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이 9일 방학을 맞은 3, 4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성남복지관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금융교육은 농협 성남시지부 우진섭 과장이 강사를 맡았으며, ‘올바른 저축과 소비’이라는 주제로 평소 궁금했던 경제적 현상과 용돈관리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금융교육은 지난해 총 7천여명의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1만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넥타이에 정장 등 정형화된 복장을 추구하는 백화점 업계에서 전 직원이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으로 근무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백화점은 바로 갤러리아 수원점(점장 오일균). 갤러리아 수원점은 올해 초부터 딱딱한 이미지의 넥타이와 정장을 벗어버리고 체크무늬 셔츠에 밝은 색상 팬츠, 그리고 패션 액세서리까지 착용하는 ‘컬러풀데이’를 시행하고 있다. 주말이면 시원한 블루팬츠에 화이트재킷, 평상시에는 보우타이에 멋스러운 헹거칩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패션제안까지 더해준다. 이는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자는 친환경 생활캠페인의 일환으로 편한 근무복장만으로 입는 사람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까지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컬러풀데이의 중심에는 유통업계의 패션리더로 통하는 오일균 점장이 있다. 오 점장은 직원들에게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는 방법’ 등 패션에 대한 좋은 글을 직접 사내 게시판에 올려 직원들과 공유를 하고 있다. “7개월정도 컬러풀데이를 하고나니 이제는 모든 직원이 모델처럼 멋스럽고 개성있는 패션전문가로 변신했다”며 “하지만 비즈니스캐주얼은 편하면서도
삼성전자가 제1회 싱가포르 유스 올림픽(Youth Olympic) 개막을 앞두고 ‘갤럭시S 체험 마케팅’을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광화문까지 진행된 유스 올림픽(Youth Olympic) 성화봉송 행사에 맞춰 소비자들이 갤럭시 S를 직접 만져 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S 체험 버스’ 마케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젊음의 열기로 가득 찬 유스 올림픽 성화 봉송 현장에서 미래의 꿈나무들이 갤럭시S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스 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청소년들에게 우정과 존중, 탁월한 기량 등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창설한 대회로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된다. 유스 올림픽 공식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이번 성화 봉송 외에 싱가포르, 중국, 한국 등에서 선발된 글로벌 애니콜 리포터 프로그램인 ‘삼성 모바일 익스플로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내 대형 유통업체 및 생산자들의 먹을거리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농축수산물에 대한 먹을거리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천800여 건 중 단 6건만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39건의 15% 수준에 불과한 수치다. 도는 올 상반기 농산물 888건, 축산물 2천547건, 수산물 374건 등 총 3천809건에 대해 잔류농약 및 항생물질 검출 여부를 조사, 농약 및 항생물질 등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오이·부추 등의 농산물(5건)과 한우 등 축산물(1건)을 모두 회수해 폐기 조치했다. 이 처럼 부적합 농수축산물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먹을거리 안전관리로 유통업체 및 생산자의 먹을거리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대형 유통업체의 경우 부적합 농축수산물을 공급한 생산자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고 있어 생산자들 역시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농약 등에 대한 안전관리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지난 2008년 안전 먹을거리 공급을 위해 전국 최초로 관내 백화점, 마트, 농협 유통센터 등 대형유
관세청은 해외에서 보낸 국제우편물에 대한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국제우편물 선진화 추진과제’를 발굴,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국제우편물을 받기 위한 통관절차, 세금 계산방법, 납부방법 등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워 일일이 세관에 문의하는 등 많은 불편한 점을 호소했다. 이에 관세청은 통관절차 단계별로 원인을 분석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최우선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T/F팀을 구성해 지난 3개월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관세청은 우선 국제우편물 도착 후 수취인에게 발송하는 통관안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신고방법 및 세금계산방법 등을 간단한 예시를 통해 상세히 설명, 국제우편물 통관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민원인 스스로 예상세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전국 우편세관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집배원에게 현금으로만 납부하는 현행 세금납부 방법도 인터넷뱅킹으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세금 납부방법을 확대·개선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일반 국민들이 국제우편물 통관과정에서 불편을 느끼거나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더욱 수준높은 국제우편물 통관서비
IBK기업은행은 코스피 지수에 연계해 최고 연 13.5%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지수연동정기예금(ELD)를 17일까지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더블옵션형, 상승형, 상승디지털형, 하락디지털형 4종으로 구성됐다. 더블옵션형은 지수변동률이 한번이라도 1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5.2%의 확정이율을 지급고, 하락한 적이 있어도 지수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8.5% 수익률을 낼 수 있다. 상승형은 지수가 25% 이내 상승 시 최고 연 13.5%, 25% 초과 상승 시 연 4% 수익률을 보장한다. 상승디지털형과 하락디지털형은 지수의 소폭 상승 또는 하락을 예상하는 고객에게 알맞으며 상승디지털형은 만기지수가 5% 초과 상승하면 연 7.2%, 하락디지털형은 5% 초과 하락 시 연 6.0% 수익률이 제공된다. 4종 모두 원금이 보장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예치 가능하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폰 플랫폼인 바다(bada)를 소개하는 ‘바다 개발자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독일, 프랑스, 싱가폴, 멕시코, 베트남 등 지금까지 총 34개국에서 바다 개발자 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약 4천400여명의 개발자가 참석, 바다 플랫폼과 삼성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앱스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 줬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에 이어 올 가을 국내에서 2차 바다 개발자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바다 개발자 사이트 내에 한국어 Q&A 포럼을 개설했고, 최근 국내 중소기업 및 1인 개발자 지원을 위한 앱 개발센터 ‘오션(OCEAN)’도 개관하는 등 국내 개발자 지원 강화에 나섰다. 또 바다 개발자 저변 확대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바다 애플리케이션 컨테스트인 ‘바다 개발자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이호수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개발자 지원의 중요성을 매우 잘 인식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사람에게 바다
앞으로 신용등급 5~6등급에 해당하는 저소득자도 미소금융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미소금융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미소금융 신용평가시스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금융거래가 없을 경우 실제보다 신용등급이 높게 평가돼 미소금융 지원대상에서 배제되는 저도득층을 지원하기 위함 이라고 금융위 측은 설명했다. 미소금융은 담보가 없거나 저신용(7~10등급) 서민들에게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등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대출사업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신용등급 7~10등급 해당자에게만 지원됐던 미소금융 혜택이 5~6등급 저소득자까지 확대된다. 신용등급 5~6등급에 해당하는 저소득자 중 최근 3년 내 금융거래가 없거나 소득이 2천만원 이하로 최근 1년 이내 신규 금융거래가 없는 사람들이 미소금융 지원대상에 추가로 포함된다. 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1천100만명 정도가 신용등급 5~6등급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신용등급이 높게 평가된 200만명 정도가 미소금융 지원대상으로 추가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달 말까지 전국 56개 미소금융지점을 통한 대출액은 151억2천만원으로 1인당 평균 838만원을 대출받았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주택연금 신규가입이 157건으로 전년동기(80건) 96%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보증공급액은 2천4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435억에 비해 69% 늘었다. 7월 신규가입이 100건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7년 출시 이후 처음이다. 또 지난달 신규가입을 위한 서류 접수 역시 242건으로 올들어 월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08년과 지난해의 경우 신규가입은 80건, 75건, 서류접수는 86건과 95건을 각각 기록했다. 주택금융공사는 비수기에 주택연금 가입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스스로 노후자금을 마련, 자녀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고령층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집값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가입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 1월부터 7월까지 주택연금 누적 신규가입은 1천6건으로 전년동기(715건) 대비 41% 늘었으며 하루 평균 가입도 지난해 4.8건에서 6.9건으로 증가했다.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와 평택·팽성·송탄·안중 4개 지역 농협이 농협 RPC통합법인 설립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농협은 지난 2일 농협 평택시지부와 평택시 관내 평택·팽성·송탄·안중 4개 농협이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구축과 RPC의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평택시 농협 RPC통합법인 설립을 약속하고, 설립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평택쌀의 소비촉진과 쌀산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평택시 농협 막걸리공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 평택시 관내 쌀 판매 증대와 쌀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RPC통합은 미곡처리장의 규모화와 경영개선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고, 같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의 브랜드 단일화를 통해 지역의 이미지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경기농협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행정기관에서도 생산 및 지도사업 등이 일원화돼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쌀을 공급하는 산지 쌀 유통의 핵심체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이미 통합을 이룬 안성과 용인, 여주에 이어 RPC 통합과 관련한 순회설명회와 컨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