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5가지 흥미진진한 겨울방학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안의 미니(MINI) 창의 찾기’를 주제로 이어지는 프로그램들은 소수의 창의력(Big C)이 아닌 작은 창의력(Mini C)에 집중, 과학, 미술, 연극, 음식 등의 분야로 나눠 일상속에서 새로운 의미와 경험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에코 아틀리에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연극작가와 함께하는 이상한 생각을 만들자’는 불이 꺼진 ‘에코 아틀리에’에서 꿈 속 나라 이야기로 떠나 업·리싸이클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들이 워터 소믈리에가 돼보는 특별한 체험도 운영한다. 아이들이 직접 물을 마셔보고 맛을 평가하는 ‘봐! Bar! 워터 소믈리에’는 다양한 맛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간식을 만들어보는 ‘과학으로 만드는 새로운 분자 간식’, 나만의 입욕제를 만들어보는 ‘보글보글 거품그림 그리기’, 양말로 인형을 만들어보는 ‘서랍 속에 살고 있는 양말 요정&rsquo
LED조명으로 장식한 ‘정조의 꿈’ 조형물을 수원시 화성사업소 옆 노천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2016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사용한 효행등을 활용해 정조의 꿈 조형물을 제작해 제막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정조의 꿈’이라고 이름 붙인 이 조형물은 수원화성의 효과적인 방어를 위해 성문 밖에 원형으로 쌓은 ‘옹성’을 형상화 했으며 효행등 500여개를 사용했다. 높이 6m, 지름 5m의 크기로 관람객들이 작품 내부로 들어와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특히 조형물 안팎에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노천극장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민경화기자 mkh@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지난 18일 열렸다.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뜻깊은 콘서트를 개최, 요르단, 이집트, 이라크 등 20개국 외교관 가족 60여 명을 비롯해, 위러브유 회원과 이번 행사의 수혜가족 등 2만여명이 참석해 기쁨과 희망을 나눴다. 1부에서는 해외 수혜 국가와 국내 수혜 가정들에게 기금 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다양한 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에 나오는 노래를 선보이며 객석을 뜨겁게 달궜으며 가수 구창모는 ‘희나리’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하나되는 자리를 만들었다. 한편 위러브유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정, 위기가정에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에콰도르와 칠레, 파라과이, 미얀마, 베트남 등 각국에는 교육시설 및 생필품을, 심장병·희귀병·난치병 어린이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생계 및 교육, 빈곤의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된 사랑의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청소년어울림마당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주관하는 2016 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청소년동아리 우수사례 심사를 통해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생태환경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수원환경어울림마당을 비롯해 수원화성사랑어울림마당을 운영,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민경화기자 mkh@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부천시 중앙공원 주변 아파트 6개동에 대형만화 벽화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송내대로변 아파트 7개동을 대상으로 만화벽화 그리는 작업을 진행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올해도 ‘만화애니 콘텐츠를 활용한 아파트 만화벽화 조성 사업’ 대상지를 모집해 미리내마을과 무지개마을 총 6개동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들과의 디자인 협의 과정을 거쳐 벽화를 완성했으며, 평범한 직장인이 가족을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홍승우 작가의 생활만화 ‘비빔툰’과 불편하지만 행복한 전원의 삶을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그린 홍연식 작가의 ‘불편하고 행복하게’ 두 작품을 그렸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수도 부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내년에도 아파트 만화벽화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부천 관내 공공시설 8개소에 만화카페를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완성된 6개소에 이어 현재 고리울 청소년 문화의집, 부천여성청소년센터의 청소년카페 ‘무지개’ 등 2개소를 추가로 조성 중이다. 또한 부천시청역사, 송내역사 내 화장실에는 공공용 협
마스터 장르: 액션/범죄 감독: 조의석 출연: 이병헌/강동원/김우빈/엄지원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 ‘진 회장’(이병헌)은 경찰의 표적이다. 반년간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은 진 회장을 잡기위해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을 압박한다. 한편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과 명석한 두뇌로 원네트워크를 키워 온 브레인 박장군은 이 기회를 틈타 돈도 챙기고 경찰의 압박에서도 벗어날 계획을 세우지만 배신자가 있음을 눈치챈 진 회장은 새로운 플랜으로 그를 감시한다.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이 얽혀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그린 ‘마스터’는 2013년 5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호평을 받았던 ‘감시자들’을 연출한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이다. 경찰 내 특수 조직 감시반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세련된 연출로 그려낸 조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역시 치밀한 추격전과 경쾌한 연출을 선보이며 전보다 완성도 높은 영상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필리핀 로케이션에 공을 들인 영화는 세계 3대 빈민가 중 하나인 마닐라
씽 장르: 뮤지컬/애니메이션 감독: 가스 제닝스 출연(목소리): 매튜 맥커너히/리즈 위더스푼/스칼렛 요한슨 깜찍한 악당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슈퍼배드’시리즈와 ‘미니언즈’(2015)를 비롯해 주인이 없는 사이 벌어지는 펫들의 반전 사생활이라는 독창적인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마이펫의 이중생활’(2016)까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어린이 관객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애니메이션들을 제작한 일루미네이션이 올 겨울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무장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으로 돌아온다. 한때 잘나갔던 문(Moon) 극장의 주인 코알라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은 극장을 되살리기 위해 대국민 오디션을 개최하지만 실수로 우승 상금이 1천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바뀌면서 전국 각지에서 동물들이 몰려온다. 25남매를 둔 슈퍼맘 돼지 ‘로지타’(리즈 위더스푼), 남자친구와 록스타의 꿈을 키우는 고슴도치 ‘애쉬’(스칼렛 요한슨), 범죄자 아버지를 둔 고릴라 ‘조니’(태런 에저튼), 무대가 두렵기만 한 코끼리 소녀 ‘미나’(토리 켈리), 그리고 오직 상금이 목적인 생쥐 ‘마이크’(세스 맥팔레인)까지 한자리에 모인 오합지졸 동물들은 각자 개성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전대
내달 24일 동서양 만남 부제로 신년음악회 3월 아르보 패르트의 절제된 작품 선보여 5월엔 온가족 즐길 수 있는 ‘하이디’ 준비 6월 국립합창단 초청… 두 합창단 합동 무대 12월엔 부천필하모닉과 송년음악회 열려 어린이 음악회·거장 윤학원 지휘자 초청 등 다양한 연령층 위한 고품격 음악회도 기획 1988년 창단돼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합창음악계를 선도하고 있는 부천시립합창단. ‘박쥐’, ‘마술피리’, ‘가면무도회’, ‘라보엠’, ‘사랑의 묘약’ 등 다양한 오페라에 초청됐을 뿐 아니라 러시아의 예르마코바, 미국의 윌리엄 데닝, 조셉 플루머펠트, 제리 멕코이, 독일의 마틴 베어만 등 세계 유명 합창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하며 명성을 쌓아온 이들은 뛰어난 역량, 깊이있는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관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29년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부천시립합창단은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더욱 풍성한 무대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먼저 내년 1월 24일
육아 만화를 모은 전시 ‘엄빠의 일기’가 20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아이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는 엄마, 아빠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엄빠의 일기’ 전시는 ‘셋이서 쑥’ 주호민, ‘비빔툰’ 홍승우, ‘오므라이스 잼잼’ 조경규 등 총 19명의 작가가 참여해 웹툰부터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육아 이야기를 전한다. 전시 개막은 20일 오후 5시 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며 이날 방문한 관람객 중 영·유아를 육아중인 열 가족에 한해 가족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물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manhwamuseumedu)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만화박물관 관계자는 “엄빠의 일기 전시가 육아를 경험했거나 또는 경험중인 모든 부모들의 공감과 추억을 되살려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박물관 홈페이지(www.komacon.kr/comicsmuseum)나 전화(032-310-3090)를 통해 가능하
‘환경교육과 CSR의 지속 가능한 협력’ 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판교생태학습원 주최로 열리는 이날 간담회는 기업 및 기관의 환경교육과 관련된 사회적 책임(CSR) 경영 실천 사례 발표를 통해 환경교육 CSR 개념을 바로잡고 기업 및 기관의 담당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근 판교생태학습원 원장, 조병상 성남시 환경정책과 과장, 정미경 녹색교육센터 소장, 정이정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부장, 장영효 환경보전협회 과장이 강사로 나서 기업에게 듣는 환경교육 CSR 사례, 단체에게 듣는 환경교육 CSR사례, 환경교육 CSR의 방향 및 제언, 환경교육과 CSR의 지속가능한 협력 토론 등 환경교육 분야의 CSR 실천경영사례를 논의한다. 참가 문의는 전화(031-604-9562)나 이메일(gmjeon@pecedu.net)을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