나 단체 전시도 가능하며 30개 이상 작품사진이 첨부된 전시계획안 등의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총 5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는 4주간 전시장 대여와 도슨트, 리플렛 등 홍보물 제작 지원 등을 받는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02-509-1283으로 문
승마가 청소년들의 신체발달과 인성교육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승마 조기교육이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는 한국마사회와 국제스포츠과학원이 최근 초·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승마운동효과측정 및 적정 프로그램 설계’ 연구 결과 밝혀졌다. 승마강습 참여자를 대상으로 승마체험 전후 체형분석을 한 연구에서 어깨부위의 좌·우 차이가 0.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말을 탄 청소년들은 체지방,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순발력, 민첩성, 평형성이 골고루 향상됐고 운동 중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 비만관리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승마는 속보로 45분간 할 경우 281㎉가 소모돼 배드민턴이나 농구 같은 격렬한 운동과 비슷했다. 승마구보도 소모량이 314㎉로 테니스나 축구에 해당하는 열량 소비를 나타냈다. 승마는 학교 적응력, 심리적 웰빙 지수, 신체적 자기개념 등 심리·정서적인 모든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도 가져온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에 참여한 용인대 이재원 교수는 “청소년기에 승마를 시작하면 강한 체력, 곧은 체형, 바른 정신을 갖게 된다”며 “학교 체육 현장에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이 도입돼야 한다”말했다.
새해맞이 기념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에서 박태종 기수가 기승한 ‘앤디스러너’(수·4세·20조 배대선 조교사)가 우승했다. 지난 8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이 경주에서 ‘앤디스러너’는 늦은 출발로 초반 선두그룹에 뒤졌지만 3코너부터 선두권으로 치고나오는 추입력을 보이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경기초반부터 선두권에서 경기를 주도하던 최범현 기수의 ‘탐라선택’은 뒷심부족으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박태종 기수는 “새해 첫 대상경주에서 우승해 너무 기쁘다”며 “올해 첫 기승에 행운이 온 것을 보면 한해 일이 잘 풀릴 것 같다”고 말했다. 배대선 조교사는 “베테랑 기수답게 박 기수가 너무 잘 타줬다”며 “마필관리에 소홀함이 없었던 마방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첫날 서울경마공원 입장인원은 2만2천여 명으로 대상경주 전국 매출액은 46억여 원이었다.
과천시가 각종 문화예술 관람 후 이를 평가할 ‘문화예술 공연 평가위원’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국악, 미술, 전시, 사진 등으로 전문위원 10명, 일반위원 10명 내외로 모집한다. 전문위원은 대학이상 유관학과 졸업과 공고일 현재 만 30세 이상 60세 미만인 자로 교수 이상 재직 혹은 재직 중인 자, 공연분야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일반위원은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 고교 이상 학력을 취득하고 문화예술 공연에 관심이 있는 자면 된다. 평가위원 위촉 시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전문위원 1인당 1회 4만원, 일반위원 1인당 1회 2만원 참석수당을 받고 활동실적에 따라 연임할 수도 있다. 희망자는 시청 문화체육과 예술팀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gccity206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2011년 첫 대상경주인 헤럴드경제배(국2·1천800m·핸디캡·3세 이상)가 오는 8일 서울경마공원에서 9경주로 열린다. 차세대 국내산 대표마를 가리는 성격이 짙은 이 경주에 15두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추입력이 강점인 ‘미스터록키’, 지치지 않는 체력을 지닌 ‘앤디스러너’가 주목받고 있다. ‘천하으뜸’, ‘단심가’는 입상 도전권이다. 최근 8개 경기에서 5위권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는 ‘미스터록키’(거·4세)는 레이스 전개 시 보여주는 뚝심이 일품이다. 최근 57㎏을 안고 경주에 임해 부담능력도 검증된 상태다. 통산전적 16전 4승, 2위 4회. 승률 25%, 복승률 50%. 국내산 2군 강자에 속한 ‘앤디스러너’(수·4세)는 직전 경주 레이스정도면 우승권 도전까지도 가능해보인다. 초반 순발력 부족이 단점. ‘미스터록키’와 함께 2강에 속한다. 통산전적 15전 4승, 2위 2회. 승률 26.7%, 복승률 40%. ‘천하으뜸’(수·5세)은 최근 컨디션이 살아나 입상권 도전은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게이트번호만 유리하면 눈여겨봐야할 마필이다. 통산전적 10전 5승, 2위 3회. 승률 50%, 복승률 80%. ‘단심가’(거·5세)는 기본전력상 자력우승은 어렵
한국마사회는 5일 2010년 서울경마공원을 빛낸 기수와 조교사 등 부문별 주인공들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경주마 부문은 KRA컵Classic과 부산광역시장배 우승 등으로 지난 한해 5억7천만원을 번 ‘터프윈’이 최고 자리에 올랐다. 경기도지사배 우승 등 활약한 국산마 ‘러브캣’은 2010년 최우수 국내산마에 등극했다. 기수 부문은 시즌 다승왕에 오른 조경호가 최우수 기수의 영예를 안았고 막판 기승정지란 복병을 만난 문세영은 2위를 차지했으며 대한민국 대표기수인 박태종은 다승 3위에 그쳤다. 조교사 부문은 64승을 올린 신우철 조교사에게 영광이 돌아갔고 박대흥, 배대선이 각각 2, 3위를 했다.
과천시가 어린이들의 과학적 마인드 제공와 과학문화 확산를 위해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정보과학도서관 ‘생활과학교실’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협약 체결로 과학문화도시 이미지를 확보, 과학인재 육성, 평생학습 사회에 걸맞는 사업추진 등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 이화여대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도 운영, 장애우들의 과학기술분야관심과 흥미를 갖게 할 계획이다. 정보과학도서관 이홍직 팀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과학·문화·예술이 하나로 융합되는 전국 최고의 과학문화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선배님들을 만나니 저도 고3 수험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불끈 솟아요” 지난 4일 과천시청 대강당에는 대학생 선배와 중·고생 후배들이 ‘입시’라는 주제를 놓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관심을 모았다. 70여 명의 예비 수험생과 20여 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 이번 모임에서는 수험생들의 앞으로 계획과 시간 활용 방법, 마음가짐 등 각자 생각을 주고받았다. 김은서(과천여고 2년) 양은 “이제 1년 후면 수능시험을 봐야 할 고3 예비 수험생들이 대학생들과 만나 최고의 고민인 입시에 관해 의논할 수 있어 입시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홍민연(과천고 2년) 양도 “올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취약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이런 모든 고민들에 대해 선배들이 조언을 해줘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과천시 교육지원과 신양선 과장은 “이번 선.후배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경찰서는 5일 혼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을 6년동안 협박, 금품을 갈취해 온 혐의(공갈 등)로 C(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2005년 1월 15일부터 지난해 11월 15일까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L(55)를 협박, 매월 100만원씩 빼앗는 등 6년여간 8천여만원 상당을 빼앗아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과천시가 올해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 조성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 등 5개 시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교육환경분야 시책은 방과 후 수준별 학습과 방과 후 온종일 학교 운영, 초·중학교 수업준비물 지원, 지식·정보 중심의 열린 도서관 운영 등으로 교육명품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분야는 노인복지관 기능 강화,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 등과 함께 장애인복지관 조속 완공해 장애유형별, 연령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5대 시책 중 하나인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가꾸기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책 본격화, 자전거타기 활성화, 사람중심의 걷고 싶은 도시 조성, 최적의 정수관리와 노후수도관 교체비용 지원으로 늘 푸른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시는 또 주공 2단지 등 재건축의 차질없는 진행과 단독주택지역은 소유자와 세입자 모두 만족하는 합리적인 주거환경개선으로 명품도시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제 2도약을 위한 지식정보타운과 화훼종합센터, 복합문화관광단지는 차질없는 사업추진으로 자족도시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시는 ‘1일 시장·동장’ 운영, 주기적인 동방문 주민간담회, 주민참여를 통한 투명한 예산운영, 시민예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