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유통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재래시장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2009년 7월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판매하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국에서 통용이 가능하도록 통합한 상품권이다. 온누리상품권은 5천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개인 및 기업고객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개인은 판매금액의 3%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월간 한도는 300만원이다. 단, 기업고객에 대한 별도의 할인혜택이나 한도제한은 없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낮은 판매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사업이라는 점에서 온누리 상품권 판매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Q. 1년뒤 추가대출로 전세금 마련 괜찮은지요? 35세 외벌이 가정입니다. 수입은 연봉 4천800만원에 연말 보너스 2천만원 정도입니다. 매월 변액연급 50만원, 청약저축 10만원, 곗돈 5만원, 대출이자 8만원, 대출상환 50만원, 통신요금 10만원, 용돈 15만원, 어린이집 37만8천원, 생활비 150만원을 사용중입니다. 또 종신보험(남편 17만6천원, 아내 7만원), 교통보험 2만원(아내), 자녀 2명(둘째 임신중) 실비보험(8만원) 등 35만원을 지불중입니다. 이외에 남편 실비보험(5만원)을 추가로 불입할 예정입니다. 이외에 자산으로 전세금 9천500만원에 재개발 준비중인 24평형 아파트를 소유(현재 6천만원 불입)중이며 대출 2천300만원이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1년 이내에 대출상환을 마친 뒤 50만원을 변액보험과 교육자금마련 비용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전세금을 올려줄 경우 추가 대출이 필요합니다. 추가 대출을 받아 전세금을 마련하고 50만원은 계속 투자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보험료 지출과 저축 수준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A. 현재 자녀 출산을 앞두고 있고, 대출금도 상환중인 관계로 가계운영이 빠듯한 상황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재테크
최근 경기지역 경기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 등 전 부분에 걸쳐 증가세를 지속했으나 상승세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기지역본부는 2일 도내 주요 기업체 및 금융기관, 경제단체 전문가 등 총 60개 기관을 대상으로 올 2분기 및 7월 경제동향에 대한 모니터닝을 실시한 ‘최근 경기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도내 제조업 생산은 전자부품·영상·통신, 자동차,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지속했다. 단, 1분기 33.7%였던 증가율은 2분기 28.7%, 7월 23.6% 등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수출도 자동차, 기계류, 철감금속제품 등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지속했으나 1분기 92.2% 증가에서 2분기 79.0%, 7월 47.9% 등으로 증가폭은 다소 꺾였다. 서비스업은 경기회복 및 월드컵 특수 등으로 도소매업의 매출, 숙박업체의 객실가동률, 운수업의 수출입 물동량이 모두 증가하는 등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소비는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1분기 7.0%에서 2분기 4.4%로 감소했던 대형소매점판매지수가 7월 다시 6.5%로 확대되는 등 회복추세를 보였고,
홈플러스는 2일부터 전국 60개 점포에서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나 문구를 즉석에서 디지털상품권에 인쇄해 발급해 주는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제작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기존에 상품권 홈페이지에서만 ‘맞춤형 제작 서비스’를 제공해으나 최근 개성적인 선물로 맞춤형 상품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사진파일이나 문구를 매장 고객센터에 이메일 또는 USB 등으로 전달하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로 꾸며진 디지털상품권을 즉석에서 받아볼 수 있다.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은 제작이 크게 손쉬워짐에 따라 기업이나 개인의 홍보내용을 담은 판촉물은 물론 추석 시즌을 맞아 가족, 친지들에게 개성 넘치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인기를 끌 것으로 홈플러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런칭을 기념, 오는 22일까지 디지털상품권 20만원 이상 충전 고객에게 5천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홈플러스 디지털상품권은 전국 홈플러스 매장뿐만 아니라 인천 송도 바이블엑스포 입장권, 현대오일뱅크 및 S-oil 가맹점 주유권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오션월드를
농협중앙회는 2일부터 금융권 최초로 퇴직연금 담보 전용대출상품인『채움 퇴직연금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퇴직연금 가입자(가족 포함)가 주택을 구입하거나 6개월 이상 요양하는 경우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사유에 해당될 때 퇴직연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농협에 납입한 개인별 퇴직연금 적립금 평가금액의 50% 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며 자금용도에 따른 소요자금을 초과할 수 없다. 대출기간은 퇴직일까지의 잔여기간 내에서 일시상환대출은 5년, 종합통장대출은 1년 이내며 1년 단위로 기한연장할 수 있다. 할부상환 대출은 10년 이내로 대출기간의 3분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3년까지 거치기간을 둘 수 있다. 대출금리는 8월 30일 현재 최저 연 4.01%로 청약상품 가입시 0.2%p, 신용카드 가입시 0.2%p 등 거래실적 등에 따라 최고 1.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그동안 연금이라는 특성상 퇴직하기 전까지 장기간 불입해야 하기 때문에 갑작스런 유동성 마련에 어려움이 겪은 고객들이 많았다”며 “이 상품은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면제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직 무더운 여름기세가 멈추지 않고 있지만 인터넷 여성쇼핑몰에서는 가을패션을 위한 신상품 준비가 한창이다. 그렇다면 올 가을 유행할 패션은 어떤 것일까. 여성의류쇼핑몰 리쉬걸과 슈즈 멀티숍 슈마커가 올 가을 유행할 남·녀 패션 트랜드를 추천했다. 우선 리쉬걸은 올 가을 여성 패션 트랜드로 코튼 스타일 원피스를 꼽았다. 코튼소재는 높은 수준의 촉감, 소개의 가벼움, 비침이 없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리쉬걸에서는 이러한 코튼소재 원피스를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데 특히 퍼프소매에 스모그 밴드를 통해 착용감과 멋스러움을 높여줬다. 또 가을패션에 맞게 자켓, 가디건과도 쉽게 코디할 수 있다. 패션의 한 분야로써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밀리터리 스타일 역시 올 가을 주목할 만한 패션아이템이다. 리쉬걸은 밀리터리가 가지는 특징과 세련된 디테일 작업을 통한 블라우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블랙 스타일의 밀리터리 블라우스는 스커트, 스키니, 팬츠, 셔츠 등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울려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밀리터리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꼽으라면 브라운, 카키, 베이지 색들이 대표적이다. 이들 색상은 조화와 균
민족 고유의명절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마트와 편의점 업계가 다양한 할인 혜택과 배송 서비스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우선 홈플러스는 2일부터 전국 118개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동시에 ‘추석 해외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118개 점포(24일까지)에서는 신선식품과 국가별 금지품목을 제외한 모든 상품, 인터넷쇼핑몰(17일까지)은 선물세트 300여 종에 대해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세계 106개국을 대상으로 우체국 EMS를 통해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데다 11%~20%의 배송비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의 경우에는 20%의 배송비 할인혜택이 적용돼 중량 1kg 상품을 미국과 일본으로 발송 시 각각 2만4천원과 1만2천600원, 중량 10kg 상품을 호주와 중국으로 발송 시 각각 6만4천100원과 3만2천800원의 배송비가 든다. 10만원 미만 구매고객의 경우에는 11%의 배송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훼미리마트는 무료택배 상품을 강화하고, 실속형 중저가, 프리미엄, 건강 상품 등 300가지의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
기업은행은 2010년 하반기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19일까지 홈페이지(www.ibk.co.kr)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은 일반분야(개인·기업금융), IT분야, 자산운용·리스크관리·IB·상품개발 등 전문분야로 나눠 채용한다. 전문분야의 경우 해당분야의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동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가 대상이다. 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외국 국적의 인재도 함께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모집인원의 20%를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안산, 화성 등 경기 및 지방출신자 중에서 지역할당제로 선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초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합격자에 한해 다음달 16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최종합격자는 합숙평가와 임원면접을 거쳐 11월 초순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농협은 1일 가족이 함께 보장받는 가족형 건강보험인 ‘베스트가족사랑공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의 보험으로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2명의 자녀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결혼, 출산 등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가족구성원과 특약을 중도에 부가 할 수 있다. 또 보험료 납입기간 중 납입 면제 사유가 발생했을 시 보험료 납입 면제 혜택과 함께 가입금액의 20%를 가족사랑보조금으로 추가 지급하며 주계약 소멸시에도 가족구성원 별로 가입된 특약은 보장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저축형 가족사랑적립특약을 활용해 경제여건에 따라 납입보험료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고,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적립된 자금을 중도 인출하거나 납입완료 후 특약보험료 납입자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특약을 통해 실손의료비와 암에 대한 보장과 함께 자녀특정위험특약을 통해 골절, 알레르기성 질병, 식중독 등에 대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며 “가족 구성원 개별이 아닌 가족형으로 가입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없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는 이번 100만대 돌파로 국내 스마트폰 사상 처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또 휴대전화 사상 최단 기간 밀리언셀러 신기록도 세웠다. 이는 지난해 최고 히트 모델인 ‘연아의 햅틱’이 출시 7개월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것과 비교할 때 3배 이상 빠른 속도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국내 스마트폰 판매 예상 규모 500만대 중 갤럭시S가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갤럭시S의 인기 비결은 4.0인치 슈퍼아몰레드, 초슬림 디자인, 편의성이 강화된 UI, 빠른 구동 속도 등 첨단 기능, 교육·교통·쇼핑 등 생활 밀착형 애플리케이션 제공 등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갤럭시S 구매자의 82% 이상이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앱스’ 이용,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530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 판매 돌풍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의 리더십을 새롭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S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편의를 제공해 주기 위한 지원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가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스마트폰에 등극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24일 국내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