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별내면 청학리와 서울 당고개역을 연결하는 33-1번 마을버스의 첫차 운행 시간을 5분 앞당겨 지하철 당고개역 4호선 첫차 시간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별내면 청학리와 서울 동북부 당고개역을 최단 거리로 잇는 33-1번 버스는, 차량 6대가 10~2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으나 첫차와 막차가 당고개역 4호선과 연계되지 않아 지난 12일부터 막차 시간을 밤 12시 15분에서 1시간 늦춰 당고개역 4호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한데 이어 이번에는 첫 차시간을 조정해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이번 첫차 시간 조정으로 33-1번은 첫차가 기존보다 5분 앞당겨진 5시 10분에 청학리를 출발하고, 당고개역에는 5시 25분 전에 도착하므로 서울 출근 시민들은 5시 30분 당고개역 출발하는 4호선을 탈 수 있게 된다. 또, 지난 12일 조정에 따라 33-1번의 당고개역 막차 출발 시간은 밤 1시 15분으로 조정돼, 1시 5분에 당고개에 도착하는 4호선 이용 시민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2만 명의 별내면 주민 중 당고개역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상당히 많다.”라며 “지하철과 버스를 연계해 시민들이 대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유모차 무표 대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디럭스 유모차 14대를 마련해 13일부터 내년 5월까지 관내 만 3개월에서 만 36개월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동안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대상자는 기초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우선 순위이고, 36개월 미만 자녀 가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 접수 순서대로 대여하게 된다. 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앞으로 예비부모 등 영유아 가정 대상 의견을 수렴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종합해 확대 실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유모차 대여사업이 값비싼 육아용품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이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공원녹지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보행가로공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공원이 구축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구리시가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2035년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한 주민공청회에서 관련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온 의견이다. 이날 공청회는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전문가 토론, 시민 의견 청취 순서로 진행돼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시는 구리시의 여러 특성 및 현실적 수준을 고려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 ▲역사와 숨결이 살아 숨쉬는 역사․문화도시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의 스마트 친환경도시 등의 추진전략으로, “역사와 숲을 품은 스마트행복도시 구리”라는 공원녹지 미래상을 제시했다. 전문가 토론에는 한경대학교 염성진 교수 등 3명이 참석해 계획안에 대한 토론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는데 시는 이날 토론내용과 시민 의견을 종합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공원녹지는 도시의 가치를 측정하는 굉장히 중요한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올 한해를 결산하면서 지역 경제에 기여한 공적자를 표창하는 '경기동부 상공대상 시상식'이 지난 14일 동부상의 교육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14회를 맞게되는 이번 시상식은 기업과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적이 있는 기업 대표 및 근로자, 공무원에게 표창함으로서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도모하고 사기를 진작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경영대상 1명, 경영금상 3명, 임직원 표창 25명, 공로상 표 창 3명 등 총 32명에 대해 표창했다. 최고상인 경영대상에는 동남콘크리트 김준택·김영빈 대표가 수상하였으며, 경영 금상에는 ㈜성일씨앤비 김남일 대표이사, 대신조경건설 권경순 대표, ㈜비에프 엘 곽민호 대표이사가 수상하였다. 문한경 회장은 “오늘 경영대상과 경영금상을 받으신 대표님들은 상공회의소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분들로서 진심으로 감사와 함께 축하의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어린이 뮤지컬 ‘빨간코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공연이 10일 경복대학교 우당아트홀에서 관내 영유아 가정 60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총 2회에 걸쳐 공연된 이번 공연은 ‘빨간코 루돌프와 산타클로스’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줘야 하는 산타 일행과 이를 방해하는 마녀의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은 인형 뮤지컬로 방문한 영유아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캐럴 소리도 듣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큰 인형들이 나와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가족들 모두 잊지 못할 12월을 보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됐던 영유아 대상의 다양한 공연이나 체험활동 등을 마련해 아이들과 가정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양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교육을 비롯한 육아상담,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시기별 문화·예술·공연·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풍양보건소가 각종 재난발생을 대비해 민·관협력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한 관내 응급의료 유관기관과의 회의가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재난 관련 각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협조 및 상시 응급의료체계를 재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에 따르면 중앙응급의료센터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을 요청하면 대응반은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보건소장의 지휘하에 의료기관 간 부상자 이송 치료 조정, 사망자의 관리, 부상자 현황 정보 수집 및 관리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남양주풍양보건소는 보다 신속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응급의료 유관기관과의 핫라인 구축 및 가동을 점검하고, 환자 발생 수에 따른 재난 대비 매뉴얼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북부경찰서 및 7개 병원급 의료기관(현대병원, 남양주한양병원, 남양주나눔병원, 휴메디병원, 정석소아청소년과병원, 남양주백병원, 베리굿병원)의 응급
구리시가 위기 청소년들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11개 기관과 함께 체결한 업무협약식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구리시와 협약기관들은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 학업, 진로, 자립, 의료, 법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앞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경찰서,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리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구리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구리고용센터, 의정부보호관찰소 남양주지소,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 등 모두 11곳이다. 백경현 시장은 “청소년의 밝은 미래는 곧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뜻한다. 앞으로도 구리시가 청소년 안전망의 컨드롤타워로서,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올 한해 사업 성과를 결산하는 2022년 사업 보고회 ‘Thanks to YOU’행사를 10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봉사자, 남양주시 내 다양한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족 댄스 동아리 댄싱투게더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1부 센터 사업 성과 보고, 감사장 시상, 한국어 교실 수료식 등을 가졌고, 2부에서는 마술 공연을 펼쳤으며, 부대행사로 사진 전시회, 포토 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양주시 다양한 가족들의 행복 공동체 실현을 위해 상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족 문제의 예방 및 해결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가족센터와 참여 가족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남양주시에서도 건강한 가족 구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를 수탁 운영하고 있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세환 부단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이 자리를 통해 모두
남양주시는 관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일제 단속과 점검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장애인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평소 위반사례가 빈발하는 지역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서의 불법주차 및 주차방해 등으로 인해 빚어지는 불편을 방지하고 장애인주차구역에 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대상은 주차가능표지 미부착 차량, 구형 주차표지 사용 차량, 보행장애인이 동승하지 않았음에도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고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정차한 차량, 장애인주차구역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장애인 주차면을 가로막는 차량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의 경우 과태료 10만 원, 주차방해행위 50만 원, 표지 부당사용은 2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장애인주차구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립합창단의 제 16회 정기연주회 'Merry Christmas(메리 크리스마스)'가 오는 15일 19:30부터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1부 공연에서는 프랑스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천재 작곡가 ‘생상스(Saint-Saëns)’의 Oratorio de Noël(오라토리오 드 노엘)을 통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염원을 표현하고, 2부 공연에서는 친숙한 여러 캐롤을 공연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창단한 구리시립합창단은 구리시 문화예술사절단으로서 구리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행복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에서 주최하는 주요 행사 및 각종 기념식 공연 등 구리시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립합창단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캐럴을 통해 시립합창단과 정기연주회에 방문해주신 구리시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구리시 문화예술과 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