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국제캠핑장이 이달 20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수목에 대한 마무리 식재 작업과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방역 준비가 한창이다. 인천시설공단은 지난해 7~10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설운영에 대한 미흡한 부분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줄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해 왔다고 5일 밝혔다. 바다와 석양이 어우러져 멋진 야경과 시원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인천송도국제캠핑장은 총 3만8000㎡ 면적에 A구역 36면과 B구역 19면, 단체석 1면, 카라반존 6면, 취사장, 샤워실,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 속 자연과 함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기대된다. 이용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http://forest.maketicket.co.kr/ticket/GD102)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시설 이용에 따른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한밤의 음악회, 가족버스킹 이벤트 공연도 준비 중"이라며“인천송도국제캠핑장 개방에 앞서 직원들의 철저한 방역대책과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캠프장이 되길 바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을 비롯한 땅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직 인천시의회 의원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인천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5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전 인천시의원 K(61)씨 자택을 비롯해 5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K씨 자택과 인천시청 도시개발과 사무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실, 서구 일대 공인중개사사무소 2곳 등에서 각종 도시개발 자료와 부동산 관련 문건 등을 확보했다. K씨는 2017년 8월 7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재직 당시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시 서구 백석동 한들도시개발 사업지구 일대 부지 3435㎡를 19억6000만 원에 사들인 뒤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K씨가 매입 뒤 같은 달 21일 해당 부지는 한들도시개발 사업지구로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토지주들로 구성된 조합이 시행하는 한들도시개발사업은 백석동 일대 56만7567㎡ 부지에서 추진 중이며 총 4871세대 규모로 전체 사업비는 1930억 원이다. 당시 토지매입비(19억6000만 원) 중 16억8000
결혼이민 다문화가족들의 희망찬 새출발을 알리는 발걸음이 봄소식과 함께 시작됐다. 인천시 서구는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련한 '행복나눔카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국제로타리3690지구·인천서곶로타리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을 돕고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바리스타 실습장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갖고 다양한 공헌사업을 펼쳐온 국제로타리3690지구·인천서곶로타리클럽에서는 실습장 개소에 필요한 예산 6000만 원 상당을 적극 지원해 가능하게 됐다. 이번 후원금으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기존 식당이 바리스타 실습장으로 리모델링한데 이어 커피머신 등 실습 기계 구비 역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 향후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취업 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국제로타리3690지구·인천서곶로타리클럽 등 회원들의 성원으로 결혼이민여성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서구 1만20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
스카이72 골프장 관련 법정다툼이 장기화할 전망인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사자 간 주장은 날이 갈수록 점입가경의 모양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스카이72 측에 퇴거에 불응할 경우 강력한 대응조치를 통해 영업을 중단시킬 것이라며 즉각적인 실시협약 이행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공사는 지난 1일 이후 스카이에 제공해온 중수도 공급을 중단했다. 또 점차적으로 단전·단수 조치와 함께 진입로 폐쇄, 시민 무료개방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스카이72는 "시설 모두 우리 측 소유이기 때문에 무상인계는 인정할 수 없으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 바엔 차라리 모든 것을 조성 전 상황으로 원상복구하고 나가겠다”는 입장과 함께 법원판결 시까지 영업할 권리가 있다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한편 공항공사에 의해 골프장 신규 운영사로 선정된 KMH신라레저는 기존 시설과 근로자들에 대한 승계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에 따른 손실이 가중, 특단의 대책 마련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이행당사자 간 문제가 민사소송을 넘어 업무방해 등 형사소송, 영업허가와 관련해 인천시 행정감사 요청까지 이어지는 등 한치 양보없는 국면으로 빠지면서 사태해결의 기미는
인천시 서구의회는 5일 개최된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강남규(민주) 의원을 대표로 구의원 전원이 찬성한 가운데 미얀마 군부의 강경진압과 유혈사태 등 시민들에게 자행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미얀마 민주질서 회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대응을 촉구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UN 및 NATO 등 서방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유혈사태의 즉각적인 중단과 구금된 정치인 및 관계자 등의 석방이 이뤄지도록 조치를 취할 것과 우리 정부는 체류 중인 교민에 대한 보호 또한 강력히 촉구했다. 강남규 의원은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사회 염원과 의지를 적극 지지하고 공감한다"며 "대한민국 민주화를 가능하게 한 시민운동을 바탕으로 미얀마 민주주주의가 승리하는 날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시민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브랜드 네이밍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가 꾸준히 실행해 온 30여 개의 사회공헌사업을 국민에게 알리고,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또 도시재생·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서의 비전이 반영되고, 창의적·독창적이며,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모든 사회공헌사업에 공통 적용이 가능한 명칭을 찾고 있다고 공모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전 국민 공모는 오는 23일까지이며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의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csr@ih.c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나눔홍보부(☎032-260-5153)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개의 작품을 선정해 대상 1명 200만 원,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에 각 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작은 다음달 21일 개별통지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우 공사 사장은 “시민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장인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추진, 시민행복 증대를 위해 적극 앞장서는 공사가 되겠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미래산업 육성 선도를 목표로 하는 ‘인천TP 2025 중장기 경영전략’을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중장기 경영전략에는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인천지역 대표 기업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겨 있다. 인천TP는 사명 선언문을 ‘인천시민의 삶의 질 제고’에서 ‘미래산업 육성 선도’로 바꿔 사회적·공적 역할을 보다 명확히 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목표와 전략과제, 실행과제, 세부 이행과제 등을 새롭게 마련했다. 3대 경영목표로 기업지원 확대(성장지원 5000건), 사업규모 확충(2600억 원 규모), 고객중심 경영(고객만족도 92 이상) 등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와 9대 전략과제, 23개 실행과제, 73개 세부 이행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73개 세부 이행과제는 KPI(핵심성과지표) 실행정의서를 마련, 2025년까지 연도별 이행 목표를 설정했다. 인천TP는 정기점검을 통해 이행률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TP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반영한 인천TP형 인재상으로 ‘정직’, ‘신뢰’, ‘전문성’을 제시, 책임감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고객
인천항만공사는 ‘2020년 하반기 인천항 고객 애로사항 개선사례 공모’ 개최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했다. 적극적인 고객 서비스 개선 활동 확산을 위해 지난 1월14일부터 2월16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총 54건(외부 16건, 내부 38건)이 접수됐다. 난이도·노력도·파급성·지속성에 대한 평가위원단의 심사 결과 내·외부 그룹별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모두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외부 최우수작은 ‘휴대품 통관 업무능력 배양을 통해 세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온택트 맞춤 관세 중국어 영상 제작’을 실시한 인천본부세관 인천항휴대품과 이미옥 관세주사의 사례로, 외국인 여행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 관세주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업무 공백을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의 기회로 삼아 세관 휴대품 통관 관련 중국어 교육 영상 30강을 자체 제작하고 관련 부서에 적극 홍보했다. 그 결과 1강당 평균 633명이 해당 교육을 수강했으며, 관세청 자체 직원 교육기관인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재로 정식 채택됐다. 인센티브 신청 방법을 ‘우편과 전화’에서
인천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구축비용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모집은 5일부터다. 스마트공장은 제품 기획과 설계부터 유통·판매에 이르는 모든 제조 과정을 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생산성 및 에너지효율 강화, 제품의 불량률을 감소시켜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공장으로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공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운용 교육까지 과제수행 전반에 걸쳐 지원함에 따라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규모는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의 20%로 기초는 최대 1000만 원, 고도화는 최대 2000만 원,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은 총사업비의 10%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비즈오케이 홈페이지(bizok.inche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관내 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이번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항만공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인천지역 크루즈산업 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1년 제2기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사와 인천시, 인천관광공사가 2019년부터 관광 관련 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추진해 온 것으로 올해는 취업 준비생과 코로나19로 휴직 중인 여행사 근로자까지로 대상을 확대해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크루즈 관광산업 기본지식, 크루즈 관광서비스 이론과정, 크루즈 전문가 특강 등 크루즈 관광에 특화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5월15일부터 8월29일까지 사전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제충실도 등을 평가해 우수교육생 6명을 대상으로 크루즈 선내에서 실시되는 안전관리 및 고객관리 등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크루즈 관광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홈페이지(http://www.incheoncruise.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모집요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홈페이지 배너 또는 일자리 매칭센터 바로가기 메뉴의 일자리 지원사업 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