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와 부산·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는 ‘제3회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운, 항만, 물류 등 관련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ESG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4차산업 ▲관광 레저 등 관련 분양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해커톤 홈페이지(https://www.splash-hackathon.kr)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3시까지 신청 접수하면 되며 접수 마감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팀은 워크숍,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체화된 아이디어는 여수에서 개최되는 해커톤 본선에서 평가를 거쳐 최종 4개의 우수 아이디어로 가려진다. 대회 수상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등(각 1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물류 환경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홍보를 강화하고 물동량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 온라인 마케팅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항만·물류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 유튜브 등 SNS 온라인 매체 계정을 보유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대학생(국내 2년제 이상, 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요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pa_oms@naver.com)로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인천항 온라인 마케팅 서포터즈’는 이달 중 온라인 발대식을 거쳐 인천항과 정기항로가 연결된 8개 권역별로 4인 이내의 팀을 구성한다. 8개 권역은 북중국, 남중국, 미주, 동남아, 베트남, 일본, 아프리카, 러시아 등이다. 이어 10월까지 항로별 화주·포워더 리서치, 개인 SNS를 활용한 인천항 물류환경 홍보 등 인천항 물동량 유치를 위한 실질적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활동을 완료한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며 특히 우수한 서포터즈 활동을 벌인 팀에는 소
인천시 중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을 맞아 지난 4월 개최한 전국 규모의 제2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공모전 입선 작품의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당초 임정 수립 102주년 기념 자유공원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공연, 체험 행사를 취소하고 방역수칙 준수가 가능한 제2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전시회만 열기로 했다. 이번 전시는 임정 수립과 독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민족지도자 김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많은 주민들이 중구와 백범 선생과의 인연을 공감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및 온라인 전시가 병행된다. 오프라인 전시는 8월 한달 동안 운영될 예정으로 실내(한중문화관 1층 기획전시실)는 총 43점의 작품 (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5, 심사위원작품 5, 운영위원작품 5, 중국작가 기증작품 26)이 전시된다. 야외(자유공원)는 모두 304점의 작품(실내 전시작품 43, 특선 66, 입선 195)을 전시해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회복하고 서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한중문화관 전시관 동시 관람자 수 인원을 제한하고, 자유공원 전시작품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
인천항만공사는 운영 중인 공식 티스토리 블로그 누적방문자 수가 지난 2019년 10월 600만 명을 넘어선 후 불과 21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블로그를 개설한 2011년 이래 43초당 1명, 하루 평균 2000여 명 방문한 셈으로 해당 블로그는 인천항 주요 소식과 유익한 항만·물류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등 매주 5회 콘텐츠를 게재해 대국민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공사는 방문자 수의 꾸준한 증가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해운 현황 파악 및 유입 키워드 분석을 통해 제공하는 이용자 맞춤형 정보뿐만 아니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인천항 랜선투어, 인천항 웹툰 ‘해툰’ 등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양질의 비대면 콘텐츠를 강화한 노력이 한 몫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블로그 누적방문자 7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사 티스토리 블로그 게시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선택해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인천항 공식 티스토리 블로그(http://incheonport.tistory.com)를 통해 가능하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문 부
포스코건설이 4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한단계씩 끌어올리며 국내 건설사 4위에 복귀했다. 올해 시공능력 평가항목 중 공사실적,경영상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5위에 이어 올해 다시 4위에 오른 것. 도시정비사업분야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2조 원을 넘는 실적과 함께 메이저 건설사의 각축장인 강남 신반포지역에서 수주하며 ‘더샵’브랜드 가치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최상급 부산 LCT와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파크원을 성공리에 준공시키며 기술력 또한 입증했다. 인니 탄중세콩 LPG 프로젝트, 필리핀 공동주거시설, 아르헨티나 PosLX 염수 리튬 공장, 모잠비크 도로공사 등 아시아는 물론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도 쉽지 않은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8%나 늘어나는 등 전년도 경영실적을 뛰어넘는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재무건전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돼 국내 전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을 A+로 상향조정 받은 유일한 건설사로 평가 받은바 있다. 지난 1995년 23위로 첫 신고를 한지 불과 2년 뒤인 1997년에 7위로 상승한 이래 브라질, 인도네이시아 일괄
인천의 성장 발전과 함께 한 인천경찰청이 8월 1일로 승격 30주년을 맞는다. 지난 1987년 인천시 경찰국으로 출범해 1991년 8월 1일 인천지방경찰청으로 승격 후 30년 간 조직·인력 등 치안 인프라 부문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현재 6672명의 경찰관이 1인당 시민 440명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총 18개 부서에 10개 경찰서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검단서(2023년), 영종서(2025년)가 각각 신설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장의 직급도 개청 당시 경무관에서 1995년 치안감, 2014년에 치안정감으로 격상했다. 차장 직제도 2013년 2부장으로, 2014년에는 다시 3부장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공공안전부장·수사부장·자치경찰부장으로 개편돼 현 체제를 갖췄다. 인천경찰청의 예산은 1991년 약 438억 원에서 2020년 약 5104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순찰차 또한 1991년 131대였던 것이 2020년 238대로 대폭 증가했다. 치안 지표도 과거 행정구역 6개 구였던 것이 2021년 현재 8개 구‧2개 군으로 늘어났으며 인구 또한 196만 명에서 294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112신고건수는 2020년 119만 7564건으로 승격 당시
총기류 부품 밀수입 및 불법제작·소지 등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 A씨가 29일 구속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지난 3월 인천본부세관으로부터 통관심사 중 총기류 부품을 발견한데 대한 수사의뢰를 받아 본격 수사에 착수, A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서 실제 총기와 동일한 성능을 가진 소총 5정과 권총 7정을 압수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0여 회에 걸쳐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총기부품 및 총기 관련 서적 등을 항공배송으로 구입해 온 것으로 밝혀졌으며, 개인적 취미로 전시할 목적으로 실제 사용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주한 외국공관을 통해 관련 사이트와 게시글 차단 및 판매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고 세관 측에도 해외에서 유입되는 화물에 대한 통관 검색 강화를 요청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공항과 항만세관 등 총기류 밀반입 경로 차단 및 단속 강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며 "무허가로 총기부품 등을 수입·제조·소지하는 행위는 관련 법률에 따라 중대범죄로 처벌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부고용청은 '현장점검의날'을 맞아 산업안전보건감독관, 안전보건공단 가용 점검인력을 모두 투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총 90여개 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핵심적인 산재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서 사업장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율적인 안전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재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제조업 사업장에 대해 일제 실시하는 것으로, 끼임 위험요인을 집중 살펴볼 계획이다. 제조업 사업장에서 끼임 사고는 컨베이어, 사출성형기, 산업용로봇 등 위험기계·기구에서 발생*하며, 기계․설비 등을 정비․보수하는 과정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제조업에서 발생한 끼임 사고사망(201명)의 47.3%(95명) 발생 최근 3년간 제조업 끼임 사고사망자 201명 중 132명(65.7%)이 정비․보수작업 중 발생했다. 점검결과 안전조치가 미미한 부분은 시정을 통해 반드시 개선토록 하고, 안전관리 체계가 현저히 불량한 사업장은 추후 산업안전보건감독으로 연계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표와 안전수칙을 배포하여 사업장에서 쉽게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포스코건설은 6·25전쟁 정전협정일(7월 27일)을 맞아 참전 유공자와 가족들에게 폭염 피해방지 키트 100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폭염예방 키트는 선풍기와 쿨매트, 쿨방석, 쿨토시 그리고 탈수 방지를 위한 식염 포도당, 탈수 예방음료 등 9개 품목으로 채워졌다. 임직원들은 완성된 폭염 피해방지 키트 100세트를 인천보훈지청의 도움을 받아 연수구 연수동 및 송도동에 위치한 6·25참전 유공자 자택으로 직접 배달했다. 키트 전달은 한성희 사장과 사내봉사단, E&C부문 포스코O&M 김정수 사장과 포스코A&C 정훈 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저희의 영웅으로 오래오래 남아주세요’라는 메시지를 키트에 붙여 참전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시했다. 해병대 출신 유모(94) 어르신은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운데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게 신경을 써줘서 고맙고, 무엇보다 우리를 잊지 않고 영웅으로 불러 줘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포스코건설 봉사직원들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영웅들이신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게 마음이 아팠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2021년 2분기 매출 4122억 원, 영업이익 1668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신규 제품 수주 성과에 따른 3공장 가동률의 상승과 코로나19 제품 판매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5억 원, 34.0%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본격화 영향으로 857억 원(105.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코로나19 관련 제품 생산 분의 매출 인식의 영향으로 각각 1514억(58.1%), 925억 원(124.5%) 늘었다. 재무 현황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자산 6조 6110억 원, 자본 4조 7810억 원, 부채 1조 8300억 원으로 부채비율 38%, 차입금비율 12%로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급증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의 4공장(25만 6000ℓ) 증설에 착수한 가운데 2023년 풀가동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당초 목표였던 매출 1조 원을 초과 달성한데 이어 올해 2분기 분기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