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리본 총학생회가 봄축제 마지막 행사로 최근 학교 후문 부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대원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김인규 총장, 교직원, 재학생 500여 명이 참여해 후문 기숙사 일대를 돌며 잡초 및 잡석 제거, 쓰레기 제거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재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백미혜기자 qoralgp96@
24일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과 함께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정책발표를 통해 저마다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먼저 재선에 도전하는 이재정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감 때 추진한 혁신학교와 꿈의학교, 꿈의대학 정책 강화를 골자로 한 ‘경기혁신교육 3.0’ 등 경기교육 4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15개인 혁신교육지구를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혁신학교는 미래학교로, 혁신공감학교와 일반 학교는 혁신학교로 성장시키겠다”라며 “‘경기혁신교육3.0’을 통해 혁신교육 기본원리를 모든 학교와 모든 지역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쟁자인 배종수 후보(서울교대 명예교수)도 5대 핵심 공약을 내놨다. 배 후보는 “학생과 교사, 경기도민이 참여하는 교육청 산하 부설 연구소인 ‘경기교육미래연구소’를 세워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스스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해 ‘스마트 학교’를 운영,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공약했다. 송주명 후보(한신대 교수)는 ‘특권 내려놓기’를 강조했다. 송 후보는 후보 등록 하루 전인 지난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4일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 예비후보 3명이 오전 일찍 등록을 마쳤다. 임해규 예비후보(경기교육포럼 대표)는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오전 9시 수원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임 후보는 “교육만큼은 교육전문가인 임해규에게 맡겨달라”며 “교육감을 바꾸면 경기도 교육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송주명(한신대 교수) 예비후보도 오전 9시 15분 선관위를 찾아 직접 후보 등록을 했으며, 배종수(서울교대 명예교수) 예비후보는 오전 11시 사무국장을 통해 대리 등록했다. 송 후보는 “우리 경기도 교육에는 낮추고 섬기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부하며 행복한 창의적 혁신교육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경기도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지금은 깜깜하다 할지라도 정도를 걸어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이들 세 후보와 이재정 현 경기도교육감이 출마해 ‘4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재정 예비후보는 등록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 9시에 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포천교육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평생학습 동아리’를, 또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고등학생 자원봉사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시작된 ‘평생학습동아리’는 지역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학습공동체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30여명의 회원이 봉사활동과 연계해 활동하고 있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동화 읽는 어른 모임 ▲파랑새 동화친구 등 독서토론과 그림책읽기 및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동화 읽는 어른 모임’은 어린이 책 연구와 토론을 하고, 매주 토요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파랑새 동화친구’는 도서관에 방문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독후활동 수업을 지원한다. 또 올해 처음 조직한 ‘고등학생 자원봉사 동아리’는 학생들의 자아실현 및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지역 내 고등학생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21일 첫 모임을 가진 ‘고등학생 자원봉사 동아리’는 ▲문해교실 한글짝꿍 ▲명예사서 활동 ▲도서관 행사 프로그램 지원 ▲도서관 서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해교실 한글짝꿍’에서는 신바람 한글교실 어르신 수강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은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북부청사에서 2018 교원치유 프로젝트 ‘수고했어 오늘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활동 침해로 심리적 고통을 겪는 교사가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사전 신청을 받아 선발한 17명의 교사가 참여한다. 강사로는 NLP라이프코칭센터 소장인 방성규 박사를 모시고, 내면가족체계치료(IFS : Internal Family System) 모델을 활용해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내면가족체계치료는 내면의 갈등을 인격화·시각화해 갈등을 개념화하고 문제해결의 방법을 명확하게 하는 통합치료시스템이며, 교사나 상담사에게 적합한 심리치료 모델이다. 주요 내용은 ▲자신 알기와 내면 여행하기 ▲추방자 짐 내려놓기와 재양육 ▲오감과 외상의 재구조화 ▲소인격체 놀이와 심상화 ▲자신과 소인격체 친구되기 등을 시연·활동·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교권침해 피해교원을 치유하고 자존감 회복을 위해 충북 충주의 깊은산속옹달샘에서 교원 30명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은 25일 몽실학교 모떠꿈방에서 ‘제8기 경기도학생참여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경기도학생참여위원 100명이 상호 의견을 교류하고 협업하여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학생인권정책을 수립하고, 학생인권 신장을 위한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총회에서는 ‘학생인권조례와 참여위원 역할의 이해’를 주제로 인권 특강을 진행하고, 제8기 학생참여위원회 운영위원 5명(위원장 1명, 부위원장 4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운영위원으로 선출된 5명은 제4기 경기도학생인권심의위원회 학생위원으로 활동하며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경기도학생인권심의위원회는 다양한 내·외부전문가와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인권정책에 대한 심의기구로 ‘경기학생인권의 광장 홈페이지(https://edup.goe.go.kr)’를 통하여 ▲경기도학생인권조례 개정 ▲학생인권 실태조사 ▲학생인권 실천계획 ▲기타 학생인권 실현 및 학생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상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한편 위원회는 향후 3개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학교 내 학생인권을 침해하는 제도 및 환경과 그에 대한 개선점을 토론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참여위원들의 소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중국 헤이룽장성 우창시 조선족 고급중학교에서 ‘조선족학교 교사 대상 상담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조선족 위기학생에 대한 대처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으며, 동북 3성 10개 이상의 조선족학교 상담교사 및 담임교사 60여 명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3명, 전문상담교사 8명이 참석한다. 연수 내용은 ▲학생들의 이해와 문제행동 대응방안 ▲한국의 학교 상담 ▲의사소통의 방법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최근 중국 동북3성(헤이룽장성, 지린성, 라오닝성)에 속해 있는 조선족학교 학생들은 부모들이 대도시 및 해외로 취업함에 따라 가정교육 부재, 정서적 불안에 따른 학력저하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13년 지린성 지역, 2015년 지린성 연변자치구 지역, 2016년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2017년 목당강시 조선족학교에 전문상담교사들을 파견하여 조선족학교 상담교사와 담임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지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동북3성 교육학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기자재 지원, 상담 및 심리교육 연수, 학생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안해용 학생위
경기도교육청은 24일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2018 고위공직자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소속 기관의 공직자를 비롯해 경기도청, 용인시청, 경기도시공사 및 한국투명성기구 관계자 등 천여명이 참석했다. 청렴콘서트의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관계 법령을 판소리, 연극, 노래에 담아 다채롭게 전달했다. 다소 무겁고 딱딱할 수 있는 ‘청렴’이란 주제를 강의식 전달이 아닌 다양한 공연으로 표현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덜고 공감대를 형성해 참가자들의 청렴마인드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했다. 25일에는 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소속 기관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18 고위공직자 청렴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순 제1부교육감은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는 선거 중립과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면서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법규 준수를 넘어 최상의 윤리 수준으로 청정한 경기교육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3일 오후 남부청사 방촌홀에서 ‘제 37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우수 교원 표창 영예의 수상자는 녹조근정훈장 2명, 근정포장 3명, 대통령표창 18명을 비롯하여, 국무총리표창 21명, 장관표창 552명, 교육감표창 621명 등 총 1천217명이다. 특히 이번 포상 대상자 가운데는 역사교과서 시국선언 참여를 이유로 이전 포상에서 제외됐던 교원 27명이 포함됐다. 한편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은 지난 5월 15일 교육부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석길 제2부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지혜와 마음을 모아 새로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도교육청이 작성한 감사자료가 피감사기관인 학교 측에 유출돼 사학비리를 제보한 교사들만 불이익을 당할 처지에 놓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교사들은 교육청이 공익제보자 보호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도교육청은 감사자료 유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제보자 보호의무를 다했다고 반박하고 나서 어떤 형태로든 진위가 가려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10일부터 올해 3월 5일까지 이천시 사립 A고등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7월 A고교 교사 10명이 “교장과 이사장 등이 차명계좌를 만들고 학교 예산 횡령 등의 비리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감사청구를 한 데 따른 후속조치였다. 문제는 교육청이 학교 컴퓨터를 활용한 감사 진행 뒤 관련자료를 제대로 지우지 않아 제보한 교사들의 신상이 학교 측에 유출됨으로써 업무상 불이익과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게 교사들의 주장이다. A고교에 재직 중인 교사 B씨는 “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학교에서 ‘누가 감사를 넣었는지 알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들려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쳐 지워지지 않은 감사 청구서와 진술서 등 파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