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음악도시 부평 시민협력단 ‘부평뮤즈(MUSE)’를 모집한다. 시민협력단은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에 지역의 주민,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음악도시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10명 내외의 부평뮤즈를 모집한다. 주요 활동은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과정 및 부평의 음악적 역사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1인 미디어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 하는 것이다. ‘음악도시 부평’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및 뮤지션, 문화예술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사진과 영상, SNS 등 관련 전문 교육과 우수활동가 시상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음악도시 홈페이지(http://www.bpcf.or.kr/Musicity)와 문화도시사업팀(032-500-20450을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는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문화예술 여행 체육 관련 협력단체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 및 자발적 카드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또는 소외지역민의 카드 사용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로 구매대행, 모셔오기, 찾아가기, 카드몰로 구성됐다. 구매대행 슈퍼맨, 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에 참여할 협력 단체를 모집하며 문화예술단체 및 기획사, 극단, 공방,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 체험관, 사진관, 여행사, 체육사, 사회적 기업, 정보화마을 등 문화누리사업 취지에 적합한 전문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gcf.kr/) 경기문화나눔센터 공지사항 또는 경기문화누리카페(http://cafe.naver.com/ggasc)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도내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경기도 내 28만 여명의 대상자가 개인별 연간 7만원의 카드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
경기문화재단은 '2018년 경기도 문예진흥 공모지원사업 선정결과'를 경기문화포털(www.ggcf.or.kr)과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초예술과 전문예술 역량강화, 창작지원과 지역예술 활성화에 중점을 둔 이번 공모지원사업은 올해 총 32억 7천5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예술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으로 직접 지원 신청하는 17개 시·군과 기초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자체공모로 진행되는 14개 지역으로 구분된다. 직접공모는 과천, 시흥, 의왕, 광주, 안성, 양평, 이천, 평택, 가평, 고양, 남양주, 동두천, 구리, 양주, 연천, 포천, 파주 등 17개 시·군의 총 56개 예술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나머지 도내 14개 지역의 지역예술활동 대상으로 하는 공모지원은 3월까지 기초문화재단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예술창작 지원사업’ 중 문학 분야는 신진 작가, 기성 작가, 문학창작집 출간 등 3개 영역에서 총 33명의 작가를 지원하며 ‘시각예술분야’는 신진 작가, 기성 작가, 우수작가 개인전, 중견작가 작
‘제1회 한국카툰 장르활성화 프로젝트 신진작가 카툰공모전’ 시상식이 오는 3일 오후 4시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다. (사)한국카툰협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한국 카툰 장르의 활성화와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심사를 거쳐 총 19명의 작가들을 선정했으며 대상은 문천일 작가가 차지했다. 문 작가의 작품은 자신만의 고유한 화풍으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백을 살렸다는 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이정은 작가는 선이 자유롭고 품위 있는 색감의 작품으로 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이로 심사위원장은 “짧은 접수 기간에도 훌륭한 카툰을 다수 접수한 모든 카툰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 컷 만화인 카툰은 만화의 원류다. 카툰이 활성화되는 것은 전체 만화의 다양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수상작들을 아이패드에 담은 디지털카툰전시를 즐길 수 있으며 수상작품들은 (사)한국카툰협회 홈페이지(www.coreacartoon.com)를 통해 온라인 전시로도 만나 볼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의식주(衣食住)...예술로 말하다’ 전시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성남 Art Space J에서 열린다. 인간 삶의 뿌리가 되는 ‘의식주’의 의미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조망해 보고자 ‘의식주(衣食住)...예술로 말하다’ 전시를 기획한 Art Space J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총 3회에 걸친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Clothing_Telling’ 전시에서는 노련한 장인의 예술 감각에 따라 씨줄과 날줄이 만나 독특한 옷감이 탄생하듯, 사진이라는 옷을 입고 우리 앞에 마주한 작품들을 통해 옷이라는 일상의 소재가 예술로 재탄생해 빚어내는 다양한 양상을 살펴봤다. 이어 ‘Food-Scape’ 전시는 우리 먹거리를 가지고 작업해 오고 있는 동시대 사진가들의 작품들을 살펴봄으로써 ‘생활 속 식재료’가 어떻게 ‘예술의 주재료’가 될 수 있는지를 모색했다. 마지막 전시인 ‘Space In & Out’에서는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공간의 내부와 외부를
경기도립무용단은 경기천년(京畿千年) 기념 공동기획공연 ‘천년경기 우리춤의 향연’을 오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2018년 경기천년을 맞아 경기도 전역에서 우리춤을 선보일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한 경기도립무용단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비롯해 인천광역시를 찾아 다채로운 춤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시설개선으로 인해 휴관인 상황을 활용, 경기도 전역을 찾아 보다 많은 도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연의 레퍼토리 역시 가장 호응이 좋았던 춤으로 구성했다.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로 문을 여는 공연은 절제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창작 작품인 가시꽃, 농민 대중이 주체가 되어 2천여 년의 장구한 역사를 가진 농악무의 피날레 무대까지 주요 레퍼토리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상아로 만든 박의 일종인 아박을 들고 추는 아박춤도 준비했으며, 전라남도 진도 지역에서 유래한 진도북춤을 통해 무용수와 북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시간을 선물한다. 아름다운 춤사위 뿐 아니라 화려한 의상과 신명나는 소리가 어우러진 경기도립무용단의 무대는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2일 오후 3시에 토크 퍼포먼스 ‘신여성과 만나다’를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개최한다. 덕수궁관에서 진행중인 ‘신여성 도착하다’ 전시와 연계한 이번 퍼포먼스는 오늘을 사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통해 건강한 예술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신여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토론해 보기 위한 자리다. ‘신여성 도착하다’ 전시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진 1부에서는 전시 기획의도와 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전시 실행위원들의 토크를 진행한 후에 ‘신여성, 노래하다’를 주제로, 전시의 실행위원인 장유정 단국대학교 교수와 주화준 트리오의 노래와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문학, 예술 등의 분야에서 자기 세계를 일구며 당당한 문화 주체로 우뚝 선 조선희 작가, 정은영 미술작가, 오지은 싱어송라이터, 심미섭 페미담당 활동가 등 4인의 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 퍼포먼스 참가 신청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문의: 02-3701-9500) /민경화기자 mkh@
성남문화재단은 ㈜네오트랜스와 문화사업 교류 및 홍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추진 등 지역의 문화 나눔 실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네오트랜스와 시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더 많은 분들과 문화예술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트랜스는 국내 최초 무인 중전철인 신분당선과 무인 경전철 용인 에버라인을 동시에 운영하는 민간 철도운영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 월 마지막 주 화요일 판교역 썬큰 광장에서 ‘판교역 문화마당’을 성남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테지) 한국본부 경기지회와 지역문화발전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증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아동·가족 대상 공연 및 교육콘텐츠 개발 운영, 박물관 공연장 운영 및 공동 기획사업 추진, 아시테지 경기축제 진행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관람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박물관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콘텐츠의 내실화 및 다양성 확보를 위해 향후 2층 강당을 공연장으로 전환, 아시테지 한국본부와 협력해 다양한 기획공연 및 예술 체험 프로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원모 관장은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국내 유일의 아동청소년연극협회로 매년 국내외 우수 공연을 발굴하여 공연예술축제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박물관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아동청소년 공연과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만나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백남준아트센터는 지난해 진행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가 ‘AIA 뉴욕 디자인 어워드(AIA New York Design Award)’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 1층과 2층에 걸쳐 진행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관람객이 백남준아트센터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석하고, 상호소통하며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1층은 아트숍(Art Shop), 프로젝트 갤러리 ‘메자닌’(Project Gallery, Mezzanine), 소장작품인 ‘TV 가든(TV Garden, 1974)’을 위한 공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며 백남준의 예술, 그리고 작품이 가진 이야기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층 ‘플럭스: 백남준 탐구실(Flux: NJP Play Room)’은 미디어 통합형 맞춤 가구들과 영상 프로젝션을 위한 인프라 시설이 마련된 사용자 학습 및 탐구 공간으로 꾸며졌다. ‘NHDM 건축 도시(소장 황나현)’가 설계, ‘에이랩(ALab) 건축사사무소’가 실시설계에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5월 완공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 미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는 ‘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