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지난 22일 수원시 평화의 모후원에서 김장 봉사와 성금전달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평화의 모후원은 수녀님들의 모금활동 및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무료 노인요양시설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겨울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 김장나눔을 비롯해 성금을 전달해 올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혜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본부장은 “추운 겨울,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민경화기자 mkh@
캠퍼스·팝업투어, 찾아가는 워크숍 통해 다양한 의견 수집 30일부터 ‘권역별 워크숍’… 내달 17일 도민창의대회 개최 모든 진행과정 기록·공개… 유튜브 ‘청기천년 tv’ 개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미래비전을 만들기 위한 ‘경기천년플랫폼’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은 경기(京畿)라는 명칭이 쓰인지 1천년이 되는 해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민의 이야기를 통해 경기천년의 역사와 의미를 되짚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천년플랫폼의 핵심은 경기도민의 이야기, 경기도민의 삶에서 경기천년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따라서 윙카를 개조한 ‘이동식플랫폼’과 경기도 구석구석으로 도민을 찾아가 만나는 ‘오프라인플랫폼’, 그리고 ‘온라인플랫폼’의 형태로 이야기를 수집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9월 도내 20개 대학에서 대학생들로부터 정책제안을 받는 ‘캠퍼스투어’를 시작으로, 공원과 축제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나는 ‘팝업투어’, ‘찾아가
커피바리스타학 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해온 바리스타전문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최근 자격증 장학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장학 대상은 내년 신입학 예정자 중 전공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학생들이 해당된다. 한호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실시되는 자격증 장학제도는 ‘전공우수자’ 장학금으로 장학금액이 한학기 등록금 전액이다. 입학을 앞둔 등록생은 물론 아직 진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학창시절에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자격증 취득과 같은 많은 준비를 해온 학생들에게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장학제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공우수자’ 장학금은 일반 대학의 바리스타학과 입학과 달리 한호전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 신입학 이전에 전공 관련 자격증을 3개 이상 보유한 학생이 입학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자격요건으로는 홈페이지 장학제도에 나와 있는 협회에서 인정한 국내 바리스타자격증(1급, 2급 중에서 1개), 국제 바리스타자격증(SCAE, SCAA, Itary E
‘경기문화재단 4차 문화정책포럼’이 오는 24일 오후 3시 재단 1층 GAP(경기아트플랫폼)에서 열린다. 2018년 경기천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포럼은 고려시대 경기문화가 지니는 역할과 가치를 현 시대와 비교하는 자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문화가 해야 할 역할들을 논의한다. 먼저 국민대 박종기 명예교수(한국중세사학회 전 회장)의 발제로 ‘고려건국 천백년과 경기천년’의 가치성을 알아보고, 경기 천년사(千年史) 속에서 다양한 가치들을 재조명한다. 이어 정학수 인천문화재단 강화문화역사센터 박사는 경기제의 실시의 역사적 배경과 경기문화의 연원에 대해 정리한다. 또 김종길 경기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도 발표에 나서 2018년 경기천년 사업계획을 소개한다. ‘경기천년 어떻게 알리고 공유해야 하나’를 주제로 한 심층토론에서는 신안식 가톨릭대학교 고려다원사회연구소 교수, 김진형 한신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김성명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이지훈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장이 참여한다. 한편 포럼에 이어 한국중세사학회와의 업무협약(MOU)도 체결, 2018년 고려건국 천백년, 경기천년의 학술사업에 힘을 싣는다. 경기문화재단 설원기 대표이사는 “지난 천년을 되돌아보고
안녕?!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The Phantom of The Orchestra’ 연주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상호학습과 협력을 배우고 다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40개 거점기관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안산문화재단은 다문화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가정 아이들로 구성된 안녕?! 오케스트라를 5년째를 운영하고 있다. 안녕?! 오케스트라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The Phantom of the Orchestra 연주회를 준비, 67명 단원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심포니 전 악장에 도전할 뿐 아니라 ‘팬텀싱어 시즌2’의 2명의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하는 무대가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자그마한 손으로 연주하는 단원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관객들에게 더욱 값진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주회는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부(031-4
한국과 일본 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를 통해 교류할 수 있는 ‘한일시인대회 & 시낭송 콘서트’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 내 책테마파크 북카페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일본어문학회와 한국문예창작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허형만 국립목포대 명예교수, 박덕규 단국대 교수, 장석남 한양여대 교수 등 한국 시인을 비롯해 일본에서는 영화감독이자 시인인 후쿠마 겐지와 오카모토 게이가 참여한다. ‘인공지능시대의 시 쓰기와 시 읽기’란 주제로 창작한 시 발표와 시낭송 시간이 이어지며 원상은과 에코하모니밴드의 시노랫말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작가들이 모여 각자의 시를 공유하고, 시에 대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한일시인대회 & 시낭송 콘서트’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문학을 통한 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 성남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더불어 해외까지 이어지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민경화기자 mkh@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세상의 모든 사랑과 음악’을 선보인다. 저녁에 시간을 내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11시 음악회를 기획한 수원시립합창단은 11월에는 ‘세상의 모든 사랑과 음악’ 공연을 준비, 음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이번 공연은 기량있는 성악가들의 독창과 중창 무대를 비롯해 재즈 아티스트 냇 킹 콜(Nat King Cole)의 대표곡이자 그의 딸 나탈리 콜(Natalie Cole)의 리메이크작으로 유명한 ‘L-O-V-E’를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위풍당당 행진곡’의 작곡가로 유명한 에드워드 엘가가 아내 앨리스에게 결혼을 신청하며 바친 작품으로 알려진 ‘Salut d’amour(사랑의 인사)’ 등을 합창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원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찬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왠지 모르게 마음이 쓸쓸해지기 쉬운 이 때, 수원시립합창단이 펼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매는 수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종 미술관 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 10월 8일 개관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2016년 5월 29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과 함께 미술관 등록이 의무화되면서 지난 21일 1종 미술관 등록(경기도 등록 제17-미-01호)을 완료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등록을 기념하기 위한 첫 프로젝트로 ‘미술관의 이면’ 전시를 다음달 19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관계자는 “수원시 유일의 공립미술관인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정식 1종 미술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민경화기자 mkh@
‘스푼 아트쇼 2017’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스푼 아트쇼 2017’이 오는 2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아시아아트넷 위원회가 주최하고, 스푼 아트쇼 조직위원회, 금산갤러리, 휴로 인터랙티브가 주관한 ‘스푼 아트쇼’는 미래를 선도할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젊은 아티스트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스푼 아트쇼’는 작품의 수준을 높이고자 Pick&Match 시스템을 처음으로 시도했다. 미술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작품을 1차로 검증한 뒤 국내외 우수 화랑이 출품 작가를 최종 선정하는 이 방식은 젊은 작가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130여개 부스에서 총 300여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8개 학부가 참여한 전시 및 패션쇼, 미디어 특별전도 이어진다. 다양한 특별 전시도 준비됐다. 미술평론가 윤진섭이 기획한 ‘한국 미술의 풍경-서사와 형식’은 구상과 추상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전시로, 30대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경기도지부는 최근 국군수도병원과 함께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군수도병원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외래환자 및 용사, 간부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협 경기지부는 지난 16일 열린 캠페인에 참여해 체성분 검사, CO2 측정을 통한 금연상담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600여 명의 군 장병 및 간부가 참여했다. 건협 경기도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군수도병원에서 진행하는 건강증진캠페인을 적극 지원하며 군 장병들의 금연에 대한 의식고취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