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고창식(58)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이 동구 제31대 신임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고창식 부구청장은 1990년 4월 인천 남구(現미추홀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연수구 홍보미디어실장, 인천광역시 대변인실과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고 부구청장은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주변의 신망이 두터울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업무능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임에 앞서 고창식 부구청장은 “인천의 중심이었던 동구에 부임한 것을 무한한 영광" 이라며, “민선8기 동구의 역점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실시한 ‘주민과의 대화’가 금창동에서 성공적인 마무리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8기 출범을 맞아 김찬진 구청장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초도순시해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초도순시에 나선 김찬진 구청장은 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동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주민들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품위유지비 지원 확대 등 노인복지, 여중‧여고 신설 등 교육환경 개선, 재개발 사업을 통한 거주여건 개선 등을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개발, 환경문제, 주차문제, 교육 복지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건의사항 80여 건이 접수됐다”며 “제기된 의견들을 즉시 검토해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신속조치하고, 기타사항들도 관련부서와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것”이라고
인천농협지역본부는 28일 남인천농협에서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쌀 소비를 위한 쌀 나눔 행사 및 상호금융 마케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쌀 소비 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인천지역 내 전 농협에서 쌀 소비촉진 프로모션의 출발을 알리는 계기로 진행됐다. 남인천농협 임직원과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비대면 가입 예금상품인 주머니(money) 통장을 직접 가입하고, 농협상호금융 비대면 여수신 상품가입 고객들에게 인천 쌀 소비를 위한 강화쌀 500g씩을 증정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인천농협 이강영 본부장은 “쌀값 하락과 재고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쌀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연)가 ‘찾아가는 구순 잔치’사업을 실시해 환영을 받고 있다. ‘찾아가는 구순잔치’는 영종동협의체가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올해 구순을 맞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잔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번째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들은 케이크와 과일, 반찬 등 직접 생일상을 차리고, 어르신이 원하는 선물을 사전 조사해 전달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팀과 동행해 어르신의 안부 및 생활 실태를 살피고 맞춤형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 구순 잔치 대상자 어르신은 “요즘 몸이 불편하여 밖에 잘 다니지 못했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와 생일상까지 차려주니 고맙고 힘이난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김종연 영종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어르신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구순잔치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기쁨을 전달하는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폭염상황관리T/F팀을 운영하는 등 비상체계를 구축해 폭염특보 시 평일 및 주말 관내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35세대에 8주간 주 1회 생수를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포함 취약계층 750세대에 쿨매트 세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실내 무더위쉼터 55개소에는 미네랄 소금사탕을 비치하여 방문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땀 흘려 소실된 염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 외에도 방문 건강 체크 서비스와 안부 전화,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심폰을 통한 일일 건강 체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충분한 물 섭취를 하고, 낮 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 며, “올 여름 주민들이 온열질환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의 민간 경제단체와 사회봉사단체가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7일 (사)인천산업진흥협회(회장 김성철)은 인천 사랑의네트워크(이사장 김은서)와 상호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지원, ▲소상공인의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탐색 기회제공, ▲공동사업 협력 및 교육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산업진흥협회는 지난 2010년 설립되어 인천지역 소상공업계의 대변자 역할을 비롯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사랑의네트워크는 2001년 설립 후 20여년간 청소년 지원단체로 소와계층 및 불우청소년을 위한 교육.지도.후원을 하는 비영리 단체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 대표들은 "다년간 인천의 소상공인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도모해오며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며, "소외되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소상공인에게도 사회공헌에 참여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남동농협이 27일 도농상생을 위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들이 참여해 강원도 홍천지역의 찰옥수수(2600만 원)와 옹진군 단호박(560만 원)을 판매하며 농가에 많은 도움을 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은“농자재 및 물가 상승으로 힘들어 하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남동농협은 농산물 판매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부대학 이명자 회장은 “소비지에서 생산지의 질 좋고 값싼 우리 농산물을 직접 받아 맛있는 먹거리를 식탁에 올리는 것이 우리 농촌과 가족을 위한 일" 이라며 "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에서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활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뿌리기업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조 1880억 원, 영업이익 86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건설기계 신흥시장 매출 증가와 엔진사업부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봉쇄의 영향으로 중국 시장이 부진하며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영업이익 또한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하락했다.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건설기계 사업(Heavy)은 매출 9400억 원, 영업이익 511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영업이익은 40.5% 각각 감소했다. 한국 및 신흥시장의 경우 원자재 가격상승과 정부 주도 경기 부양 정책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올랐다. 북미 및 유럽시장은 일시적 물류 차질로 인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소폭 하락했지만 경기 호조세 및 주택, 인프라 건설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 견고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시장의 경우, 코로나 19 봉쇄 조치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8% 하락하며, 전체 매출 하락이 하락하는데 영향을 끼친것으로 분석됐다. 엔진 사업부문은 글로벌 경기
인천의 한 사단법인 민간단체 인천시지부 사무실에서 무술과 스포츠 자활치료 전문학과를 전공한 대학원생 서대현 청년이 재능기부에 나서 화제다. 주인공인 서대현(27세, 세종대 산업대학원 스포츠학과)씨는 어린 시절부터 무술에 입문해 태권도(전국최연소 5단), 합기도(4단), 경호무술(4단), 등 공인 유단자이다. 서씨는 인천 출신으로 초‧중‧고를 나와 예원예술대학교 체육 특기생으로 입학해 지난 2019년 졸업했으며, 이어 현재 세종대학원 스포츠학과에서 스포츠마사지 1급, 카이로프로틱 1급 등 자격증을 취득한 가운데 오는 8월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다. 그는 초등시절부터 타고난 무술재능을 보이며 두각을 보였다.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지도자로서는 비록 어린나이임에도 '합기도 무풍시범단'으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 각종 무술대회에서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2013년 합기도연맹 총재기 전국대회 1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1위, 2015년 춘‧추계 전국대회 헤비급 1위, 2017년 대학연맹 미들급 1위, 단체전 1위 등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는 현재 합기도 지도사, 세계무예챌린지 심판 위촉돼 후배들을 지도하며 다양한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삼복 더위에 지친 어른신들 보양을 위한 나눔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구 공감마을 주민협의체는 공감마실터에서 신흥·답동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경로당 어르신 및 독거노인, 협의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협의체는 지난달 개최한 주민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샌드위치 나눔 행사’에 이어 무더위로 인해 몸과 마음이 허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중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복달 음식의 대표인 삼계탕을 준비했다. 특히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겸 경로당과 독거노인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얻었다. 공감마을 회원들은 “삼계탕을 받고 고마워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중구 관계자는 “삼계탕 나눔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