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꿈을 여는 ‘개(開)꿈 프로젝트’에 참가 할 청소년 및 학교를 모집한다. 개꿈 프로젝트는 성공한 멘토들의 강연이 아닌 청소년 또래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꿈에 대한 편협한 생각을 깨우고 다양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소통·공감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학교로 찾아가는 개꿈 콘서트’, ‘또래연사양성소’, ‘고마워♡힘내♡토크 콘서트’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교로 찾아가는 개꿈 콘서트는 콘서트를 당일 진행하는 ‘기본형’과 사전준비 과정(또래연사 발굴)을 거쳐 교내 행사와 연계해 진행하는 ‘연계형’이 있으며, 센터와 함께 할 수원 소재 중·고등학교 25곳을 모집한다. 또래연사양성소는 TV속 강연자들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보통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꿈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줄 청소년 연사를 발굴 및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발굴된 연사 5명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준비돼 있으며, 2016년에도 멋진 강연을 펼칠 새로운 연사를 모집한다. 연말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고마워♡힘내♡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ycc.or.kr)를 확인하면
마가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 장르 : 드라마 감독 : 자비에 지아놀리 출연 : 까뜨린느 프로/앙드레 마르콩/미셸 포/크리스타 테렛 1920년 파리, 음악을 사랑하는 남작 부인 마가렛트의 자선 음악회가 열린다. 참석한 손님들은 그녀의 노래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지만 이들에게는 숨길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마가렛트가 이제껏 들어본 적 없는 최악의 음치라는 것. 급기야 신문에까지 그녀의 공연이 소개되고, 이에 용기를 얻은 마가렛트는 정식 콘서트를 열겠다고 선언한다. 영화 ‘마라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은 ‘들어줄 수 없는 목소리’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1920년대 미국 사교계 인사인 플로렌스 젠킨스의 실화를 담았다. 음표 빼고는 다 부를 줄 알았다는 그녀는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어서 누가 뭐라 하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했다고 알려져 있다. 급기야 세계 최고의 무대인 카네기 홀에서 정식 공연을 갖게 됐고 그녀의 목소리를 궁금해 한 관객들이 모여들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자비에 지아놀리 감독은 10년 전 라디오에서 플로렌스 젠킨스의 ‘밤의 여왕’을 듣고 폭소를 터뜨렸다. 하지만 단순히 웃긴 여자라고 치부하기엔 어딘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에
경기도립무용단이 펼치는 ‘환희, 그 미래를 보다’가 오는 26일부터 5번에 걸쳐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도립무용단이 첫 선을 보인 기획공연 ‘환희, 그 미래를 보다’의 하이라이트 작품을 엄선해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4월 30일, 5월 28일, 7월 23일, 8월 20일에 관객과 만난다. 특히 올해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폭넓은 레퍼토리 구성과 함께 무대 전체를 가득 채울 영상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악무, 진도북춤, 장구춤 등 흥겨운 무대와 오고무, 부채춤 등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까지 다양하게 구성,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우리춤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아름다운 의상과 함께 펼치는 전통무용을 통해 우리춤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또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회자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에게 유익함을 전한다. 도립무용단 관계자는 “주요 레퍼토리 작품을 무대에 올리면서 최고의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공연을 저렴한 티켓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경기도민들에게 순수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려 한다”며 “우리춤의 맥을
성남문화재단은 책테마파크에서 열릴 ‘문학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성남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문학 아카데미’는 시인과 작가 등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시민들의 문학적 감성과 글쓰기 실력을 한층 키우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전반기(4~6월), 후반기(9~11월) 두 차례로 진행되며, 일반부는 국립 목포대 명예교수인 허형만 시인과 함께 하는 시 창작 강좌(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12시)와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인 박덕규 작가가 지도하는 소설창작+수필창작(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12시) 강좌로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박준 시인이 강사로 나서 시 창작+글쓰기 개론 강좌(매주 화요일 오후 6시~8시 30분)를 진행한다. 각 분야별 30명 정원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전화나 책테마파크에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성남사랑상품권도 사용 가능하며, 총 12회 강의 중 10회 이상 참석 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한다. 한편, 다음달 1일 오후 4시 ‘문학 아카데미’ 개설기념 행사로 정호승 시인의 특별강연이 책테마파크 북카페에서 열린다.(문의: 031-708-3588) /민경화기자 mkh@
밥슨 대학의 MBA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들 중 사업에 성공한 사람은 10%도 되지 않았다. 성공한 졸업생들은 ‘실제로’ 사업을 벌였고, 나머지 90%의 졸업생들은 모든 것이 완벽해질 상황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 낸 것. 똑같은 공부 과정을 마친 그들의 미래가 달라진 핵심 요인은 바로 ‘행동’이었다. 취업준비생이었던 앤디 워홀은 ‘하룻밤 동안 그린 드로잉’으로 삽화가로 데뷔했고, 국내 최고의 광고인인 박웅현은 술값을 벌어볼 요량으로 ‘광고 공모전에 지원’하면서 적성을 발견했으며, 글로벌 CEO 손정의는 ‘발명 아이디어’를 하나씩 적으면서 사업가를 꿈꿨다. 이처럼 무언가 이뤄낸 사람들이 ‘고작 한번 해본 일’은 사소한 계기가 돼 또 다른 성취습관으로 이어졌다.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를 쓴 EBS 김민태 피디는 성공한 사람들의 시작점엔 그리 대수롭지 않은 ‘작은 행동’이 있었음을 발견했다. 본인 역시 출근길에 ‘고작 15분’
13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체크인(Check in)’展이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이전에 모텔이었던 777레지던스 건물의 용도에서 착안, 입주작가들이 레지던스에서의 한해 작업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체크인’이라고 붙인 이 전시는 입주작가 13인이 올해 선보일 작업에 대한 개요와 드로잉 작품 등을 선보인다. 기존의 작업에서 동양화의 재료를 가지고 동화의 일면을 재현해 온 강호성은 이번에는 ‘증후군(신드롬, syndrome)’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기존의 관심을 변주한다. 그의 이전 작업이 동화를 차용해 세계의 낙관적이고 환상적인 면을 그림 속에 담으려 했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부정적인 면을 담아 치유의 기능을 상실한 오늘날의 사회를 은유한다. 이시내의 ‘어느 건물’은 작가가 방문한 하나의 동일한 폐교를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포토샵으로 겹쳐지도록 편집해 인화한 사진 작품이다. 나무와 함께 부유하는 듯 보이는 건물 이미지는 과거에 번영하다 지금은 쇠락한 그 공간의 슬픈 역사를 암시한다. 안진국은 ‘죽은 것들이여 부활하라&rsqu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프로그램 ‘문화예술 창작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 창작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광교청소년수련관 지하 1층에 위치한 특성화시설인 오디션스튜디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보컬과 레코딩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12월까지 총 12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회기 프로그램은 보컬 활동으로 보컬관련 동영상시청, 기초발성, 호흡법, 고음스킬 등이 진행된다. 만9세~만12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 회당 15명의 청소년을 모집하며, 오는 26일 열리는 프로그램 참가자는 15일 오전 9시부터 광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gyouth.or.kr) 또는 전화(☎031-216-2938)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지난 겨울은 다른 때보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기사들이 많았다.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요즘, 대기오염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대기오염은 황사와 미세먼지 뿐 아니라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황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다. 그래서 기상청에서는 통합대기환경지수(Comprehensive Air Quality Index CAI)를 더 중요하게 본다. 그 중에서 황사란 몽고 및 중국대륙의 사막지대와 황하강 유역의 황토지대에서 발생한 흙먼지가 바람에 의해 떠다니거나 낙하해 시정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중국의 공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봄에만 문제를 일으키던 황사가 2000년 이후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면서 국내에 영향을 끼쳤다. 실제로 1970년대 28일, 80년대 39일이던 황사발생건수가 90년대에는 77일, 2000년대에는 122일로 늘어났다. 그러나 황사가 특정지역에 국한된 이야기라면 미세먼지는 전세계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일 뿐 아니라 일반적인 모래바람에 비해 폐기관지 안의 가장 말단 부위인 세기관지(Bronchioles) 와 폐포(alveoli)
재불작가 방혜자의 특별기획전 ‘빛의 노래’가 오는 5월 29일까지 광주 영은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전시는 영은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이자 국내 대표 재불작가인 방혜자의 작품 27여점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방혜자는 서울대 미대 졸업 후 1961년 도불해 개인전을 열고 서울과 파리에서 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독일, 미국, 스위스,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70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었다. 50여년간 재불작가로 활동한 그는 평생 빛에 대해 탐구해 온 ‘빛의 화가’로 알려져 있다. 방 작가는 닥지와 부직포에 자연채색을 주 질료로 사용해 빛이 뒤로부터 배어남을 표현하는 ‘배채법’과 같은 기조방식으로 표현할 뿐 아니라 설치, 조형, 유리공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빛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빛에 대해 그만의 회화적 기조방식을 기반으로 담아내는 작품들은 명상과 사색을 야기한다. 전시는 2011년 이후 신작을 중심으로 방혜자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빛의 화가’로서 한국과 프랑스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재불작가의 영역과 위력을 넓혀가는 작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수원을 세계에 홍보할 ‘외국인 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 3기’를 모집한다. 수원문화홍보단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답사와 수원화성문화제 등 수원의 대표 축제에 참여하고 경험한 것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홍보단원에게는 수원화성 프리패스(Free Pass)를 제공하고, 재단이 주최하는 투어와 축제, 공연, 행사 등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우수 홍보단원에게는 포상의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다양한 SNS를 활용하는 국내 대학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나 전화(☎031-290-3524)로 문의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