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31일 인천환경공단남항사업소에서 열린 ‘제73회 식목일 행사’에서 GCF(녹색기후기금) 하워드 뱀지(Howard Bamsey) 사무총장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지난 달 31일 녹색도시 인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제73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범시민 나무심기 민·관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시민들이 생활권 도시 숲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시민사회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학생, GCF 사무국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해송 등 2천 400주를 식재했다. 또 인천의 환경주권을 주제로 한 3천만 그루 나무심기 홍보와 생태 교육을 위한 곤충류 표본, 야생조류 사진, 산림문화 홍보 등 인천의 녹지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으로 나무심는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면서 “식목일이 ‘인천의 녹색 미래를 심는 뜻깊은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 속에 시민들이 푸른 인천 만들기에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워드 뱀지 GCF(녹색기후기금) 사무총장도 GCF사무국의 외국인 직원 등 가족들과 함께
인천시는 지난 달 30일 인문화예술회관에서 ‘빛이 아름다운 국제도시 인천 만들기 시민공청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빛이 아름다운 인천 만들기’는 ‘2016 공무원 제안 우수과제’로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300만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에 어울리는 야간경관 형성계획 수립, 10대 명소 선정(체험코스 포함), 시범사업 디자인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의 야간경관 정책 발표와 함께 미디어파사드와 홀로그램 특화조명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야간경관 명소화 방안 등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들을 시민들에게 소개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국내 조명, 디자인, 광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안에 중앙공원 예술회관일원과 소래포구 등에 각각 8억 원과 5억 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공사와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투어코스로 연계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에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야간경관 10대 명소 발굴과 특화사업을 확산시켜 인천을 국제적인 빛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창우기자 pcw@
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는 지난 26일 조종묵 소방청장이 방문, 지역내 위험시설물에 대한 현장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조 청장은 화재안전대책 특별TF 운영에 따라 민·관합동 점검업무로 고생하는 공사 직원들을 격려하고 “화재안전 100년 대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창우기자 pcw@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26일 ‘여성재취업 3D프린팅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오는 7월 20일까지 실시되며 3D프린팅과 3D모델링의 이론과 실습 등 실무과정으로 진행된다. /박창우기자 pcw@
1천억원을 들여 지은 월미은하레일을 소형모노레일로 바꾸는 과정에서 벌어진 각종 의혹에 대해 수사한 검찰이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 등 관련자 모두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인천지검 특수부(강력부장검사 직무대리 박영빈)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한 A(58)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 등 전직 공사 간부 4명을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업무방해 혐의를 받은 월미모노레일 사업시행사 전 대표 B(48)씨도 ‘혐의없음’ 처분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전 사장 등 전직 인천교통공사 간부 4명은 지난 2015년 7월 월미은하레일을 소형모노레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간사업자인 우선협상대상자 측 요구에 따라 공사에 불리한 내용으로 관련 협약을 변경한 혐의를 받았다. B씨는 2014년 허위 사업 실적으로 월미모노레일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시행자로 잇따라 선정돼 공사 측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감사원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검찰은 올해 1월 인천교통공사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며 모노레일 사업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수사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업시행사 선정 과정에서 서류가 조
이광구(54·사진)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출마예정자는 29일 철산리에 있는 평화전망대를 찾아 남북평화 협력을 기원하며 강화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마선언문에서 “현 정부의 남북평화 협력사업을 강화에서 꽃피울 젊고 혁신적인 강화군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출마선언을 평화전망대에서 한 것은 분단의 상징인 중립수역에 고깃배와 관광선이 떠 다니게 할 큰 배를 띄우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정자는 지난 1982년도에 서울법대에 입학했으나 민주화운동으로 두 번의 옥고를 치르면서 제적됐다. 그 동안 강화에서 시민운동을 하는 한편 서울에서는 증권사 임원과 재무설계 일을 해왔다. 그는 금융활동을 바탕으로 ‘인생2라운도 50년’을 포함한 재무와 자녀교육 관련 책을 여러 권 출간했다. 이 예정자는 “자신이 강화군수가 되면 금융 경험을 살려, 중앙정부의 예산에만 의존하지 않고 금융기법과 혁신안을 바탕으로 강화경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아울러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약자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강화 큰 마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 전 구간 운행이 출근길에 멈춰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9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6분쯤 인천지하철 2호선 27개 역 전 구간에서 37개 편성 74량의 전동차 운행이 관제소의 통합신호시스템 장애로 중단됐다. 이 사고로 출근시간대 승객들이 멈춘 전동차에 탄 채로 운행 재개를 기다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기관사없이 무인 시스템으로 운행한다. 공사는 10분 뒤인 오전 7시 36분쯤 통합신호시스템 장애를 복구해 모든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 /박창우기자 pcw@
7년간 법인 자금 10억원을 빼돌려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인천시관광협회 직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허준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사단법인 인천시관광협회 전 경리직원 A(54·여)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장기간 피해 법인 돈을 횡령했다. 범행 기간과 피해금 규모 등을 볼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스스로 범행을 인정하며 피해 법인에 자인서를 제출했다”며 “이후 수사기관에도 자발적으로 신고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2008년 4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인천시관광협회에서 회계·경리담당 직원으로 일하며 278차례 법인 자금 10억4천여만원을 빼돌려 쓴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 협회에서 제때 월급을 받지 못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자 빼돌린 돈을 생활비 등으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박창우기자 pcw@
인천도시공사는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품질혁신을 통한 하자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공사의 품질혁신 슬로건 ‘하자제로·품질감동·불만제로·고객감동’을 활용해 본사와 현장에서 슬로건 리본달기, 슬로건 제창, 안전장구 스티커부착 등 하자예방과 품질혁신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환경공단은 28일 하수·분뇨·소각 등 환경기초시설 분야의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을 초청해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공단의 구매 관계자가 참석해 인천지역 60개 기업체의 우수한 주요 생산제품에 대한 맞춤형 구매 상담으로 진행됐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