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5일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으로 저소득 화재취약계층의 주거안전 강화를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인천서부소방서는 재난안전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다양한 재난안전협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SL공사 관계자는 “올해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소방물품을 구매했다”며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알리바바그룹의 중국 최대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에 한국식품관이 개설된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상하이 인디고호텔에서 티몰과 한국식품 국가관 개설 서명식을 갖고, 8억 명의 티몰 사용자들에게 샤인머스캣과 유제품 등 인기 k-food 수출품목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개설된 티몰 한국식품관은 오는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를 맞아 포도, 유자차, 유제품, 장류 등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들을 앞세워 현지인들의 소비심리를 공략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1804조 원으로, 전체 소비재 시장의 2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 중소수출업체에는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과 입점 이후 소비자 노출 등의 어려움으로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aT는 이번 티몰의 한국식품관 개설을 계기로 K-Food의 인지도 제고와 대중국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판촉과 홍보활동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며, 유망품목을 발굴해 온라인 프로모션과 함께 이용고객 관리도 폭넓게 지원해주는 등 온라인시장 진출에 힘을 모으겠다는 방침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인천공항에 드론을 활용한 시설점검 도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드론을 활용해 인천공항 공동구 내 유틸리티 배관의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 측은 공동구 내 유틸리티 배관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을 포함 각종 부대건물에 상수, 중수, 중온수 등을 공급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설 중 하나로 기존에는 작업자가 직접 확인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잔존했으나 드론으로 사각지대 없이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GPS 수신이 원활하지 않은 공동구 실내에 8개의 충돌방지 센서를 장착하고,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안전점검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공사는 해외 주요 공황에서도 활주로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는 등 공항시설 점검에 드론 활용도를 높이고 있는 추세로, 이번 안전점검 결과를 분석해 유틸리티 배관뿐만 아니라 공항지역 매립배관 열화상 점검 등 다른 시설 점검에도 드론 활용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윤태영 플랜트시설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인천공항 운영 현장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공항 근로자와 여객 모두에게 안전한 공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서구지역 다문화 가정이 겨울철을 맞아 김치담그기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구협의회(회장 황재철)는 지난 4일 인천 서구청 지원으로 지역 내 21세대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체험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장체험에는 이재현 청장이 직접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정을 나누고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다문화가족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장체험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은 "한국의 김장에 익숙하지 않지만 김치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환영했다. 특히 대한적십자봉사회에서 정성으로 만든 가래떡과 기업체 후원으로 방한의류 및 용품 150여 점을 함께 전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진행에 대해 염려됐었는데 차질없이 잘 준비하고 봉사에 앞장선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문화외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공공시설 이용요금을 간편하게 할인해주는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를 오는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는 삼산월드체육관, 계산국민체육센터 등 공단이 운영하는 11개 공공시설에 대해 법정할인 혜택 가능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여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그 동안 이용자가 장애인증명서, 기초생활수급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pc 및 모바일을 활용한 통합예약페이지(reserve.insiseol.or.kr)를 통해 법정감면 여부 확인에 동의표시만 하면 감면된 금액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영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비대면 생활환경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의 시설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감면자격 확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행으로 각종 법령과 조례에 따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고령자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경기신문 /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민원기)는 2021년 스토니브룩 및 FIT 봄·가을학기 입시를 위한 입학설명회를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2021년 봄, 가을학기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진학지도교사 등이 모두 초청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스토니브룩·FIT 및 커리큘럼 소개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1대 1 컨설팅 시간을 배정하는 등 방문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공학예술분야(STEAM)에 특성화된 교육과정 및 진로·진학 설계에 대한 안내와 2021년 봄학기 지원자들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 12월10~12일까지 3일 간 원서지원센터를 코엑스에 설치한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2012년 인천 송도의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설립된 미국대학으로 미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의 5개 학과, 패션기술대학(FIT) 2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스토니브룩 프로그램은 2021년 봄학기와 가을학기 총 260명, FIT프로그램은 가을학기 총 70명을 모집한다. 봄학기 스토니브룩 프로그램 지원서는 2월5일까지, 가을학기 FIT 프로그램 지원서는 4
인천항만공사는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코로나 19로 지친 협력 중소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해 인천항 중소협력사 180개 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행복박스’를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의 동반성장 행복박스는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하는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 행사의 일환이다. 그 동안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는 공사 협력기업들과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식으로 마련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개별 배송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반성장 행복박스는 인천항 중소협력사들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응원·위로 선물과 한 해 동안 상호협력을 위한 노력에 대한 감사카드, 공사 일자리 및 동반성장 지원사업 홍보 리플렛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다. 공사에 따르면 행복박스에 담긴 선물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브랜드K 및 동반성장 몰 입점 제품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도 함께 도모했다. 아울러 온라인 참여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재미를 담았다. 행복박스에 들어있는 이벤트 카드에 적힌 질문의 답을 공사 카카오톡 채널 ‘인천항 협력해(海)’로 회신하면 선착순으로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정답은 함께 들어있는 홍보 리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의료관광 분야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지역 의료관광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된 세계 의료관광 시장 진단 및 향후 인천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의료관광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군·구 담당자, 한국관광공사·인천관광공사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평균수명 연장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글로벌 헬스케어산업과 함께 의료관광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워크숍은 의료관광과 웰니스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에 중점을 뒀으며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국내 의료관광 전문가인 진기남 연세대 교수의 ‘코로나 팬데믹과 인천 의료웰니스관광 : 전망과 대응전략’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관광사업 소개 및 향후계획을 들은 뒤 사례 공유 및 종합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부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신 관광트렌드인 웰니스 요소가 풍부한 강화도 일원을 방문해
인천지역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건설현장의 안전펜스(가설울타리)가 시행사의 분양홍보로 도배가 된 채 장기간 방치돼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시 서구 한들도시개발구역 현장인 왕길동과 백석동 등 대규모 아파트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는 안전시설인 가설울타리가 수㎞에 걸쳐 설치돼 있다. 옥외광고물 관련법에 따라 건설현장 안전휀스의 상업성광고 게시가 엄연한 위반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회사들은 이를 자사의 분양광고물 게시도구로 악용하며, 해당 구의 과태료부과 행정처분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서구는 루원시티를 비롯해 검단신도시 등 대형 건설현장이 많은데, 이 같은 위법행위가 버젓이 지속되면 타 현장에도 전파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도 건설현장 안전펜스 등을 자사광고물 홍보판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해당기관이 솜방망이 처분으로 방관하며 특혜를 주는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으나 담당부서는 행정처분 외에 별다른 강제방안이 없어 골머리를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조합 관계자는 "현장 외곽에 설치된 안전휀스의 광고물 게시는 실제로 건설시행사가 비용을 들여 설치했다"며 "현재 게시된 광고물에 대한 조치는
인천시가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과 함께 건강한 상수도 만들기에 나섰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일 수돗물 정책 자문기구인 ‘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관련 학계, 공공·전문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 그룹과 시민단체, 시민대표, 시의회,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수돗물 정책의 기본방향 및 종합계획 ▲수돗물 수질 개선 관련 정책 발굴·조정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정책추진에 필요한 재원 조달 및 인력 확보 방안 ▲관례적으로 추진해온 상수도 수질관리행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 제시 등의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날 신명호 중부일보 상무이사가 위원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상수도 시민의식 개선 관련 홍보컨텐츠(카드뉴스)제작, 2021년 민간위탁사업 관련 신규사업 발굴 심의 안건 2건을 처리했다. 신명호 위원장은 “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는 앞으로 상수도 수질 관리 및 건강한 수돗물 공급 등 상수도 전반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 및 재원 마련 방안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는 각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