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개최한 제1회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총회는 수도권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반영해‘인천중구 TV’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회장 인사말, 홍인성 구청장, 최찬용 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의 축사와 2021년 주민자치회의 활동 보고, 2022년에 추진할 주민참여 예산사업에 대한 투표 결과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주민들의 인터넷 투표 결과 주민 참여 예산사업 중 1위는 재활용 분리수거 및 천연세제 만들기 등 환경교육이 선정됐다. 이정국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가 주민 스스로 우리 동에 꼭 필요한 사업을 만들고 직접 투표하는 축제의 장인 만큼 성황리에 끝나 기쁘다”며 “이번 총회에서 주민들이 선정한 주민참여 예산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세원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영종동 주민총회가 마을민주주의 실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영종동 주민자치회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는 오는 14일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민족 대명절 추석맞이'드림라이브 송편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드림라이브 송편만들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동들이 친척들과의 교류가 어려워지고 그 동안 들떠 있던 명절의 분위기가 다소 침체됨에 따라 명절의 의미를 되살리고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비대면 화상프로그램을 통해 요리강사와 아동들이 함께 소통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단호박, 쑥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4가지 색상의 송편을 만들면서 그 동안 흔히 접하지 못한 우리 고유의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친밀감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A씨는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명절다운 명절을 보내지 못할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송편만들기를 통해 마음의 위안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환영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송편만들기를 통해 아동들이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1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피해회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사적 노력, 안전 최우선의 모범적 방역체계 구축,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선도적 관광사업 추진 등이 높게 평가돼 관광공사 군 공기업 중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가'등급 을 받는 성과를 냈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인천관광 위기극복을 위해 사업체 대상 긴급자금 융자지원 창구인 ‘관광산업지원센터’를 공사 안에 개소, 운영했고 송도컨벤시아와 하버파크호텔의 임대료 및 위약금을 약 15억 원 감면했다. 또 지역 내 689개 관광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방역물품 및 홍보비용을 지원했으며 광역 지자체 최초로 QR 기반의 클린인천 출입인증 시스템을 개발, 활용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5개년 국비사업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지원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28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1,457명의 관광전문인력을 양성해 침체된 인천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 최초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제3회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사업에 대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더 나은 지역 만들기’사업은 지역현장 중심에 있는 사회복지관이 지역구성원으로부터 직접 청취한 지역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담아 작성한 제안서를 공모해 지역 문제를 개선하는 공사의 대표 지역 상생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공사가 추진 중인 ESG 경영전략 중 환경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환경으로부터 더 나은 지역 만들기’라는 사업목표에 부합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평가·선정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7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자전거 리사이클 사업(인천장애인복지관), 분리수거 취약구간 정비사업(연수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냉방기구 사용기간 감축 및 한평 쉼터 조성(창영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연계성이 높은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최근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선정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이 체감하는 지역
인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 1층 야외지역 서편에서 코로나19 검사센터가 8일부터 추가 운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제1여객터미널 2개소(동·서편) 및 제2여객터미널 1개소(서편) 총 3개의 코로나19 검사센터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내 공항 최대규모로 하루 최대 4,000명까지 검사가 가능해 해외 출국 여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검사센터는 명지의료재단이 운영을 담당하고, 검사방식 및 검사가격은 현재 운영 중인 1터미널 동편, 2터미널 서편 검사센터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홈페이지 예약(www.mjhairport.com) 후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1터미널의 경우 점심시간을 제외한 매일 오전7시∼18시까지며, 2터미널은 평일 오전7시∼18시, 주말/공휴일 오전9시∼18까지 운영된다. 검사비용은 진찰료, 검사 비용, 음성확인서 발급 비용을 포함하여 PCR검사 총 126,000원, 항원검사 66,000원 등이다. 주말, 공휴일 및 평일 아침(07:00~09:00) 시간대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검사방식에 따라 소요시간이 상이해 출국을 앞두고 검사센터를 이용하는 경우 검사별 결과확인 가능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추석명절에 대비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및 축산물 판매장 등에 대해 식품안전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지역본부 내에 '추석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17일까지 운영해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관리, 식품보존 및 보관방법, 위생관리 기준 준수 등 중점관리 항목에 대해 각 사업장 별로 자체점검 및 직원교육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식품안전전문기관에 위탁점검을 실시하고 지역본부 자체 특별점검반을 운영, 면밀한 식품안전관리에 나서는 등 식품안전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하나로마트 등의 정기적인 판매장 소독, 손소득제 비치, 마스크 착용여부 등을 확인해 시민안전을 위한 방역활동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농협 이강영 본부장은 점검현장에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삼산농산물도매시장, 하나로마트가 최고의 안전농산물판매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해양수산부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예단포항, 덕교항을 대상지로 공모를 신청한다고 6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이용해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낙후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기반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어촌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추진위원회, 지역협의체,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예단포항, 덕교항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오는 9월 공모신청서를 제출해 인천시와 해수부,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공모발표를 끝으로 어촌뉴딜 300 공모 여정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예단포항은 ▲어항시설 확충 ▲어구창고 및 어부쉼터 조성 ▲갯벌체험센터 겸 친수공간 조성 ▲예단마켓 조성 ▲스마트 모빌리티 센터, 자전거 쉼터 등을 구상하고 있다. 덕교항은 ▲어항시설 확충 ▲어민공동작업장 및 어촌계사무실 조성 ▲여행자 안내소 조성 ▲갯벌체험특화공간, 갯벌안전교육장 조성 ▲낚시터 등을 계획하고 있다. 구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에서도 지난 2019년 무의지역 48억 원, 2021년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으로 10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
중소기업들이 지난해보다 올해 추석 자금사정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에 따르면 중기중앙회가 지난달 12일부터 26일까지 9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5.8%가 추석 자금형편을 부정적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주요 원인(복수응답)으로는 ▲판매·매출부진(78.5%) ▲원부자재 가격 상승(53.0%) ▲인건비 상승(25.7%) ▲판매대금 회수 지연(21.3%) 순으로 응답했고 코로나19 영향이라는 응답이 96.4%에 달했다.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이 ‘곤란’하다는 응답은 36.9%로 ‘원활’하다는 응답(17.0%)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거래 시 매출액 등 재무제표 위주 대출(34.2%)이 가장 많았고 고금리(29.0%) 응답은 지난해(15.6%)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중소기업은 올 추석에 평균 3억 7800만 원의 임금, 원자재 등 단기운영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응답했으며 확보하지 못한 자금은 4760만 원으로 필요 대비 부족률은 12.6%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납품대금 조기회수(45.3%) ▲결제 연기(40.4%) ▲금융기관 차입(30.2%)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인천항이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활성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항만 도약에 시동을 건다. 인천항만공사는 6일 ㈜로지스밸리HTNS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지스밸리HTNS는 지난 7월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내 이커머스 필지 ①구역 4만 6753㎡에 대한 입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으로, 총 3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임대 관련 조건 ▲환경 및 안전관리 ▲입주자시설의 유지관리 ▲입주자 시설 요건 등 세부항목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내고 이를 사업 추진 계약서에 담았다. 로지스밸리HTNS는 이번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되며, 관련 인허가 및 임대차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 후 내년 상반기 중 특화물류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해당 특화물류센터는 전자상거래 환적화물 운송 및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센터(GDC)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화화물 물류단지 조성은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특화 항만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으로, 2024년 이 물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 개시에 따른 물동량 증가는 연평균 2만 2000TEU 이상, 고용 창출은 5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
해양경찰이 2025년까지 자체 초소형 인공위성 개발을 추진한다. 해양경찰청은 이를 위해 42억 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해경의 첫 자체 초소형 위성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오는 2025년에는 2대 이상의 인공위성이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초소형 위성은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상 사고나 해양오염 등을 기상 상황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든 파악할 수 있다. 해경은 그 동안 한반도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광활한 바다를 함정이나 항공기로만 탐색했다. 초소형 위성이 개발되면 독도, 이어도, 배타적경제수역(EEZ) 등지를 침범하는 외국 관공선이나 불법조업 외국 어선 등을 신속히 확인해 해양주권도 강화될 전망이다. 해경청 스마트해양경찰추진팀 관계자는 "초소형 위성은 궤도에 따라 전 세계 어디든지 관측할 수 있다"며 "앞으로 우주도 해경의 새로운 임무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