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교류를 하고 있는 베트남 후에시(市)에 민관 협력교류단이 방문해 전통공예축제에 참여해 조각상을 제막하고 양도시간의 경제교류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일정으로 이석범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공예인협회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민관 협력 교류단은 후에시를 방문해 보레넛 시장을 만나고 공예축제에서 조각상을 제막한데 이어 전통 수공예품을 전시하고, 현지 공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갖는 등 다양한 일정을 가졌다. ‘후에 전통 공예 축제’는 전통적인 수·공예품의 가치를 보존하고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베트남 후에시에서 격년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에는 부산시 동래구, 충남 공주시, 서울시 은평구 등의 국내 도시와 일본, 프랑스, 벨기에 등 해외 교류 도시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예인협회에서는 보석함, 서랍, 볼펜, 명함 케이스 등 다양한 나전 칠기 작품을 출품해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고,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도 현지 공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해 양 도시 간 경제 교류 협력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구리시의회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이전과 관련해 지난 4월 첫 주례회의 의견을 거친데 이어, 1일 제324회 임시회에서 구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안을 8명의 시의원이 공동발의하여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구리시의회는 이번 공동발의를 통해 GH의 구리시 이전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청사 신축시 인접 구리여중·고와 기숙사의 학생들이 소음이나 먼지로 인해 방해받지 않도록 완충녹지와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의 대책 마련과 ▲경기도와 적극 협의하여 목표인 2026년도에 이전과 업무 개시가 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 ▲ 청사와 기숙사가 들어서고, 나머지 5천여㎡에 터에 들어서는 어린이공원도 차질없이 조성돼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의견을 제안 설명한 김한슬 의원은 “GH 이전은 구리시의 세수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하되 이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이번 의회 의견이 통과됨에 따라 시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준주거지역으로의 변경과 구리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경기도에
남양주시 진건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달부터 홀몸 어르신의 욕실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부착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미끄러짐 및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건읍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가 가정을 방문해 욕실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사업으로, 지난달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5명에게 테이프 부착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2021년 운영을 시작한 진건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이밖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나눔 냉장고, 가스타이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욕실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부착 사업 대상자를 확대해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생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근무 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진건읍 행복마을관리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고용노동부의 ‘청년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업지원’사업 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국비 7000만 원을 확보했고, 사업 제안자인 사회적 협동조합인 ‘사람과세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창업·창직자가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초기 사업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시장 분석,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무, 플랫폼 채널 등록과 관리 방법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며, 교육 및 멘토링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또, 교육 종료 후에는 전문가가 90% 이상 교육 수료자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초기사업비를 지원하며, 이는 법인 사업자등록, 세무, 회계 등 창업 초기 업무 처리 지원비로 참여자 1인당 약 2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 협동조합 ‘사람과 세상’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
남양주시와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하 미래재단)은 오는 5일 제101 회 어린이날을 맞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 어린이 축제를 올해 처음 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게 된다. 올해 3번째로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지는 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관주도의 기념식 행사를 탈피해 민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가족참여형 행사로 ‘꿈을 먹고 살지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놀이 마당, 민속 마당, 유아 마당, 스포츠 마당, 지구촌 마당, 먹거리 마당, 체험 마당, 이벤트 마당 등 8개 테마 존을 마련해 9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각 마당별로는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에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또,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놀이기구 운영 보조를 자원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시와 미래재단은 지난 3월 어린이날 행사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해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 각 종목의 생활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남양주시장기 체육대회 통합 개막식을 29일 남앙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고 올해 체육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 17회째인 ‘남양주시장기 체육대회’는 시 대표 생활체육대회로, 올해는 '새로운 시작, 다시 뛰는 남양주, 다시 도약하는 남양주 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1월까지 각 종목별로 대회를 열리게 된다. 오는 7일 족구 대회를 시작으로, 드론 항공 대회, 피구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는데 이어 테니스, 야구, 축구, 탁구, 배구 등의 종목에 올해는 당구 종목이 추가돼 36개 종목에 걸쳐 2만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앞으로 약 6개월간 진행돼 동호인간 교류는 물론 시민 대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으며, 식전 공연, 개회 선언, 대회사, 축사, 시상, 선수 대표단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는 시 홍보대사인 배우 최준용이 출연해 남양주시 홍보와 함께 멋진 공연을 선보여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으며, 지역의 학생들로 구성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시범과 가수 나경희가 축하 공연을 펼쳤다. 윤성현 시체육회장은 “오늘 통합 개막식에서 남양주시
구리시는 국군 장병들의 건강 개선과 체력증진을 위해 국군구리병원과 연계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채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상담으로 진행되는데, 보건소는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장병들의 건강위험요인과 건강 습관을 파악하고, 운동과 영양 등 분야별 관리 목표를 설정해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운동전문가가 월 1회 국군구리병원을 방문해 장병들의 건강유지를 위해 체지방을 줄이기 등 개인 맞춤형 집중 운동 상담도 지원 한다. 국군구리병원은 서비스에 참여한 장병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6개월 후 건강을 검진한 결과 뚜렷하게 개선된 우수 장병에게 상장과 포상 등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한 공공형 건강관리서비스를 군 장병들에게 제공해 군인들의 건강이 향상 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 허약한 산업기반을 개선하고 벤처와 지식기반 기업 유치를 위해 구리시의회가 내실 있는 조례 제정을 하면서 시 의정사상 최초로 전문가들의 자문 절차를 '1호 조례안'이 제정됐다. 구리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규제를 받고 있고 과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하여 대기업 등이 현실적으로 유치하기가 어려운 여건이란 지적을 받아왔으나, 중소벤처 및 지식기반 기업 등 양질의 기업 유치를 위한 관련 조례 및 기업 유치에 관한 지원정책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번 조례를 발의한 김용현 의원은 지난해 12월 제319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이 문제를 질의했으나 집행부의 구체적 답변을 듣지 못했고 해당 조례 또한 없었기에 기업활동 촉진 및 유치에 관한 지원 조례 제정을 준비했고 본회의에 발의했다. 특히 조례 제정 과정에서 지난 19일, 자문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춘본 경제인연합회장과 이기명 경기도 벤처협회 사무국장 등 11명의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고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봤다. 이러한 사전 절차를 거친 '구리시 기업활동 촉진 및 유치 지원 조례안'은 지난 28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 의원이 발의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기업유
구리시의회는 지난 28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원안 가결하고 6월 7일부터 감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한슬 위원장, 정은철 간사, 양경애 위원, 신동화 위원, 김성태 위원, 김용현 위원, 이경희 위원 등 7명으로 구성된 2023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감사결과보고서가 의결될 때까지 활동한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6월 7일~15일 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추진상의 문제점 과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하여 시정·개선하도록 요구하며,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한슬 위원장은 “위원회 활동이 내실 있고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겠으며, 시의 행정이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을 예방하고 불법촬영을 금지하는 등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 26일 구리역 광장에서 벌였다. 시는 일상 속에 여러 형태로 일어나는 가정·성폭력 및 불법촬영 피해가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알리고, 폭력 예방과 근절,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대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구리 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와, 구리시 불법촬영시민감시단, 구리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구리 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는 가정·성폭력 예방 교육과, 가정법률 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구리시불법촬영시민감시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촬영방지 캠페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민·관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이 사회적 안전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안심도시 구리시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