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차량등록 민원인들의 편의 제공의 일환으로 도입·실시해오고 있는 차량등록 통합 원-스톱(ONE-STOP)시스템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10일 성남시차량등록사업소, 민원인 등에 따르면 신규 및 명의 변경 차량등록을 민원인들이 직접 쉽게 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도입해 운영하는 차량등록 통합 원-스톱 시스템이 간편한 절차를 통해 민원인이 쉽게 차량 등록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돼 성공한 시정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제도가 도입 되기 이전에는 민원인이 주민등록등본, 지방세완납증명서, 양도증명서 등 10여 종의 각종 민원서류를 준비하고도 차량등록 절차 및 방법이 난해해 행정사에게 등록을 의뢰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시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 시스템 도입으로 세무, 주민등록, 차량관련 전산을 통합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각종 자료를 내부 전산망으로 처리, 결과적으로 크게 간소화하는 성과를 내 등록 소요시간을 종전 2시간 30분에서 25분 이내로 크게 단축했다. 또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차량등록 절차 업무관련 내용을 안내도로 제작, 종합민원실 곳곳에 설치하고 직원들을 배치해 민원인 접근을 돕고있다. 신동인 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통합시스템을 도입
성남시전문건설협의회는 충남 태안 몽산포항에서 하기 워크숍을 갖고 단결과 협력을 통해 전문건설업계의 발전을 이끌어나가자고 결의했다. 성남시전문건설협의회는 최근 충남 태안군 몽산포항에서 용명복 협의회장을 비롯 간부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기 워크숍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지역 전문건설업계 발전 위해 수시 간담회 등을 갖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한목소리를 내는 발전하는 건설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나가자고 결의했다. 한편 성남시전문건설협의회에는 500여 지역 전문건설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이날 용명복 회장은 “건실한 건설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계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들이 단결과 의지로 어려움 타개에 진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수도권을 위해 수도권을 죽이는 새 정부의 정책을 규탄한다”. 최근 중앙정부의 선 지방발전 정책 발표에 대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이명박 정부를 향해 정면대응에 나서는 등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성남시 산하 각 단체들이 중앙정부의 정책을 규탄하는 홍보물들을 거리에 게시하고 나서는 등 정부규탄에 앞장서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같은 중앙정부 정책 성토 분위기가 성남시외에 다른 기초 지자체로 확산되는 양상을 띠어 주목되고 있다. 10일 성남시 각 단체, 시민들에 따르면 최근 이명박 정부의 선 지방발전, 후 수도권 규제 합리화 정책과 관련 김문수 도지사가 31개 시장·군수·부단체장 긴급 회의를 열어 중앙정부 시책을 강력히 성토하는 등 중앙정부간 정책적 첨예한 대립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성남시 곳곳에 각 단체 명의의 중앙정부 규탄 홍보물들이 대거 게시되고 있다, 이는 성남시와 각 단체가 수도권 규제완화 촉구 의지에 경기도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등 성남시 곳곳에는 각 유관 단체 명의의 수도권 규제 지속, 균형발전 억지책, 중소기업 발전 저해 등 최근의 대 이명박정부 정책 성토 관련 현수막들이 일제히 게첨돼 있다
수정구 태평2동이 개최한 성남사랑 상품권 가맹점 확대 유괸단체 간담회에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사랑 상품권을 제 2통화로 자리매김 해나가기로 성남시가 방침을 정하고 확산 운동을 펴나가는 가운데 각 단체 등에서 동참하고 나서 박수를 받고 있다. 수정구 태평 2동 주민센터는 지난 5일 동 청사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동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사랑 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위한 유관단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상품권 구입 방법, 사용 업소, 가맹점 가입절차 등 설명 순으로 진행됐고 가맹점 확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농협 성남시지부 직원 100여명은 오는 9일 모란재래시장에서 성남사랑상품권 애용 캠페인을 갖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남사랑상품권 안내 전단지 배부, 상품권 이용 물품 구매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16~19세 청소년 18명은 영상 촬영, 기획과 구성, 넌리니어 편집 교과를 수료했다. 해마다 여름·겨울 방학기간을 이용 2회 실시하는 영상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영상 미디어 올바른 인식과 함께 영상물 제작에 필요한 기술 등을 습득, 청소년들에게 꿈의 세계를 넓혀주고 있다. 수련관은 수료자들의 작품을 오는 11일부터 성남시청소년인터넷방송국(www.chamtv.com)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성남수정청소년수련관이 방학을 맞아 개설한 영상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이 촬영 실습을 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중앙고등학교(분당구 정자3동 220)가 실내체육관을 건립하면서 조망권 침해와 소음 등 각종 민원으로 인근 주민들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7일 분당중앙고에 따르면 열악한 교육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실내 체육관 건립에 나서 현재 공사를 한창 진행중이다. 그러나 체육관과 학교에 인접한 정자3동 241~243, 221~222 일대 거주 주민들은 현재 진행주인 공사장에서 나오는 소음은 물론이고 건물 준공시 조망권, 주거 행복권 등이 크게 침해될 것이라며 민원을 제기하고 나섰다. 당초 주민들은 체육관의 층고를 1.5m 낮춰줄 것을 학교측에 건의, 당초 건물높이를 16.5m에서 14.55m로 낮추기로 해 사태 실마리가 풀리는 듯 했다. 주민들은 하지만 학교측이 공사기간중 소음방지 방음벽 설치 요구 건 등에 대해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며 최근 시청에 500여명이 서명날인한 진정서를 제출하며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체육관 건축비 34억원 가운데 10억원을 성남시가 지원했기 때문에 시 당국이 실내체육관 건립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주민들은 진정서를 통해 공사장 소음 차단을 위한 방음벽과 실내 체육관 주택가 쪽 창문 소음차단
성남시는 유수율 예방 시스템인 상수도 블록화 사업을 오는 2010년까지 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분당구 지역 40개소에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상수도 블록화 사업은 수도관을 블록별로 수량, 수질, 수압을 실시간 감시해나가 정확한 유수율을 판단하는 시스템으로 획기적인 수도시설 행정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5일 수진2동 소재 제일프라자 4층에서 협의체 공동위원장 이대엽 시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관련 인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주축으로 각종 복지 현안을 심의 의결하고 복지 욕구조사, 연간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평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는 시민 합동 결혼식을 10월 중 갖기로하고 시민을 상대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자격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개인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부부이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을 우선해 선발한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접수해 심사를 거쳐 10쌍을 선발할 방침이며 피로연을 제외한 예식 비용 전액이 지원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부부 11쌍에게 결혼식을 올려줬다. 문의:(031)-729-2914
성남소비자시민모임은 전문 조사위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자격은 만 25세 이상 49세 미만 여성으로 식품, 경제, 경영, 법률, IT분야 전공자 약간명이며 25일까지 모집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 주민등록 등본, 자기소개서, 추천서 각 1통씩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snkeui@chol.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성남소비자시민모임은 소비자권익보호에 나서는 전문소비자단체로 60여명의 활동가들이 에너지, 환경, 식품, 농산물, 물가, 소비자상담 등 활동을 펴고 있다. 문의:(031)756-9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