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2일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체납정리·체납처분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이 높은 평가를 받아 도내 31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체납액 가운데 16만 6033건(382억원)을 징수하는 등 체납정리 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보였다. 특히 악질 고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징수 활동을 통해 119명의 가택을 수색, 29건의 동산을 압류했다. 또, 부동산과 차량 117건을 공매 조치했고, 차량 1,94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체납관리단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 60명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앞으로도 고액을 체납하고 호화생활하는 경우는 끝까지 추적해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회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오는 31일까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기초, 심화, 예비창업자 과정으로 운영, 사회적경제 개념과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기초과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2회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실이나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yonginse@yonginse.or.kr)로 접수 할 수 있다. 교육 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031-337-252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소방서는 봄철 기간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화재는 4만 7,919건으로 봄 기간은 1만 4294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를 위해 소방서가 추진하고 있는 대책은 ▲취약계층 안전관리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주요 행사 화재안전관리 ▲접종센터 화재안전관리 ▲산림화재 화재안전관리 등이다. 용인소방서 임국빈 서장은 “건조한 날씨에 일어난 화재는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며 “화재 예방 대책과 예방 홍보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과거의 잘못된 행정은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용인시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시의회 전자영 의원(비례)은 화려함 보다 의원의 역할에 충실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의원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같은 소신을 지키기 위해 전 의원은 용인시의 잘못된 행정을 지적하고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민간위탁사업 특정감사와 공기관 대행 사업비 체질개선, 유가 보조금 편법 지출 등에 대한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고, 아이돌봄 플랫폼 구축과 주민참여형 놀이터 조성을 제안한 것은 전 의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민의 삶’과 연관된 의정활동의 결과물이다.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으로 외연 확장과 발전이 전망되는 용인시에 대해 전 의원은 자본 중심의 사고에 앞서 사람 중심의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인 ‘용인 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래세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세대별 맞춤 정책과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은 20·40 세대 뿐만 아니라 노령층의 생활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덧 임기의 반환점을 지
용인상공회의소 서석홍 회장이 14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11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된 서 회장은 3년의 임기 동안 도내 22개 상공회의소를 대표해 상공인들의 경제활동 조성과 권익을 대변하게 된다. 서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25, 26대 부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3대 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재경 영남대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주)동선합섬과 (주)동선모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서 회장은 “국내총생산의 24.8%를 담당하고 93만여개의 기업이 소재한 대한민국 경제수도 경기도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회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는 서석홍 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에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 부회장에 성희승 경기동부상의 회장과 이택선 오산상의회장, 감사에 이민형 포천상의 회장, 사무총장에 김철환 의왕상의 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청 푸른공원사업소에서 근무 중인 공직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확산을 막기 위해 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진행 중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푸른공원사업소에 근무하는 공직자 A씨가 1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재택에서 근무하고 9일 사무실에 출근했다. 이어 10일 발열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11일 오전 확진으로 판정됐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 역학조사와 검사결과 통보에 따른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A씨가 근무하는 해당 과 직원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와 자택대기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구 중동 한 상가에 위치한 푸른공원사업소는 지난달 3일에도 근무 중인 공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소지가 용인시로 등록된 시민들은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의 주요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원, 후유장애 시 최고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할 경우 최대 48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보장기간은 내년 3월 10일까지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DB손해보험㈜ 콜센터(1899-7751)로 전화해 사고접수나 담보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청구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며, 후유장애가 있을 경우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자전거 도로와 안전교육 등 유·무형 인프라를 확충해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용인시와 성남시, 광주시의 중소기업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2021년 지역사업단 운영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경영 애로 현장 컨설팅 ▲스타트업 육성지원 ▲지역기반기업 육성지원 ▲ICT‧SW산업 육성지원 ‧가구산업 육성지원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사업을 총괄하는 양재수 단국대 교수는 “지역 내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NH농협 용인시지부가 9일 농협 용인사랑카드 발전기금 2억원을 용인시에 전달했다. 용인시와 농협 용인시지부는 지난 2005년부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 용인시지부는 법인카드와 복지카드 등 카드 사용액 일정액을 기금으로 적립해 용인시에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매년 용인사랑카드 발전기금에 감사하며 전달된 기부금은 용인시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의도 지부장은 “제휴카드 발전기금이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가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선인식 기능인 RFID 기반의 종량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349곳으로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메일(phj0717@korea.kr)이나 팩스(031-324-2339)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단지가 지난해 4~9월에 배출한 음식물쓰레기 양과 올해 4~9월 배출량을 비교해 가장 많이 감량한 단지 6곳을 선정한다. A그룹(300~500세대)과 B그룹(500세대 이상)으로 나눠 최우수 단지에 각 200만원과 300만원, 우수단지에는 100만원과 150만원, 장려상을 받은 단지에는 각 7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효과적인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생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