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열린-i 문화예술교육’과 ‘문화소외계층 예술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강사(단체)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열린-i 문화예술교육’과 ‘문화소외계층 예술교육 프로젝트’는 7월부터 11월까지 문학인의 집, 예술인의 집, 어린이도서관 3곳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모집 분야는 미술·영화·문학·음악·연극·무용·국악·통합예술 등이다. 자격요건은 예술강사, 문화예술 기획자 등 3인 이하로 구성된 개인 또는 단체면서 최근 2년 간 해당분야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실적이 있거나 전문화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이들이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swdb.swcf.or.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90-3553) /민경화기자 mkh@
‘여섯六:6:Seis-시·공간을 넘다’ 전시가 오는 10월 8일까지 광주 영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최근 라틴국가의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영은미술관은 반디트라소-라틴 커뮤니케이션과 협력해 한국과 라틴국가 3개국 현대미술 작가 교류전을 준비했다. 전시는 강영길, 민재영, 하용주, 강은혜, 박혜원, 정상현 등 6인의 한국작가와 헤라르도 펠드스테인(Gerardo Feldstein), 노라 이니에스타(Nora Iniesta), 클라우디오 가지나(Claudio Gallina) 등 아르헨티나 작가와 마리아 레네 베커 (Maria Renee Becker), 루이스 질베티(Luis Zilveti) 등 볼리비아 작가, 콜롬비아의 사이르 가르시아(Sair Garcia) 등 총 12인 작가가 펼쳐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한국과 라틴의 현대미술 흐름을 소개한다. 정상현 작가 작업에서는 이질적 시뮬라크르 이미지가 2차원과 3차원, 실재와 가상, 안과 밖, 앞과 뒤의 이원적 체계를 통해 나타난다. 그의 설치작품 ‘삼면 이미지’는 이미지의 병렬을 통해서 물질, 실재, 주체, 모더니즘이라는 항과 비물질, 가상,
■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여름철은 온도와 습도가 높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는 시기다.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일광화상이나 색소질환뿐만 아니라 피부암과 광노화가 생길 수 있다. 최근 야외 레저 활동의 증가와 함께 자외선 차단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인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법을 알아보자. ■ 물리적 차단제·화학적 차단제로 분류 태양광선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으로 나눠지며, 이 중 200~400nm 대의 파장대를 가지는 부위를 자외선 영역으로 본다.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은 크게 290~320nm 대의 자외선 B(UVB)와 320~400nm 대의 자외선 A(UVA)로 나누는데, UVA는 주로 진피에 작용해 광노화, 즉시 및 지연 색소침착을 유발하며 피부암과도 관계가 있다. UVB는 주로 표피에 작용해 급성 피부반응으로 홍반, 부종, 동통 및 발열 등의 일광화상을 일으키며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 자외선 A·자외선 B 자외선 A는 홍반 발생 능력이 자외선 B보다 1천배 정도 약하나 지상에 도달하는 양이 자외선 B보다 10배에서 100배 정도 많고 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2015년(7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평가는 13개 수술(위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개두술, 전립선절제술, 갑상선수술, 유방수술, 척추수술, 견부수술)에 대해 병원급 이상 전국 46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기록률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성빈센트병원은 위수술, 대장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전립선절제술, 갑상선수술, 견부수술에서 100점을 달성, 종합점수 99점을 기록했다. 성빈센트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가치로 두고 진료에 임해온 성빈센트병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대내외적으로 공고하게 됐다”고 밝혔다./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은 경기서남부 권역의 생활문화동호회 간 교류와 활동을 촉진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산천예찬(山川藝讚)’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수리산과 안양천을 생활예술로 기린다’는 의미의 ‘산천예찬’은 군포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 ‘군포생동감’의 100여개 동호회 중 미술·공예 동호회 5곳을 주축으로, 안양시 미술·사진 동호회 4곳, 의왕시 미술·환경 동호회 2곳 등과 협력해 다양한 교류와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0일 고승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의 특강과 함께한 첫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 수리산 일대(수리산 삼림욕장)에서 드로잉 및 사진촬영 활동과 커뮤니티 아트를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오는 10일에는 안양천 일대(학의천~쌍개울)에서 미술·사진동호회들의 활동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집단드로잉, 환경정화 및 재활용 창작품 소재 수거 활동 등 두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8월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그림, 사진, 창작조형물 등의 작품 전시회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의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산천예찬 프로젝트가 군포, 안양, 의왕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이하 경기여협)는 8일 오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제32회 경기여성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기여협은 580만 경기여성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1986년에 경기여성의날을 지정했으며 올해로 32회를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행사는 남경필 도지사와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도·시군 의원, 시장·군수와 부시장·부군수 부인, 여성관련단체 관계자 등 1천5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6년 사업실적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기념식, 경기도여성발전유공자 표창, 제32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입상자, 경기도의회의장상 표창,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상 표창, 감사패, 제10회 이금자경기여성지도자상, 제6회 아름다운 봉사상 시상 및 축하공연순으로 진행됐다. 이금자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기여성의전당이 준공되어 앞으로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성평등한 사회와 여성권익증진에 앞장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가 필요로 하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장소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
경기도립국악단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Dream of master’ 협연자를 모집한다. 16회째 ‘명인을 꿈꾸다’를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립국악단은 보다 젊고 역동적인 차세대 주역들을 선발하고자 올해는 ‘Dream of master’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 한국음악 및 서양음악(협연, 지휘 전 분야) 분야에서 총 6팀을 선발하며 오는 28일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협연자는 경기도립국악단과 연습 및 협연에 참여, 오는 9월 23일 ‘Dream of master’ 무대에 오른다. 작곡 분야는 국악관현악 초연곡으로 연주시간 10분 내외의 곡이면 지원 가능하다.(문의: 031-289-6471~4)/민경화기자 mkh@
동탄 야외공연장서 전석무료 공연 ‘올라 비올라&손준호’ 10일 스타트 펑크소울밴드 ‘커먼 그라운드’ 등 온가족 즐길 수 있는 무대 줄줄이 화성시문화재단이 준비한 ‘소리결 음악회’가 올라 비올라와 커먼 그라운드, 이미지헌터빌리지 등 다채로운 무대로 6월을 채운다. 매 주말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소리결 음악회는 온가족이 야외에서 공연을 즐기며 일찍 찾아온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지난달 ‘피터팬 컴플렉스&분리수거 밴드’, ‘쏠라티&서울 리딤 슈퍼 클럽’의 공연으로 야외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데 이어 오는 10일에는 비올라 앙상블 올라 비올라의 연주를 준비, 감미로운 클래식으로 6월의 시작을 알린다. ‘올라 비올라’는 비올라를 통해 바로크 시대의 음악 스타일과 연주기법 등을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비올라 앙상블로 한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 음악감독 오순화를 중심으로 1992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이날 무대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올라 비올라’와 함께 영화음악
수원문화재단은 행궁동 화서문에 위치한 공공한옥에서 공연, 교육,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화서문로에 위치한 공공한옥은 문화 및 집회시설로, 3동으로 구성됐으며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행궁동 전체 공방에서 만들어진 수작업 작품전시, 화서문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국악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사용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한학, 판소리, 시조창, 재담소리의 소리부문과 피리, 소금, 대금·해금, 민요장구반의 악기부문 등 총 8개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부터 일요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행궁동에 위치한 공방작가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체험을 진행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행궁동에 소재하고 있는 공방들의 대표 작품들을 상설로 전시한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화서문 공공한옥 운영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이루는 한편 수원전통문화관과 함께 누구나 편하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문화거점으로 자리잡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문의: 031-247-3765)/민경화기자 mkh@
실학박물관은 시각장애인 특화 도서관인 ‘와부도서관’과 남양주시각장애인협회와 연계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시각 장애우와 함께하는 실학도서관 소풍’을 오는 9일 운영한다. 정약용 선생의 생가에 자리하고 있는 실학박물관은 주변에 조성된 실학생태공원을 활용, 시각에 의존하는 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각장애인들이 실학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실학박물관 주변을 걸으며 자연 환경을 느끼고, 생태계와 실학의 연계성을 배울 수 있으며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준비돼 흙을 주무르고 코일링으로 올려보는 과정에서 촉각 체험을 할 수 있다. 실학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과 연계한 특별하고 이색적인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실학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