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성남지역 아마추어 문화예술동아리들의 모임인 사랑방문화클럽이 지난 4일 수내교 밑 탄천변 광장에서 탄천사랑 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최근의 성남시 탄천살리기 사업의 동참의미를 보여주며 시민과 함께하는 순수음악 단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번 음악회에는 모듬북을 사랑하는 모임, 아마데이만돌린쳄버, 분당색소폰앙상블, 고은이오 등 사랑방문화클럽 4개 음악동아리가 참가해 탄천의 정취와 조화된 곡들을 연주해 탄천을 찾은 3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악회에 참가한 음악동아리들은 공연에 앞서 환경문화시민연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리역~ 야탑역 구간에서 탄천 안팎에 투기된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안윤환 사랑방 문화클럽 부위원장은 “탄천 음악회와 정화활동을 통해 탄천의 의미를 진하게 새길 수 있었다”며 “음악과 환경이 조화된 시원스런 세상 창출에 늘 동참해 나갈 각오”라고 말했다.
뉴욕풍 카페촌으로 밤거리를 수놓고 있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소재 일명 정자동카페촌 음식점 점포들이 임의영업확장 논란이 제기돼 행정당국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분당구와 주민, 음식업계 종사자 등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분당구 정자동 11번지 일대 도로변 200m 구간에 들어선 정자동카페촌은 목조 테라스(데크)와 노천 카페식으로 조성돼 비교적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런 순기능적 평가와는 달리 최근 이국풍 식당문화 제공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건물외부 전면공지 바닥에 깔아 설치한 목조 테라스 위에서의 영업행위가 임의영업확장 논란이 일며 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다. 분당구 정자동 카페촌은 정자동 11번지~14번지까지 백궁로 양가로변 200여m에 들어서 있는 41개소의 음식점포로 이 가운데 35개소가 테라스를 설치해 영업중이다. 이들 음식점들이 영업점 임의영업확장에 휩싸이고 있는 것은 설치된 테라스 공간 부분에서 영업행위에 관한 부분이다. 최근 여름철을 맞아 테라스 공간에서의 밤시간대 영업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밤시간대 설치된 테라스 공간 위에서 훤히 밝히는 조명등 속에 성업중이다. A씨(분당구
성남시 수정구는 깨끗한 거리조성의 일환으로 주요 인도변 등에 기둥 부착형 가로 휴지통을 설치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인도 등을 통행하는 시민들이 도보하며 각종 쓰레기들을 거리에 투기하며 더렵혀지는 거리풍토 개선을 위해 주요 인도변에 기둥 부착형 가로 휴지통을 최근 설치했다는 것이다. 설치한 곳은 총 10개소(수정로 7, 중앙로 2, 시민로 1)에 이르며 성과가 있을 경우 주요 건널목, 버스정류장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휴지통은 지름 20㎝, 높이 40㎝ 규격으로 가벼운 쓰레기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효과가 기대된다.
세심한 시력관리로 ‘똘망똘망 Eye’ 키우세요 곧 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무더위를 피해 맞는 여름 방학기간에 각종 질환에 대한 검사와 치료에 나서면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돼 효과적일수 있다. 특히 한창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 눈은 소중하게 관리돼야 하지만 이들의 주위 활동반경에 산재한 각종 정보 이기들 TV·인터넷·게임등 수많은 것들로 인해 어린이들 눈 건강은 극도로 심한 상처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부모와 보다 가까이 있게되는 방학기를 맞아 체계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도움말=분당서울대병원 안과 황정민 교수 ◇눈 질환 -덧눈꺼풀 덧눈꺼풀은 아래 눈꺼풀의 속눈썹이 눈의 검은 동자를 찔러 자극시켜 눈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속눈썹이 찔러 눈을 자극하게 되면가렵고 이물감이 생겨서 자주 비비거나 눈곱이 낄 수 있다. 자주 눈물이 고이며 밝은 곳에서 눈을 잘 뜨지 못한다. 특히 독서할 때 시선을 아래로 향하면 속눈썹이 검은 눈동자를 자주 심하게 찌르기 때문에 눈이 더 쉽게 피로해진다. 덧눈꺼풀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각막이 헐거나 난시가 생길 수 있다. 이때 수술
“오랜 경험의 소방인으로 전 직원의 능력을 집중시켜 지역방재 중추로서 주민 생명·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신임 박상열(60) 성남소방서장의 취임일성이다. 박상열 서장은 성남 산으로 성남소방서 상대원 파출소 직원으로 근무한 것을 비롯 상대원파출소장, 성남소방서 소방과·방호과, 분당소방서장 등을 역임하는 등 성남지역 소방관서에서 오랜 기간을 일해온 성남토박이적 인물이다. 또 박 서장은 광주파출소장, 과천소방서 방호과·소방과, 인천소방본부 지령실장, 경기본부 소방과, 하남소방서장, 포천소방서장, 과천소방서장, 직전 용인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포상으로는 대통령 표창이 있다.
“지역경제발전을 통한 글로벌 리더 도시상 구축에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제5대 김봉한(67)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의 취임소감이다. 김 대표이사는 성남산업진흥재단 2대~ 직전 4대까지 성남시 산업분야 공기업의 수장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와 이번에 임기 2년의 5대 대표이사에 연임돼 장수 CEO로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KOTRA 맨으로 통한다.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후 KOTRA에 입사해 30여년간 근무하며 해외 각 도시(오슬로, 리스본, 워싱톤, 런던, 시드니, 뉴욕) 무역관장, 미주본부장, KOTRA본부 통상정보본부장·기획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1998년~2000년도까지 경기도 외국인투자유치센터 소장, 국립 충주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어머니 생전 뜻 새기렵니다” 성남시 가족여성과 양자야 과장이 최근에 친정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딛고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인보의 집(수정구 수진1동소재) 등에 이웃돕기 성금을 남모르게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 과장의 이번 일은 일부이긴 하지만 소외층 지원금 횡령사건 등 등 일련의 삐뚤어진 공직풍토와 사뭇 달리하는 것으로 높은 가치가 있어 보인다. 특히 인보의 집 전달 성금은 생전 이웃을 사랑하라는 친정어머니의 생전 유지를 받들기 실천으로 경비를 제외한 조의금중 300만원이 전달돼 시설 노인들의 복지증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 과장의 친정어머니 사랑은 각별했다. 수십년간 한 집에서 살며 정이 깊었고 여기에 평소 이웃사랑실천 주문은 더진한 모녀를 그렸다. 치매를 앓다 최근 84세 일기로 떠난 친정 어머니가 20대 새댁시절 영천시 화남면 한 시골마을에 살 때 일이다. 생활곤란 세대에 백미를 암암리에 전해준 사실이 들통나(?) 시어머니에게 혼났다는 사연과 그후에도 이웃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면면들이 이번에 노인복지시설 찾기에 용기를 준 것으로 보인다. 양 과장 가족은 4명으로 남편과 20대의 두아들 모두가 치매 노인 돌봄
성남시는 최근 ‘2009 중국 자매도시 수출상담회에서 2천400만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27일까지 중국 심양시와 하얼빈시에서 개막된 수출상담회에 창성에이스산업, 이레화학상사, 미스터큐렛, 차모스화장품 등 관내 10개 우수 중소벤처기업체를 파견해 성과를 올린 것이다. 이들 업체들은 시 주력 상품인 혈관 스텐트, 치과 임플란트 등 메디·바이오와 산소 발생기, 불꽃감지기 등 전기·전자제품, 친환경 페인트, 등산용품, 각종 미용제품, 패션손목시계 등 다양한 제품을 출품, 총 141건 4천710만 달러 상담에 78건 2천400만달러 계약 성과를 냈다. 특히 미스터큐렛사의 치과 임플란트 제품과 이레화학상사의 친환경페인트 등은 돋보였다.
분당경찰서는 1일 대리운전기사를 사칭해 취객들에게 접근, 폭행하고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혐의(강도상해 등)로 O(48)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O씨 등은 지난해 12월 24일 새벽 0시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 노상에서 만취한 채 본인의 차에서 자고 있던 Y(51)씨를 폭행하고 현금 25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난달 30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서 29회에 걸쳐 총 2억1천500만원 상당의 현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O씨 등은 대리운전을 하다 알게 된 사이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