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명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후보(경기교육혁신연대 선출)에 대해 민주진보인사들의 잇딴 지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진후 전 국회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선언 대열에 동참했다. 송주명 후보와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정 전 의원은 10일 ‘송주명 경기 교육감 후보 힘 내시라’라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민주진보 단일후보에 대한 상대후보의 물타기와 단일화 경선 참여단체에 이름을 올려놓고 현 교육감 진영으로 옮긴 인사에 적극 대응하지 못한 아쉬움, 그리고 송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바램 등을 담아냈다. 정 전 의원은 “성대이상 증상으로 말하지 않아야 하는데 유세현장을 다녀와 아쉬움이 많아 말을 하고 싶다”며 “송 후보가 시민사회가 선택한 민주진보후보임을 보다 명확히 제시할 것”을 조언했다. 이재정 교육감이 민주진보 단일화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것과 관련 “4년 전 그를 선택했던 시민사회가 왜 그를 버렸는지, 4년 전과 지금의 상황에 대한 명확한 내용 평가가 있어야 한다”며 “그러지 않다보니 후보로 나선 현 교육감이 지금도 4년 전의 민주진보 후보로 위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참여 단체 활동가 중 현 교육감의 지지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
경기도내 100여곳 교육·시민단체 대표자와 90명의 전직 교직원 대표들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에 대해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6·10민주항쟁 31주기인 10일 오후 2시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주미화 대표를 비롯한 교육시민단체 대표, 전직 경기도 교직원 대표 20여명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문을 낭독하고 선언에 동참한 대표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이 후보 지지 선언에는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김수연 지부장, 분당환경시민의모임 정병준 대표 등 도내 103곳 교육·시민단체 대표자와 손상훈 전 포천교육장, 서남철 전 북부청 안전국장 등 도내 교육청 및 학교에 근무한 전직 교직원 대표 90여명이 참여했다. 단체와 교직원 대표들은 “남북이 하나 되는 벅찬 새 역사가 시작되는 시기에 진보혁신교육을 이끌어 갈 이재정 후보를 한마음으로 지지한다”면서 “이 후보는 노무현정부 통일부장관을 지낸 경륜으로 평화 통일 교육을 누구보다 적극 추진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이 후보가 지난 4년간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 육성하는 교육의 본래 목표를 꾸준히 실행해왔다”며 “이번 선거 공약에서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 완성을 5대 핵심과제의 하나로 설정
오는 24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수원웨딩박람회’가 최대 드레스 전시로 벌써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수원시 도청오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하다’라는 의미의 ‘라벨르엘린’은 다양한 브랜드 라인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대표 신상 브랜드로는 아뜰리에로리에, 에토프꾸띄르, 클라라웨딩(블랙라벨), 로자스포사, 라스포사, 갈리몬테오 등이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국내외 디자인들을 직접 바잉해오며 예식 당일 예비신부들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다. 헤어메이크업도 함께 진행가능하여 굳이 여러 샵을 돌아다니며 이동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편의하게 이용 가능하고, 모든 패키지 진행을 박람회 혜택을 받으며 준비할 수 있다. 또 박람회 참가자 전원에게 '라벨르엘린' 무료 피팅권이 주어지며, 계약자 전원에게는 70만원 상당의 가봉스냅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뉴 샘플 촬영을 마무리한 '파리스스튜디오'와 더불어 서울 인기 스튜디오들의 앨범들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웨딩홀 상담 역시 1:1로 이루어져 개개인의 날짜와 시간, 식대,
경기도교육감 후보들에게 듣는다 <끝> 노동 6·13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선거에는 김현복, 배종수, 송주명, 이재정, 임해규 등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본보는 후보들의 정책 검증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들과 함께 ▲혁신교육 ▲돌봄정책 ▲교권 ▲학생안전 ▲공교육 정상화 ▲교육자치 ▲노동 등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 관련 분야별 질문을 제시했다. 본보는 총 4회에 걸쳐 각 주제에 대한 후보들의 정책방향을 들어본다. 경기도교육청이 겪고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 문제에 대한 원인과 대안과 관련해 배종수 후보는 “예산 문제가 본질”이라며 “다양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만나 근본문제를 들어보고 그 대안을 연구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송주명 후보는 “학교 비정규직 교직원 문제의 주된 책임은 학교 현장이 아니라 교육감의 태도와 교육청의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교육감의 태도가 변하면 교육청의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식, 학교 현장도 변한다. 노동인권교육 제도화와 노동이 존중되는 학교, 차별없는 학교 실현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고, 이재정 후보는 “도교육청 비정규직
기후변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세계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린월드운동은 주변 거리와 공원, 산, 바다, 하천 등을 정화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환경복지운동으로, 올해 클린월드운동은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이 있는 6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개최된다. 광주시에서도 7일 광주를 비롯, 하남, 이천, 여주, 양평 일대 위러브유 회원 300여 명이 청석공원 광주시내 주변에서 환경정화를 펼쳤다. 광주시청에서도 쓰레기봉투를 지원하며 위러브유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회원들은 2시간 동안 100ℓ 쓰레기봉투 3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위러브유 회원 박재하(53)씨는 “행복한 삶은 깨끗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는 개회사에 큰 공감을 느끼며, 즐겁게 봉사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주부 이정림(50)씨는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나의 작은 실천이 우리 도시를 위한 일이며, 인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으로 봉사를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위러브유 관계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은 다음달 5일까지 ‘2018 악기교육 지원 사업 계획’에 따라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개 과정의 악기교육 연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이번 연수는 악기교육 관련 교사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체험중심의 악기교육 연수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현악실기 및 지도법’과 ‘오케스트라 지휘법’이며, 연수인원은 25명 씩 총 50명으로 과정 당 15시간 씩 진행된다. 현악실기 및 지도법은 매주 화요일 안산 별망중학교에서 실시하며, 바이올린의 기본적인 연주능력을 배양하고 악기지도 방법과 악기관리 방법을 다룬다. 오케스트라 지휘법은 매주 목요일 수원 매원중학교에서 실시하며, 학교 오케스트라 운영에 필요한 실제 지휘법과 악기관리, 예산 운영 등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악기교육 연수는 지금까지는 악기 연주에 중심을 두었으나 이번 연수에서는 악기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악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사역량을 키우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홍성순 경기도교육청 문예교육과장은 “학교에서의 악기 교육이 보고 듣는 것에서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현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은 오는 19일과 25일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학생을 위한 2019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의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대입전형을 안내하고, 진로와 진학 관련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9일은 북부청사(의정부), 25일에는 국립국제교육원(성남)에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 ▲학생 및 학부모 맞춤형 개별 상담, ▲교사 대상의 대입 진로·진학 상담 컨설팅이며,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의 진학지원단 교사 21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교사는 8일까지 신청서를 지역별 교육지원청에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고, 개인별 상담 희망 학생은 ‘학교·학과 조사서’에 희망하는 대학교와 학과명을 작성하여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관련한 제출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통합자료실/북부청사/진로지원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진로지원과장은 “진학과 진로에 대한 정보 부족 때문에 진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
화성 동화초등학교가 지난 5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알뜰시장 ‘기·특·한 마켓’(기부하는 특별한 마켓)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본인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을 팔고사는 행위를 통해 착한 소비란 무엇인지, 그리고 물자를 절약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또 판매 수익금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해 나눔의 의미를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 전 학생들은 사전에 관련 교과와 연계해 저마다의 특색 있는 가게 간판과 포스터를 제작하고, 아나바다 운동과 기부 활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준비해 온 물건이 팔렸을 때 무척 신기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면서 “기부한 돈이 꼭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화초 관계자는 “기·특·한 마켓처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 교육에 참여해 아이들을 함께 성장시키고,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과 열린 마음을 지닌 미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백미혜기자 qora
수원 동신초등학교는 7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솔향기 학부모회 참여활동 천연염색’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8일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카프 천연염색 방법 등을 교육하는 것이다. 정승자 동신초 교장의 재능기부와 전태순 청명중 수석교사의 강의 및 실습도 진행된다. 강의 주요 내용은 ▲자연에서 색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알아보기 ▲천연 염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색 알아보기 ▲천연염색의 순서와 염색 체험활동 시 지켜야 할 안전사항 알아보기 ▲홀치기 기법을 활용한 스카프 천연염색 활동하기(락·치자 염색) 등이다. 동신초 관계자는 “학부모들과 함께 우리 전통 염색 기법을 알아봄으로써 조상의 슬기로움을 알고 자연 고유색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은 최근 남부청사 홍낙선실에서 가톨릭여성상담소(소장 김은랑)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청사 내 대면 상담실과 사이버 상담실에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설치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고, 가톨릭여성상담소는 무료로 성희롱·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고충상담을 비롯해 피해자가 상담 종료를 원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협력·지원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외부상담기관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피해자가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충을 참거나 상담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열린 상담창구를 운영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이정만 총무과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를 다각적으로 운영하여 단 한 명의 피해자라도 자유롭게 고충을 상담하고 치유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