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최근 ‘2008 추계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대사증후군 전문의인 임 교수는 지난 3년간 SCI 등재 잡지 발표 연구자 중 최고 평가를 받아 대한당뇨병학회 회원 중 45세 이하 의학자에게주어지는 젊은 연구자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임교수는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이 만연돼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다”며 “대사증후군의 증가는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대사 및 심혈관 질환의 급격한 증가를 불러올 수 있어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교수는 연구 업적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2009년도 판에 등재되기도 했다.
소아 경련(小兒痙攣·convulsion in childhood)은 소아 가운데 10% 정도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같이 높은 발생 비율을 보이는 것은 경련 발작을 일으키기 쉬운 신체 조건을 지녔기 때문이다. 미성숙한 뇌로 외부 자극에 민감하고 발작이 손쉽게 다른 신경증후를 만들거나 습관화 돼 간질병소를 만드는 등의 특수성을 지녀 경련 질환 중에서도 소아경련으로 특별히 취급되고 있다. 보통 5세 미만 소아에게 가장 흔한 경련은 열로 인한 열성경련과 주로 밤중에 발생하는 롤란딕 경련 등이 있다. 또 소아는 심하게 울다가 경련을 하는 경우도 있고 호흡기 혹은 장염 치료 도중에도 바이러스의 뇌세포자극으로 경련을 하기도 하고 외상, 저산소증 등 출생 손상, 뇌의 선천적 발육 이상, 뇌막염 등 급성 감염 등 다양한 이유로 올 수 있다. 경련은 약물 투여가 요구되는 간질과 구분된다. 소아기에는 만성 반복성 질환인 간질성 경련과 유사한 증상을 띠나 열과 생리적인 현상이 많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열성 경련 증상 및 종류 의식이 갑자기 혼미해지는 가운데 온몸의 근육이 오그라들며 팔다리가 굽혀졌다 펴졌다 하거나 비틀려지고 눈이 돌아가며 입술, 손톱
10여년간 건립이 불허돼온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건립건이 지난 4월 이명박 대통령의 제2롯데월드 신축 위한 규제완화 검토취지 발언 이후 건립에 탄력이 붙자 38년간 재산권 피해를 입은 성남시민들이 112층(555m) 높이에 달하는 초고층 건립을 위해 서울공항 활주로를 성남방면으로 변경할 경우 기존 비행안전구역도 포함돼 군용항공기지법상 불법 건축물이 될 수 밖에 없고 구도심의 각종 도시개발이 차질을 빚게 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고도제한과 성남시 성남의 고도제한 문제는 수정구에 위치한 군사 기지인 서울공항으로 기인한다. 군용항공기지법은 전시 항공안전을 위해 공항 주변 건축물에 대한 높이를 제한하고 있다. 현행법상 활주로 주변은 비행안전을 위해 건축물 높이를 지표면부터 45m까지 일률적으로 제한, 시 전체 141.8㎢중 58.6%인 83.1㎢ 21만가구가 제한 받고 있으며 향후 위례신도시도 높이 제한을 받게될 전망이다. 성남지역은 끊임없이 이어온 고도제한 완화·철폐 시민운동과 당시 지역출신 정치인의 의정활동 등에 힘입어 지난 2002년 8월 비행안전 고도제한이 3층(12m) 높이에서 14층(45m)으로 완화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근래 구도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이 17일 출범식을 갖고 청소년 육성에 본격 나서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은 상임이사 등 전 직원 인선과 제반 법적·제도상 작업을 마무리하고 출범하게 됐으며 중원청소년수련관도 이날 함께 개관식을 갖고 지역 청소년 문화 증진에 본격 나서게 된다. 이날 재단 출범 및 중원수련관 개관식에는 이대엽 시장을 비롯 지역 체육·문화계 인사 등이 대거 참여해 출범과 개관을 축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원청소년수련관은 하대원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에 수영장, 공연장, 헬스장,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운동과 여가선용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련관은 청소년대상 정규 강좌와 함께 야외 농구장, 등을 연중 개방해 문턱을 낮춘 주민 시설로 활용해나갈 방침이다.
<속보>성남시 중원구 도촌택지지구 단독주택단지 경로당 건립요구 주민 민원(본보 11월11일자 10면 보도)에 대해 시 당국이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선각(74)·박관유(72)씨 등 도촌지구 단독주택 입주 주민 97명은 최근 지역에 경로당 부재로 인해 노인 복지 훼손이 우려된다며 시에 경로당 설치 요구 탄원서를 제출했다. 시는 이에 현지 출장 등을 통해 경로당 검토를 숙의한 결과 최종 130㎡ 규모 임대 설치 결정을 도출하고 새해 수정 예산시 임대료 2억원 정도를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성심·고희영 시의원 등 지역출신 의원을 비롯 시의회 분위기도 노인 복지 증대에 공감하는 분위기여서 시 당국의 경로당 설치 결정은 무리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오흥석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고령화 사회 노인 복지는 절실한 것”이라며 “임대 방식으로 경로당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시가 마산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 첨단 IT 산업도시인 성남시와 항만 해양도시인 경남 마산시간의 자매결연은 상호보완 작용의 성과 극대화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14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조인식은 이날 마산시청에서 개최되며 이대엽 성남시장 등 성남시 대표 일행이 방문해 황철곤 마산시장간 조인하게 된다. 양도시는 자매결연 첫 사업으로 서로간 초등학생을 초청해 성남영어마을 체험과 해양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케하기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양도시는 행정, 문화, 예술, 체육 등 제반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도시 상생에 일조해나가게 된다. 한편 시 자매결연도 체결 도시는 중국 심양시, 브라질 삐라치카바시, 미국 오로라시 등 해외 도시와 홍천·가평군, 아산·삼척시 등이 있고 내년 상반기중 전남 목포시, 강원 고성군 등과도 자매결연 조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견학해 얻은 시장 모범사례 재래시장 발전에 적극 반영할래요” 성남시가 특색사업으로 재래시장 상인들이 대규모 직접 참여하는 전국 우수시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재래시장 상인, 담당 공무원 등이 참가해 진행되고 있는 시장 견학 일정은 11일~17일까지며 참여 대상은 중앙시장, 성호시장, 모란민속5일장, 단대마트, 돌고래시장, 하대원시장 등 성남지역 주요 재래시장들이며 시장 상인 280여명이 참가한다. 견학 대상은 의정부제일시장, 속초종합수산시장, 서울 자양재래시장, 강원 정선시장, 정선5일장, 이마트 서울 자양점 등 5개 대형 시장이다. 견학 참가자들은 우수 시장 벤치마킹을 통해 대형 유통점 고급화 전략 등을 습득하고 이를 발전지향적 시장운영을 위해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시장 상인들에게 이론 강의에 이어 견학 기회를 제공, 실질적인 재래시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성과가 클 경우, 사업비 확보 등을 통해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 소방서와 성남 상공 회의소는 지난 11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변봉덕 성남 상의회장, 최종완 성남 소방서장을 비롯 양 기관 간부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하기 좋은 성남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성남소방서는 기업들의 소방고충 신속한 처리에 나서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민원 1회 방문 처리, 소방행정 사전예고제 , 기업애로사항 청취 창구운영 등에 나서고 성남상의는 각종 행사 동참과 초빙강연회 개최 등을 통해 소방행정 발전에 일조해 나가기로 했다.
1일 새벽 12시쯤 성남시 수정구 태평1동 7273-1 H상사 꽃바구니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내부 164㎡와 포포 등 차량 3대를 태우고 7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소재 A아파트단지 인근 대원공원내에 골프연습장 건립 계획이 알려지자 아파트단지 주민 등이 설립반대 민원서를 최근 제출해 건립 허가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대원공원내 중원구 하대원동 산 2-1번지 일대 2만9천813㎡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5천360㎡ 99타석 규모로 골프연습장을 건립하겠다고 토지주가 지난달 29일 시 관계부서에 건립 제안요청서를 접수한 것이 인근 A아파트단지 등 주민들에게 알려지자 주민대표들이 김모씨 등 주민 1천597명이 서명한 건립반대 민원서를 지난 10일 시 담당부서에 제출했다. 시 담당부서는 이에앞서 지난달 29일 토지주로부터 골프연습장 건립 제안 요청서를 접수 받고 시청 및 구청 건립관계 부서, 동사무소에 관련법 검토 의견조회 공문을 내는 등 관계부서 의견 수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관련부서 검토 의견을 종합 분석해 판단하는 한편 이를 종합한 내용 등을 시 도시공원위원회에 심의를 붙여 건립허가 결정을 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관련부서 건립 검토 의견 조회중”이라며 “건립 허가 여부는 공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될 것&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