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회장 윤경원)는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홍인성 중구청장이 새로운 제20기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윤경원 협의회장의 취임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2년 간 범국민적인 차원에서 통일정책을 수립·추진하며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건의하는 대통령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20기 자문위원님들께서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지혜를 바탕으로 정책조언도 해주시고 통일여론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활동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회장 이순종)는 14일 인천중소기업인들의 공로를 치하·격려하기 위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로 '2021년 인천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기술개발과 일자리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지원 우수단체를 시상하는 축제의 장으로 중소기업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 이순종 인천중소기업회장이 인천 중소기업 유공자에게 시상했으며 코로나19의 엄중함을 감안,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마스크착용,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아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채수 영다이캐스팅(주) 대표가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김동원 ㈜세창케미칼 대표 등 5명이 국무총리상, 이순득 ㈜진성엔텍 대표 등 28명이 장관상, 황인석 ㈜아주화장품 대표 등 19명이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순종 인천중소기업회장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기여한 인천 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의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인천중기청이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사업의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인천중기청은 인천소재 제조 중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사업에 1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장 진단을 통해 탄소 절감 가능성이 높은 제조 중소기업을 발굴해 탄소중립 컨설팅, 기술지원 분야의 종합지원을 받도록 추진하는 게 골자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 지원대상이며, 고탄소 배출 10개 업종을 중점 지원해 평가 시 우대한다. 탄소중립 컨설팅과 기술지원 분야를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위원회 서면심의를 열고 제조 중소기업의 탄소 저감을 위해 인천지역 14개 업체에 5억 39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모집에는 총 66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약 4.7대1의 경쟁률로 전문가 진단 및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4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고탄소 배출 업종인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이 6개 사로 가장 많았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탄소 저감이라는 새로운 국제경제 규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이 기업의 저탄소 경영체계를 강화
인천항만공사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관 ‘제4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특성화고 및 크루즈 인력 양성사업이 공공기관 부문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일자리 창출 모델을 발굴·개선해나가기 위해 상생과 지역균형 중심 일자리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14일 서울 양재 aT(agro-Trade)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총 80개의 일자리 창출 사례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 4곳, 공공기관 4곳, 민간기업 3곳의 사례가 발표됐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지원, 항만특화형 청년인력 양성 및 취업·창업 지원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자리 취약계층 대상의 맞춤형 일자리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우리 공사의 일자리 창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항만·물류 분야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13일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장성)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조합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및 금리우대 제공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친환경 순환단지 조성 및 친환경 자원순환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곽성일 인천본부장은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조합기업에 대해 NH농협은행의 친환경기업 특화상품 활용으로 적극 지원해 재활용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ESG경영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장성 이사장은 “특화단지 조성에 어려움 속에서도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문제 개선 및 녹색성장에 기여한다는 신념으로 현재향후 특화단지 내 기업에 대한 NH농협은행의 적극적 지원으로 친환경 순환단지 조성이 효과를 발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에는 ㈜신세계자원 외 22개 사가 입주해 있으며, 폐기물 자원순환시스템 구축 및 영세 재활용업체의 안정된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1995년 7월 설립돼 2020년 11월 특화단지를 준공했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올해 특화단지 내 기업 8곳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섰고, 이번 협약을
14일 열린 국회 농립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해경의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삼석 의원(민주·전남영암)은 국감장에 출석한 김홍희 해경청장에게 "지난 6월 해경소속 1501함정 무인헬기 추락사고와 관련, 사고 이후 현재까지 장기간 사고장비를 방치한 채 이렇다 할 원인규명이나 책임소재를 가리지 못하고 있다"며 "구입 당시 당초 설계한 성능을 하향조정해 발주하는 등 설계자체를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해 사고를 유발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만희 의원(국힘·경북영천)은 지난해 9월 서해상에서 실종된 해양수산부 직원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실종자가 인터넷도박, 향정신성질환 등으로 월북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짜맞추기 수사로 해당자는 물론 가족들에게 명예훼손 및 정신적 공황상태를 유발하고 있다"며 사실에 근거한 철저한 수사체계를 갖춰달라고 요구했다. 김선교 의원(국힘·경기여주)은 "해상폐기물을 단속해야 하는 해경함정이 오히려 음식물폐기물을 무단으로 해상에 투기해 벌금형을 받는 등 장기간 투기행위가 만연해 있었음에도 방조하거나 은폐하려는 사례가 드러났다"며 "해상 근무자들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의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 울리세요'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영종 중산동 일원 상습 침수지역을 비롯, 도로 파손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 및 교통사고 다발 구역의 주민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홍 구청장이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환경 개선과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홍 구청장은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 개선과 생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 주요사항을 중점해 점검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 인원만 동행했다. 홍 구청장은 “영종동은 관할 구역이 넓고 미개발 지역이 많아 직접 주민들의 불편 현장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며 “즉시 해결이 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관련 부서와 함께 최적의 방안을 찾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관내 11개 동 총 295개 통 골목 곳곳을 구청장이 찾아가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홍 구청장은 도보와
해경체육단 소속 요트감독의 각종 비리 의혹이 국감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농해수위 안병길 의원(국힘·부산서구)은 "지난 8월 해단한 해경체육단 전 요트감독 변모씨는 2020년 1월 인천시에 제기한 제보로 온갖 비리와 만행이 드러났다"며 "하지만 해경은 수년 동안 이러한 일들에 대해 현황 파악조차 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변씨가 2013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6년 10개월 간 해경체육단 요트 감독으로 근무하면서 훈련비용을 현금으로 받아 선수들 숙소 2인 1실을 1인 1실로 허위 기재해 그 차액으로 비트코인까지 거래한 사실을 언급했다. 앞서 지난 2018년에는 해외전지훈련을 다녀온 것처럼 증명하기 위해 현지 호텔에서 각종 정보가 공란으로 돼 있는 숙박확인서를 특급우편으로 전달받고 투숙한 것처럼 위조하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건의 감사진행 여부와 관련, 해양경찰청은 문제의 감독이 인천시를 통해 급여를 받고 있고 인천시체육회 소속 계약직이라는 이유를 들어 감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해경 자체감사 운영규칙을 들어 감사 대상은 ‘해양경찰청 및 그 소속기관과 산하 단체’에 적용되는 것을 확인
항만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른 물류 적체에 대한 대응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맹성규 국회의원(민주·인천남동갑)은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이래 국가항만시설 내 확진자수는 139명, 자가격리자는 1177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이 확진자 109명, 자가격리자 10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항이 25명·146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항만 내 대규모 코로나19 감염 사태는 하역 지연 등 물류 적체를 발생시켰다. 인천항에는 올해 7월 내항 라싱반(고박작업반) 노조에서 확진자 8명, 자가격리자 82명이 발생해 하역작업이 지연되는 등 물류지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신항 선광컨터미널에서는 지난해 12월에만 협력사 업체 직원들의 코로나 감염이 잇따르면서 항만운영 관계자 전원이 검사를 실시했고, 주요장비 운영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어 정상 가동이 이뤄졌다. 그러나 하역부두가 있는 현장관리소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자가격리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대체인력을 투입하고 일부 물류적체가 발생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감염 사례에서도 ▲가용 인력 재배치를 통한 항만
인천시 중구는 12일 개최된 글로벌 학습도시 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연맹(APLC) 창립총회에 회원도시로 등록·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APLC 가입은 '행복 플러스 평생학습도시', 더 나아가 세계적인 교육의 흐름인 '지속 가능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만들어가는 첫 해외 무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APLC는 전 세계 최대권역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8개 국 약 300여 개 도시를 하나로 묶어 학습도시 간 교류협력과 연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로 결성됐다. 이날 총회는 하나되는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라는 주제로 글로벌 학습도시 동향보고, 명예의 전당 헌정기념식, APLC정관 채택, 임원선출이 진행됐으며 향후 국내·외 평생학습도시 간 협력체제 증진, 우수사례와 전문성 공유 및 플랫폼 제공 등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APLC 창립에 인천 중구가 함께 하게 된 것을 14만 구민들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복 플러스 평생 학습도시’로,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평생 학습도시’로 성장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