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권리장전을 준수하고, 환자안전을 위해 생각하고 진료경험을 소중히 여긴다!' 인천나은병원은 지난 1989년3월 가좌성모의원으로 개설한 뒤 2007년 18개 진료과목 324병상으로 개명한 이래 발전을 거듭하며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은 뇌·심장을 주축으로 소화기질환, 척추, 관절, 유방·갑상선, 응급의료, 재활치료, 인공신장, 전립선 등 12개의 전문진료센터를 통해 집중적이고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은병원은 AI와 빅데이터 기반 정밀 의료를 실현, 인천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의 표준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차세대 헬스케어를 선도할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통합 체계화된 인천 뇌과학연구소 뇌과학연구소는 국내 뇌수술 5대 명의인 한영민 원장을 주축으로 우수한 의료진들이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인천시 4대 중증응급질환 뇌혈관수술병원으로 선정돼 365일 24시간 지역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이곳에서는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이 포함된 의료진과 전문간호사 등의 진료지원 부서가 매일 컨퍼런스를 통해 뇌졸중 환자들에 대한 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결과에서 전 부문 A등급 이상을 받으며,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최초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ESG 평가는 국내 765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 지표다. 삼바는 올해 평가에서 사회적책임경영 부문은 A+, 환경경영과 지배구조 부문은 A등급을 받으며 지난해 B+등급 대비 향상된 통합‘A등급’을 획득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바이오 제약 업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글로벌 표준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도입했다. 사업장 내에서는 LED조명 교체, 전기차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했다. 특히 외부적으로는 글로벌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와 금융감독원의 기후환경리스크 관리 모형 개발 프로젝트‘프론티어-1.5D'에 참여했으며, 현재 건설 중인 신규 공장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친환경 냉매를 적용하는 등 자원순환형 사업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회 부문에서는 업계 청소년 교육 강화를 위한 다
산단공 인천지역본부는 공단이 개최한 성과보고회에서 남동스마트모빌리티 미니클러스터 MC, 항공융복합신산업 MC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국 79개 자율형 MC(산학협의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MC는 산학 협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공동 과제발굴·지원 및 R&BD 사업화 촉진을 통해 산업단지 혁신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남동스마트모빌리티MC(회장 정영식)는 산학연 네트워크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전략적 시스템 운영으로 공로가 인정됐으며, 장려상을 수상한 항공융복합신산업MC(회장 이범주)는 UAM 분야 유니콘 기업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한 성과로 최종 선정됐다. 정영식 회장은 “이번 수상은 산단공 인천지역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능했다"며 "인천 스마트 모빌리티산업 산학연 협력을 통한 R&D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올해는 자율형MC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내년에는 인천지역 산학협력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는 1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중기중앙회와 인천시가 위드 코로나의 단계적 실행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인천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남춘 시장, 김기문 중기중 회장을 비롯해 이순종 인천회장 등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경제단체장, 유동준 인천중기청장과 김선병 인천조달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엄중함을 감안, 백신접종 70% 완료와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마스크착용,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아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이후 도래할 신 경제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역할 확대와 현장 맞춤형 지원정책 개발을 건의했다. 윤승남 인천표면처리협회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에 감사드리고, 구체적인 종합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활성화 계획 수립과 중소기업협동조합 전담 조직을 신설해 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달 29일 HMM(사장 배재훈), SM티케이케미칼(대표이사 김병기), ㈜비와이앤블랙야크(회장 강태선), 그린앤프로덕트(대표이사 박은정)와 해양쓰레기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1회용품 줄이기 지침에 대응해 인천항에 입항하는 국적선사 HMM의 선박 발생 폐PET병 활용을 통한 인천항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업은 자원순환을 위해 환경·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역할을 분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HMM이 제공하는 선박 발생 폐PET병을 활용한 선상용 의류 제작을 추진한다. 이밖에 자원순환체계를 통해 공사 임직원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PET병으로 안전조끼를 제작해 항만 작업 및 순찰 등에 활용하고, 방한용품을 만들어 취약계층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사는 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의 폐PET병 수거와 일상 속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인천항 맞춤형 그린포인트제도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인천시는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라는 주제로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에서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11월 5일부터 3일 간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재 야행은 야간에 문화재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문화유산활용프로그램이다.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는 문화재 야행은 올해 6회 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개항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에 대한 영상콘텐츠와 상품을 대상으로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을 처음 실시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시민들의 우수작품과 인천무형문화재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행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지난 7월 소야행에서 선보인 ‘자유공원 플라타너스(시등록문화재 제2호)’의 스토리텔링 미디어 연출 외에 인천의 문화재인 인천개항박물관, 근대건축전시관, 중구요식업조합 건물 벽면을 활용해 인천의 개항기 역사를 소개하는 미디어 파사드 연출을 새로이 선보인다. 문화재 야행의 진수인 문화재 도보탐방 체험프로그램은 ‘김구와 인천’, ‘청국 조계’, ‘일본 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필리핀에 총 62대의 건설장비를 잇따라 수주하며 신흥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필리핀 일로일로시에서 진행되는 수력발전소 건설업체와 22톤급(DX220A-2, DX225-7M SLR) 및 34톤급(DX340LCA-K) 크롤러 굴착기 27대와 14톤급(DX140W) 및 19톤급(DX190W) 휠 굴착기 12대 등 총 39대에 달한다. 이어 필리핀에서 광산회사와 45톤급 굴절식 덤프트럭(DA45) 18대 및 80톤급 굴착기(DX800LC) 5대 등 총 23대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이 장비는 필리핀 루손섬 남부 비콜 지역의 구리 광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두산은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만 총 138대의 건설장비를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57% 증가한 규모로 시장점유율을 6.2%까지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 특히 광산 개발용 장비 수주 계약의 경우, 딜러사에서 서비스 포스트를 광산 바로 옆에 신규로 구축, 장비 운용 설명과 시험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이 고객사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텔레매틱스(Telematics)를 활용한 스마트 메인터넌스(Smart Maintenance) 및 장비
인청공항을 통해 수입되는 승용마가 검역과정에서 시합을 준비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말들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수위 안병길 의원(국힘 부산)은, 승마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승용마 수입 시 수출국의 검역 및 운송시간을 포함해 약 20-25일 간 훈련이 불가해 시합을 준비하는 선수 및 마필의 기량을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합에 출전하는 승용마가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5분에서 60분까지 적정한 훈련을 해야 하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한 마필의 특성을 반영해야 함에도, 현재 인천공항 검역소 말관리 시설은 계류장 내 마사 7개칸 마장시설 3개(12m×13m)가 전부인 실정이다. 독일의 경우, 민간 수출입업체들이 개별검역소를 운영함에 따라 관계자(라이더)가 출입가능하며, 보유 마필 훈련용 시설이 별도로 있어 이를 활용해 검역기간에도 마필 훈련 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마장시설이 부족해 마사 건물 밖 아스팔트 도로에서 지정 관리사가 15-30분간 끌고다니며 운동하고 있는 실정이며, 인천공항 근처에는 훈련 시설이 없다보니 경기력 유지를 위해서는 검역과정 중에 타지역 마장시설을 이용해야
인천 중구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2년도‘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인천 최초로 선정돼 국․시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열린관광지 조성은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 관광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관광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는 15개 지방자치단체(42개 관광지점)가 지원해 1차 서류심사(8월), 2차 현장 심사(9~10월 )를 거쳐 8개 지자체, 총 20개 관광지점이며, 중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개 지점(개항장, 월미거리, 연안부두, 하나개해수욕장)이 선정됐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는 총괄을 맡고 시는 예산 확보를 인천관광공사는 자문위원회 운영과 타지자체 사례조사, 사업 계획서 작성 및 현장평가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민·관·공이 협력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4개 지점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계단․경사로 등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를 위해 화장실과 그늘막․벤치 등 실외시설을 정비하는 등 기반시설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체험형 관광콘텐츠도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진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
인천 중구에 설치한 '김구 역사거리 조성'을 두고 지역주민을 비롯 방문객들의 불만족한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구는 지난 신포동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백범 김구 선생과 인연이 있는 인천 감리서 터 주변을 정비하고 신포로 약 200m 구간에 인도와 공공조형물을 설치해 테마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추진한 가운데 현재 1차공사를 마무리 한 상태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2월 총 71억 6천만원을 투입해 1차 '정년김구 역사거리' 광장, 상징조형물 조성, 2차 '감리서 터 휴게쉼터' 휴게, 교육, 체험시설, 3차 '청년 김구의 길 탐방로' 상징물 및 환경정비를 올해 12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추진중이다. 이 거리에 8개의 테마 공간을 김구 선생의 당시 활동상을 알수있는 조형물들이 설치되었지만, 정작 이를 보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무엇을 뜻한 것인지 모르겠다' , '벽화가 혐오감을 갖게한다', '조명이 주위환경과 안맞는다' 등 반감을 사고 있는것. 한 예로, 중구의회 주차장 담벼락에 김구 선생이 감옥생활을 형상한 벽화와 감옥문짝을 만들어 중간부분에는 모니터를 설치해 들여다 보도록 조성했다. 이를 두고 보는이들은 오히려 혐오감을 부르며 눈쌀을 찌푸리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