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새해부터 3월까지 한시적으로 소상공인 등 관내 수도 수용가에 대한 수도요금을 50% 감면하여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해 지난 8일 구리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 절차를 마쳤다. 이번 수도요금 감면은 소상공인 등 구리시 관내 수도를 사용하고 있는 일반용 및 대중탕용 수용가를 대상으로 적용되는데, 한시적 감면 기간은 내년 3월까지이다. 시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수도과에서 일괄 감면 처리하고, 감면 금액은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가정용 수도 수용가와 관공서, 학교, 공공기관 및 대기업은 이번 수도요금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경현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소상공인과 함께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별도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운영
지난 19일 제320회 임시회가 열린 구리시의회 의사당에서 박수가 울려 퍼졌다. 의회에서 금지된 박수 소리가 난 이유는 이날 34년 공직을 마치고 공로연수를 떠나는 이왕선 행정지원국장을 격려하자면서 권봉수 시의회 의장이 제안해 이뤄진 것이다. 이번 회의는 구리시의회 2022년도 마지막 임시회로 추경 등 주요 안건 심의, 구리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이 있는 날이어서 집행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진행되던 시간이었다. 또, 구리시의회는 의원 8명 가운데 여당 3명, 야당 5명으로 여소야대 상황이기도 해 집행부와 시의회 관계가 늘 녹록지 않다. 그러나 권 의장은 30여 년 공직을 마치고 의회와도 이별하는 이 국장을 소개하면서 ‘이별의 인사’를 하도록 부탁했다. 이 국장은 지난 1988년 8월,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34년 간 요직을 두루 거친 구리시 행정의 산증인이다. 이날 이 국장은 의장의 소개로 단상에 올라 “여러 가지 어렵고 엄중한 시기에 떠나게 돼 죄송하다”면서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는데 도와주신 의원님, 공직자 선후배님들과 시민들께 늘 베풀어주신 배려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 시민으로서 구리시를 위해 남
남양주시는 19일 대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로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품 배우 최준용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최준용은 지난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올인’, ‘야인시대’, ‘사랑과 야망’ 등 대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09년 ‘아내의 유혹’에서는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순정남으로 변신해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아픈 아내를 위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트롯’에 참가해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준용 홍보대사는 “‘상상 더 이상 남양주’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슈퍼성장하는 남양주시와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연기 분야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명품 배우 최준용 씨를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남양주시를 더욱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매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이하여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청과시장의 경매는 12월 31일 18:00부터 새해 1월 2일 18:00까지 휴장하며, 수산시장은 12월 31일 18:00부터 1월 1일 18:00까지 휴장하고 이후에 경매가 재개된다. 그러나 경매 외에 농수산물 시장은 영업을 계속하고, 경매 휴업 기간인 주말 31일 09:00부터 2일 09:00까지 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최대성 유통혁신처장은 “출하자와 생산자는 휴업일 기간을 유념하여 도매시장에 출하토록 당부드린다”면서, “휴업일 기간이지만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니 소비자들께서는 많이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 마지막 명사 특강으로 한양대학교 정재찬 교수를 초청해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1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새로운 시각에서 시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돼,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감성을 되찾아 주고 시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명사로 초청된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문학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JTBC '양식의 양식', tvn '어쩌다 어른' 등 방송 출연과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등의 저서 발간, 중·고등 교과서 집필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강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 특강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 공감인문학 명사 특강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최신 스트레스 관리기법(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디지털 리터러시(구본권 한겨레신문 소장) ▲삶과 문학, 삶의 문학(김별아 소설가) 강연 등 총 5
구리시의회가 10·29 이태원 사고 관련해 집행부에서 제안한 조례안 '이태원 사고 사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중 '이태원 사고 사망자 가족'을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으로 수정해 통과시켰다. 시 의회는 19일 제320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에서 올린 해당 조례안에 대해 김성태 의원이 수정 발의해 재상정 절차를 거쳐, 수정안 대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으로 통과시켰다.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구리시의 희생자 부모나 배우자, 자녀 등 유가족이나 타시도 희생자의 유가족에 대해서 2023년 지방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을 감면하게 됐다. 시의회 김성태 의원은 "희생자분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 도움이 되기를 비는 마음에 조례안 표현에도 주의를 기울였다."면서, "갈등을 해소하고 재방 방지를 위해서 힘닿는대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새해인 1월 2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07:00~07:50,18:00~19:10) 혼잡한 전철역을 연계하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마을버스 등 4개 노선에 대해 전세버스를 지원해 시민들의 출퇴근을 돕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전세버스는 76번 시내버스(다산동~석계역)에 4회(출퇴근 각 2회, 배차 간격 10분→5분), M2352번 광역급행버스(평내동~잠실광역환승센터)에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15분→7분), 1000-1번 직행 좌석 버스(호평동~잠실광역환승센터)에는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70분→30분), 33-1번 마을버스(별내면 청학리~당고개역)에는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15분→7분)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행되는 전세버스 이용시 교통 카드로만 승차가 가능하며, 이용 요금 및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은 기존 노선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는 또, 지난달 18일 KD운송그룹의 광역 버스 입석 금지 조치 이후 전세버스가 추가 투입된 1003번(다산동~잠실광역환승센터)과 1006번(다산동~강변역) 노선에 대해서도 이용 현황 모니터링을 하고,필요시 추가로 차량 투입을 검토할
구리시의회 김성태 의원은 경기북부시·군 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8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16일 상을 받았다. 김 의원은 경기북부 지방의원 중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에게 상을 수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에서 10개 분야 중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상을 받게 되었다. 틀히.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에 임하려고 노력해왔던 점을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사각지대 고독사 예방을 막기위해 관내 LH 주거행복지원센터 4곳과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1인가구 안부확인’ 장애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최근 발생한 ‘수원세모녀’ 사건 같은 사각지대 누수에 대한 대안으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고립 가구 조기발굴을 위해 내년도부터 ‘1인가구 안부확인’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협약을 체결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LH 주거행복지원센터(가운1단지, 가운2단지, 진접16단지, 장현 행복주택 2단지)에서 아파트 단지 내 안부확인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리스트를 공유할 예정이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일자리 참여자 선발 및 배치, 직무 지도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에 읍면동사무소와 복지관에서 파악하고 있는 1인 가구 외에도 LH주거행복지원센터를 통해 단지 내 전기·수도 사용량을 확인하고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내년도에 시작해 1년간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개인정보활용에 대한 주민동의를 받아 동호수 외 이름 등 개인정보의 공유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16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운영 보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사업 실적과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의료기관 이용률과 투약 순응률에 대한 분석과 토의를 진행했으며, 내년 사업 계획과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30~64세 고혈압·당뇨병 등록환자에게 혈압계 또는 혈당기를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자체 도입한 결과 30~64세 고혈압·당뇨병 등록환자 수가 2019년 대비 2021년에는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유튜브 교육 영상을 직접 제작해 21,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남양주시의 높은 환자 등록률과 온라인교육 이수율은 2022년 질병관리청의 심뇌혈관질환관리 콘퍼런스에 우수사례로 등재되는 성과를 얻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우리시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이 꾸준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관리해 중증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