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학생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관내 병설유치원생과 초·중학교 학생 1만 65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 750차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년별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체험교육으로 운영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채소 탐색 활동’, ‘건강 간식 선택’, ‘전통 식문화 이해’, ‘쌀과 농업의 가치’, ‘탄소 저감 식생활’ 등으로 이뤄진다. 중학생은 ‘찾아가는 텃밭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과정을 체험하고, 생태순환과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늘려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 ‘신진예술’, ‘청년 생애 최초’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경기도내 예술인 중 안양에서 활동할 예술인(단체)을 지원하는 ‘모든예술31’은 단체와 개인에게 각각 최고 1200만 원과 8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진예술 부문은 지역에 거주하는 예술인(단체)이나 활동 경력 5년 이하인 예술인(단체)에 최고 500만 원(문학 분야 25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생애 최초 지원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생에 재학 중인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 이력이 없는 예술인과 단체에 최대 300만 원(문학 분야 정액 200만 원)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용출 안양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준 성금을 아이들이 즐겁게 체육대회를 치르는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21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7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체육행사 운영비로 지원된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는 오는 9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식품영양학과 김훈·박신혜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우수신진연구 지원사업’에, 박 교수는 ‘핵심연구(유형 A) 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 교수는 오는 2029년까지 연구비 4억 1412만 원을 지원받아 ‘다중 오믹스 통합 기반 터리풀(Filipendula) 유래 IBS 맞춤형 중재 프로토콜 개발 및 실용화 연구’를 수행한다. 박 교수는 오는 2031년까지 연구비 4억 5819만 원을 받아 ‘신경-근접합부의 미세환경 조절을 통한 귀리 유래 생리활성물질의 근감소 완화 효능 연구’를 추진한다. 한편, 안양대는 경기도 서부권 RISE 컨소시엄 참여 대학으로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바이오, 인공지능(AI) 융합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어린이 과일 간식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합동점검단은 ▲전처리 및 내포장 구역의 물리적 분리 여부 ▲금속검출기 정상 가동 및 품목별 감도 설정값 확인 ▲냉장시설 온도 관리 및 냉기 순환 적재 상태 ▲원물 신선도 파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지자체와 협력한 집중 위생 점검으로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해 신뢰도를 높였다”며 “앞으로 강화된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급업체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1일 첫차부터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의 주간 노선을 확대 운행했다고 밝혔다.배차 간격이 대폭 단축되고 정류소가 추가됐다.시에 따르면 주간 노선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가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은 기존 60분에서 절반인 30분으로 확 줄었다. 운행 시간은 기존과 같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다만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 노선도 일부 연장되거나 변경됐다. 주야로는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 1단지와 2단지를 새로 경유한다. 비산체육공원에서 평촌학원가사거리 방면인 상행선은 종합운동장수영장와 비산동교회 정류장을 거쳐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 1, 2단지에 각각 추가 정차한다. 반대방향인 하행선은 기존과 동일하게 엘프라우드를 경유하지 않는다.노선이 일부 변경되는 부분도 있다. 회차 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상행선의 학원가사거리와 목련우성아파트 정류장은 1일부터 정차하지 않기로 했다. 맞은편 정류장인 학원가사거리와 향촌현대아파트 정류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회차한 후에 정차한다. 무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야로는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정류장에서 별도 예약 없이 바로
안양시립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비산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우수작 원화 ‘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은 내달 14일 나만의 북파우치와 가죽을 활용한 북마크 만들기 체험 행사와 25일에는 시청각실에서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긴긴밤’의 작가 루리와의 만남을 갖는다. 시민들을 위한 작가 초청 특강도 이어진다. 만안도서관은 11일 ‘오리의 규칙’ 작가 정예란, 박달도서관은 12일 ‘내 몸을 바꾸는 하루 10분 자세 교정’ 작가 김민지, 안양어린이도서관은 16일 ‘걱정꾸러기 치치, 재능 깃털을 찾아서’의 작가 노수미, 관양도서관은 18일 ‘정년이’ 작가 서이레와의 특강이 열린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아이스크림 걸음’ 작가 박종진의 아트프린트 전시가, 호계도서관은 ‘문학상 수상작 읽기’ 특강이, 벌말도서관은 ‘종이놀이로 만나는 그림책 세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교 교무부장과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교사,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정책 ▲기재요령·주요 개정사항 ▲기재·관리 컨설팅 사례 등을 공유했다.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업무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이뤄졌다. 김선희 안양과천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기록하는 학교생활기록부 내실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흥어린이집 신청사가 문을 열었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연면적 3491㎡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이, 2층에는 동장실과 회의실, 3·4층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부흥어린이집은 1층에 영아반 보육실과 2층은 유아반 보육실과 교사실, 3층에는 놀이터로 조성됐다. 지난 30일 최대호 시장과 민병덕 국회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청식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새로 개청한 부흥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한 행정 업무를 넘어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공명선거 지원 체계에 돌입한다. 시는 내달 4일부터 시청 내에 선거상황실을 운영하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거상황실은 선거일 다음날까지 운영되며, 선거 관련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공지능(AI) 기반 허위 정보 확산 등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에는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또, ▲공명선거 지원 협조체계 구축 ▲법정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선거범죄 단속 협조 ▲투표참여 홍보 강화를 5대 중점과제로 정하고 선거관리 전반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경찰·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품 제공, 불법 선거운동 등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어 투표율 제고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선거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