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본부세관장 오병태)은 지난달 30일 인천항만공사(IPA),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KIFFA), 한국관세사회인천지부와 함께 ‘국제물류 활성화와 인천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포워더로 선정될 경우 1년 동안 적하목록 정정시 각종 서류제출을 완전히 생략하고 전산신고(P/L)로 대체하고 적하목록 직권정정 대상을 대폭 확대해 포워더가 전화로 통보할 경우 세관 담당직원이 전산으로 확인 후 직권 정정하기로 했다. 또 명예세관원을 위촉해 아름다운 관세행정파트너 추천 및 각종 포상 추천 등 우대할 계획이며 그러나 대상업체가 과태료 부과대상인 경우에는 서류를 제출하되 제출방법을 인터넷팩스, 전자메일 등으로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는 인천항의 포워더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고 불필요한 규제개혁 등 각종 제도개선을 통하여 보다 빠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행됐다. 인천본부세관는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취급실적 및 법규준수도가 높은 우수포워더를 선정하여 각종 서비스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육군 17사단(사단장 소장 심용식)은 오는 3일 오후 부대 잔디 연병장과 영내공원에서 5월 가정의 달 을 맞아 ‘어린이날·어버이날 부대개방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인천과 부천 지역 주민과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부대로 초청,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환영행사, 생활관 견학, 군악대 마칭, 특공무술 시범, 장비견학, 글짓기·그리기·서예 창작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근 초등학교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글짓기·그리기·서예 창작 대회는 군에서 초등학생들의 호국의지 고취를 위해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호국문예행사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되며 우수자에 대해서는 제17보병사단장상, 인천광역시 교육감상, 등이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17사단은 이번 개방행사 외에도 어버이날을 맞아 7일, 대한노인회 회원들을 부대로 초청해 위로행사를 실시하는 등 가정과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노동조합이 정식으로 출범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인천관광공사 노조는 지난 3월5일 설립된 인천관광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병훈)이 오는 30일 공사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지역 공사 및 공단 중 마지막으로 출범하는 인천관광공사 노조 출범식에는 공사 노조원을 비롯 임원진 그리고 시 산하 공사, 공단 노동조합협의회 소속 9개 노조위원장이 참석하게 된다. 이병훈 노조위원장은 노조 출범과 관련 “기존의 대립과 갈등이 아닌 화합과 협력, 동반자적 관계를 재 정립하는 새로운 노사관계 확립을 이루고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사기진작에 중점을 두는 주인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 노동조합은 전직원 71명 중 조합원 가입대상자 52명 전원이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창규)는 2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200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 회계사, 세무사, 일반인 7명 등 모두 10명 (시의회 의장이 8명을 추천, 인천시장이 2명을 추천, 지난 21일 제164회 인천광역시(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구성, 지방자치법 제134조 및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에서 선임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 후 검사위원 10명은 위원 간 논의를 통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박승희 위원을 선출하고, 아울러 대표위원 주재 하에 결산검사 일정 및 위원별 업무분장을 하는 등 결산검사 주요 착안사항 및 결산검사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 개발관련, 공동대응을 위한 연석회의(공동의장 임동선)’가 24일 시의 일방적 개발계획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촉구하는 동인천역 서명운동에 이어 추가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연석회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1일 인천시의회에서 통과된 ‘도시재정비촉진조례안개정안’에 대한 시의 전면 수용을 요구한다”며 “도시개발사업 및 기타 개발관련법에 적용되는 개발지역의 민원 수용 및 현재 유명무실한 다수민원조정관 제도의 폐지 또는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요구하기 위해 시의회에 연석회의 명의의 청원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석회의측은 지난 23일 동인천역광장에서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25일과 29일 구월동 신세계백화점과 부평역 광장 등에서 두차례에 걸쳐 서명운동을 추가 전개할 예정이다. 연석회의 관계자는 “지난 23일 현재 서명에 참여한 인원은 총 4천명에 달하고 있다”며 “연석회의가 목표로 하고 있는 5월까지 약 1만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석회의 김정환 간사는 “청원 서명운동을 통해 시의 일방적 개발이 인천시민의 삶을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박탈감과 상실감을 증폭시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3일 제164회 임시회 회의를 갖고 ‘인천도시철도 2호선 전 구간 동시 개통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국토해양부에 건의문을 통해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서구 검단지역과 남동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간교통망”이라며 “전구간이 동시 개통이 반드시 관철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인구 약 12만명의 검단지역은 정부에서 약 11㎢의 검단 신도시 개발지구 지정과 5.2㎢의 검단산업단지의 조성, 대한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0.6㎢의 한들지구 택지개발사업과 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하는 0.7㎢의 금곡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금명간 인구가 약 40만명의 대규모 부도심으로 도시기능의 변화가 예정돼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건설교통부에서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해 국가 예산지원의 한계로 단계적인 건설이나 건설기간의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당초 도시철도 2호선 전 구간 29.2㎞(27개역)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이전에 개통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총 사업비 2조3천여억원의 60%를 지원하는 정부가 인천에만 국비 지원을 집중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2단계로 나눠
인천시의회와 인천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구성되는 사업협의회와 관련 조례 개정을 놓고 또다시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제16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시가 상정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일부개정조례안 재의 요구안’에 대해 재의키로 결정했다. 이날 시의회가 재의결한 도시재정비 개정조례안은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총괄계획이 결정될 때까지 운영되는 자문기구인 ‘사업협의회’에 기존의 총괄사업관리자, 관계공무원, 사업시행자, 관계전문가 외에 시·구·군의원과 주민대표를 포함시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조례안은 사업협의회 논의 내용을 도시재정비촉진계획 방향과 주민의견을 조정하고 회의운영 역시 최대한 합의해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인천시는 사업협의회 참여 대상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현행 조례와 똑같이 명시돼 있기 때문에 지방의원과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조례 개정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재의를 요구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시의회가 제·개정한 ‘외국인투자유치 및 지원 조례’ 등 조례 5건에 대해 상위 법령에 위배된다며 대법원에 조례안 재의결 무효 확인 및 집행정지 소송을 내는 등
인천지역 장애인 10명 중 7명이 버스이용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하철과 여객선 이용에서도 크게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집계 됐다. 이같은 사실은 인천시가 고시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따른 교통시설의 만족도 조사결과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장애인 응답자의 75.6%가 버스이용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만족한다는 답은 21.5%,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은 2.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하철에 대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17.6%가 매우 불만, 40.3%는 불만스럽다고 답해 지하철 역시 불편하다는 의견이 절반이 넘었으며 응답자의 대부분이 고속버스터미널과 여객선터미널의 불편이 심하다고 답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불만이 39.5%, 불만이 44.4%였고 만족과 매우 만족은 각각 13.0%와 3.1%에 불과했다. 여객선터미널의 경우도 매우 불만이 44.0%, 불만이 43.1%로 불만스럽다는 응답이 전체의 87.1%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가 원인재역 공용주차장 부지에 대해 특정업체에 모델하우스를 허가해 준데 대해 시민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연수지부(지부장 송인철 이하 인천연대)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수구가 원인재역 공용주차장 부지에 특정 업체만을 위한 ‘모델하우스 건축허가’를 내줘 구민의 반발을 사고 있다”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인천연대는 “구가 동춘역 공용주차장 부지 골프연습장 개발에 이어 원인재역 공용주차장 부지도 모델하우스를 허가해 주는 등 잘못된 허가로 인해 특혜 논란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동춘역 공용주차장(동춘동 927)은 구가 부족한 주차 공간의 문제를 해소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토지공사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아 조성한 것”이라며 “토지이용 목적 상 마땅히 공익적인 공용주차장으로 활용돼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인천연대는 이어 “현재 연수구의 주차난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관내 다수의 아파트 단지가 주차용지 확보를 위해 놀이터와 녹지공간을 아스팔트로 덮고 있는 실정”이라며 “사정이 이런데도 공용주차장에 ‘모델하우스’ 건축허가를 내준 것은 주차난 해소와 역세권을 이용한 대중교통 활성화를 포기한 것과 다를 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수어린이도서관 주최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연수어린이 축제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시의회가 인천항의 만성적인 체선, 체화를 해소하고 수도권 항만 수요증가에 대처하는 미래 지향적인 종합항만 개발과 대중국 주요항만 상호 연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인천신항의 조기 완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인천항 기능재배치 및 선진화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허식)’는 22일 “인천신항은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의해 2020년까지 컨테이너 23선석, 잡화 7선석 등 총 30선석이 건설될 예정이나 해운물류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2015년까지 완공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접안시설도 1만 TEU급 이상의 대형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선석 규모로 항만기본계획이 변경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강력한 의지표명 및 가능한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어 “인천항은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으나 정부의 정책적 소외와 항만인프라 부족으로 급변하는 세계물류시장에서 중대한 도전과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