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최근 대회의실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집단에너지 정책 등의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집단에너지 정책 및 기술분야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난방공사 김영남 사장과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한문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은 집단에너지 정책분야 및 기술분야에 대한 연구 활성화에 공동 대처해나가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공동으로 연구 과제물 11건을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남 사장은 “국내 에너지 시장의 정책과 기술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양 기관과의 연구 협약 체결로 집단에너지사업 환경변화와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 대국민 서비스 향상 성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수원보훈지청이 동수원병원에서 도내 현충시설 관련 사진전을 개최, 입원 환자 등이 전시된 사진을 구경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센터 심혈관 조영실팀이 최근 심혈관 조영술·중재술 1만례를 돌파했다. 심혈관 조영·중재술 1만례 돌파는 2003년 5월 심장센터 개원이래 해마다 2천~3천례 기록을 내며 얻어진 결과로 전국 3차병원 가운데 5~6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장센터 흉부외과팀도 최근 고난이도 시술로 알려진 개심수술 1천례를 돌파했다. 관상동맥 우회수술이 540례, 대동맥 수술 180례 등이며 수술중 사망률 1% 미만의 낮은 기록을 보였다. 연령대로는 70~90대 등 노인들이 330명을 차지해 노인층의 시술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동주 심장센터장은 “심혈관조영술·중재술 1만례, 개심수술 1천례 돌파는 진기록으로 심장센터와 순환기내과 및 흉부외과 간의 상호 유기적인 협진 의료 시스템을 상시 운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지구가 성남지역 최초로 불법 광고물 없는 특화거리로 조성된다. 29일 중원구에 따르면 내년 초까지 준공되는 1만6천세대 규모의 도촌지구 일부 단지가 속속 입주해 주거공간이 이뤄지는 가운데 중원구가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심 만들기에 나섰다. 구가 이같이 나선 것은 지난해 5월 발효된 성남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 고시가 최초 적용되는 곳으로 옥외 광고물 표시의 표본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고시 규정에 따라 도촌 택지지구 내 상가 업소들은 특별한 사유(건물 모서리 업소 예외적으로 간판 2개 허용)가 없는 한 1개 업소·1개 간판 원칙을 지켜야 하고 판류형 대신 입체형 간판을 사용해야 한다. 세로형이 아닌 가로형 간판만 허용되며 모든 광고물은 구청에 신고·허가 후 설치해 하며 옥상 광고물·세로형·창문이용 광고물은 설치 할 수 없다. 또 현수막·벽보·전단 등 유동 광고물은 지정된 게시대나 벽보판을 이용해야 한다. 상가 점포는 단독주택단지 상가, 9개 공공주택 단지 내 상가, 4개 대형상가 등에 주민 입주 속도와 비례해 들어설 것으로 보여 앞으로 단속 여지가 많아질 전망이다. 한편 구는 상가 점포들이 입주가 시작됨
성남시 분당구 주민들이 턱없이 부족해진 주차면으로 인해 주차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신시가지내 아파트 단지들이 차량 스티커제 등 각자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분당구 주민 등에 따르면 국민 주택난 해소 차원에서 1990년대초 조성한 분당신도시 일대 아파트단지들이 입주 당시에 비해 자가용 승용차가 크게 늘어나 주차난이 심각하다. 이같은 현상은 1세대당 1~2대 정도로 조성된 단지내 주차면이 세대당 보통 2대 이상 소유하는 가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심지어 최근에는 5대를 보유하는 가구도 속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추세에 대해 아파트 주민들은 공동주택 신축시 세대별 주차면수를 전향적으로 확대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 주민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차량수요에 단지들이 연일 주차 전쟁을 치르고 있다”며 “현재보다 주차면을 무조건 확대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구 지역 아파트 단지 주차난은 턱없이 부족해가는 주차면에다 대부분의 단지가 입·출입이 자유로운 개방 형식으로 돼 있어 외부 차량들이 몰래 주차하는 사례도 비일비재해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1992년부터 2년간에 걸쳐 입
성남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3차원 입체 영상활용 예측행정 시스템 도입을 추진, 지역 토지 관리·활용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 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대엽 시장, 간부 직원, 연구용역사업사 ㈜범아엔지니어링 컨소시엄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측행정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3차원 입체 토지 영상활용 예측행정 시스템은 기존 항공 사진의 16배, 위성사진의 100배 이상 세밀한 고해상도 디지털 항공 촬영을 통해 제작, 보다 명확한 토지 지도로 지형과 건축물, 시설물 정보 식별이 가능케 하는 것. 시는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이 시스템에 대해 연구 용역 중이다. 오는 11월 구축이 완료되면 3차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각종 개발과 입지 선정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경우 기존 한국토지정보시스템 및 지자체 행정 정보시스템 등의 행정 자료와 연계해 도시계획 및 지적, 건축정보 등 다양한 행정 기초정보를 통합적으로 민원인 등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수정·중원구 주택재개발사업 및 도로개설공사, 공원조성계획 등 주변경관 분석과 건축물·시설물, 지형자료와 지리정보 체계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관내 골목길 등지에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및 캠페인을 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새마을 회원 20여명은 관내 중앙로변과 주택가, 학교주변 등에서 불법 벽보와 전단,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 광고물들을 수거 했다. 이날 수거한 불법 광고물은 현수막 30개, 벽보 제거·홍보물 수거 215매 등이다.
30대 초반의 김모 주부가 남편의 의처증을 견디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결혼 전 짧은 연애기간 동안에도 남편이 자신의 행동에 다소 강박적인 집착을 보였지만 순진하게 자신을 너무 사랑해 그런 것이려니 믿었다고 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집으로 전화해 뭣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아파트의 경비원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어도 ‘너 바람 피웠지?’하는 식이라고 했다. 더 이상 결혼 생활을 계속하다가는 자기가 오히려 미치고 말 것 같다고 긴장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이런 주부에게는 어떤 처방이 그 주부에게 필요할까. 주부 김씨처럼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많은 것이 현대사회다. 이런 증상은 변태적 성격이나 병적 증세로 부부 사이의 집안이로 치부될 수 있으나 가정 폭력과 맞물릴 경우가 많아 사회문제로 비화될 정도다. ◇사회적 요인, 성윤리 의식 변화 등으로 증가 배우자에 대해 의처증이나 의부증 증세를 보이는 경우를 많은 이들은 사랑이 지나친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것은 확실한 정신 질환이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배우자가 의심스럽다가도 아니라는 증거가 확실하면 믿는다. 하지만 의처증·의부증 환자들은 반대로 아니라는
성남시 태평2동이 최근 강당에서 동장, 시의원, 지역 민간 보육시설 대표, 보육시설 어린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이 이웃돕기 활동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태평2동은 최근 동 청사 강당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최승자 동장, 이상호 시의원, 유관 단체장, 보육시설 관계자, 수혜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10㎏들이 쌀 500포는 동 주민자치센터, 새마을, 바르게살기, 통장협의회 등 동 유관단체와 동산어린이 집, 대복어린이 집, 예지어린이 집 등 지역 민간보육시설, 동 직원 등이 낸 성금 1천62만원으로 마련한 것으로 관내 독거노인세대 등 생활곤란세대 500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이웃돕기사업이 성과를 낸 것은 최승자 동장의 관심과 동 유관단체장 및 관내 보육시설 대표, 지역 시의원 등이 적극 동참해 이뤄진 것으로 주민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성남시의회 이수영 의장은 최근 의장 집무실을 예방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문병대 회장 일행을 맞아 올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의장은 이날 “우리 주변에는 소년소녀가장, 홀로사는 노인, 결식아동, 장애인, 재해 이재민 등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며 “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일로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수정·중원구 소방 구급대원들이 타 지자체 소방서에 비해 상대적인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성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서는 1만6천662건의 출동 건수를 보였으며 이는 도내 31개 소방서 중 7위를 차지한 수치다. 그러나 이를 구급 안전센터별로 분석해 보면 시는 5개 센터별로 3천332건에 이르러 도내 최고의 출동 건수를 보이고 있다. 총 출동 건수 도내 1위를 차지한 부천소방서는 2만2천160건에 12개 센터가 설치돼 있어 센터별 건수는 1천846건이다. 2위인 의정부 역시 1만9천960건에 8개의 센터가 설치돼 센터별 2천495건이다. 때문에 도내 형평성 등을 고려해 성남소방서에 1~2개의 구급 안전센터를 증설할 필요성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성남소방서는 특히 구시가지의 경우 지역 지형과 심한 주택 밀집도 등 근무 여건의 난해성으로 인한 근무환경이 좋지 않은데다 구급대 시설부족과 인원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어 시설 확충, 인원 확충 등 전향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직도 장난 전화성 신고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급 출동 건수 1만6천662건 중 실제로 이송한 환자수는 1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