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제 기기’ 최다 보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효율적인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10곳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제 기기’ 10대를 신규 설치함으로써 모두 590세대가 혜택을 보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각 개별적 배출량만큼만 수수료를 지불하는 RFID 종량기는 기기에 RFID태그를 인식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배출자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을 감량할 수 있으며 내부 배출 용기로 미관상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투입구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서구는 2013년부터 음식물류쓰레기 감량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RFID 종량기를 적격 도입한 가운데 5월 현재 287개 단지, 1천700 대의 기기를 보급·운영해 총 9만4천401세대가 혜택을 누리며 인천시 최고 보급률 99%를 달성했다. 구 관계자는 “RFID 종량기 확대 설치로 음식물류폐기물의 감량 및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도 RFI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도 수질·폐기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CODMn 등 23개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환경측정 분석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류돈식 자원순환기술처장은 “공사는 창립 이후 20년 연속 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았다”며 “이 같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분석역량을 강화해 폐기물의 친환경 매립과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기자 kgpak@
인천시 동구는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방치 중인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각 사업장에 자체점검 협조문 발송과 함께 환경기술인 간담회 등 적극적으로 사전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비롯해 의심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미흡한 시설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통한 기술지원도 실시해 환경오염 방지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박영재기자 kgpak@
인천 동구 송림의용소방대 대원들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송림의용소방대 남성소대원 10여 명은 최근 유동인구가 많은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 부근을 중심으로 살균제와 압축분무기를 이용해 방역 및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박영재기자 kgpak@
인천서부산단 소재 중소형 송·환풍기 제조·판매 업체인 이노텍(INNO TECH)이 여름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선풍기로 온정을 전했다. 이노택은 지난 5일 서부산단공을 통해 선풍기 40대를 검암경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박영재기자 kgpak@
인천항에 크루즈·여객선 선체의 색상보호를 위해 검정색이 아닌 흰색 방충재가 등장할 전망이다. 최근 인천항만공사와 동보카본㈜ 컨소시엄이 개발하는 친환경 방충재(ECO-Recyclable Fender)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개발(R&D)과제로 선정되면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국내 최초로 ‘신(新)소재·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방충재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동보카본과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동보카본은 탄소복합체 제조 전문기업으로 2018년에는 관련 특허까지 출원하며 항만 방충재 등 특화 중소기업이다. 특히 기존 방충재가 고무계열의 소재로 인해 해수면에 노출되면 열화(熱火)와 염분 등에 취약하고, 선박 마찰에 따라 선체표면에 검정 그을림도 발생하는 등 단점을 가진 데 비해 탄소섬유(Carbon Fiber)와 융합체는 내구성·열화(熱火)성·탄성 보강과 함께 경량화를 통해 제품원가를 낮추고, 폐기시 재활용도 가능하다. IPA는 친환경 방충재 개발을 위해 총 사업비 5억여 원 규모로 2022년 6월까지 2년에 걸쳐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방충재 시제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12일까지 ‘2020 환경을 부탁해!’ 온라인(http://www.eco-ienvday.kr)을 통해 시민참여 환경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소중한 환경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다시 한번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온라인 공간을 마련, 시민들과 환경을 주제로 소통하기 위해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영상, 시민 슬로건 당선작, 어린이 환경그림 수상작 전시, UCC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환경퀴즈를 맞춘 시민 600명을 추첨해 기프트콘을 제공한다. /박영재기자 kgpak@
인천시는 4일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제2회 추경을 통해 총 5천12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총 3차(1차경제지원 4천87억 원, 2차 긴급재난지원, 3차는 민생·경제지원 700억 원)에 걸쳐 1조 2천854억 원 규모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진행했다. 상황이 이럼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실업급여 신청자가 급증하는 등 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판단한 시는 보건전문가, 경제계, 군·구의 의견을 종합 검토한 결과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결정해 추경안을 편성했다. 또 시는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늦출 수 없어 원도심 활성화, 시민안전, 친환경 정책 분야에 대한 재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원 마련을 위해 1천67억원 규모의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 특별회계와 기금의 잉여재원 1천56억 원 활용, 신규 지방채 406억 원을 발행한다. 지방채 발행 중 230억 원은 재난관리기금에 적립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분야는 ▲소비활력 제고 및 생계지원 ▲고용안정 ▲일자리 창출 ▲지역현안 해결의 4대 목표를 두고, 코로나19 위기극복
인천시의회는 4일 개최한 의장단·상임위원장단 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은 후반기에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고 백의종군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의장단·상임위원장단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능력과 경험을 겸비한 인물로 민주적으로 선출할 것이며, 전반기 의장단은 후반기 의장단이 300만 인천 시민을 위해 훌륭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용범 의장은 “초선의원이 대부분인 8대 의회가 경험이 부족하지만 지역발전과 시민을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177회에 달하는 토론회와 현장방문 등 열정적으로 일했다”며 “인천시의회가 의원 1인당 조례안 발의 건수,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치하했다. 이어 “열린의회의 기치아래 출발한 8대 전반기 의회가 9부 능선을 넘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시민들의 힘이었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후반기 원구성이 되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 제시 등 막중한 책임감을 갖는 자세가 필요할 것&r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오는 9월까지 제조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 현장조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DB 구축 현장조사는 기업 간 제조 협력서비스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하나로, 인천지역 중소제조기업의 정보가 담긴 DB는 민간 플랫폼과 연계, 기업의 시제품 및 제품 제작과 양산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인천TP는 올해 모두 650개사의 인천지역 제조기업 DB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300개사의 DB를 확보한 데 이어 내년까지 1천 개사로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또 생산제품, 생산설비, 기업별 특화된 제조기술력, 일일 최대 생산량, 기술 애로사항 등 기업별 데이터화 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후가공 분야도 새롭게 포함된다. 이와 함께 수집된 정보에 신뢰성 검증 및 데이터 업데이트를 거친 제조기업 DB를 인천 제조혁신 서비스 플랫폼(http://imsp.or.kr)을 통해 온라인 제조 플랫폼사와 공유하고, 이를 활용해 수요기업과 제조기업을 연결하여 시제품 및 제품 제작과 양산을 돕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상당수 중소기업이 시제품 및 제품 제작을 위해 부품업체를 일일이 방문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