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고주모) 경기도지회는 6일 의왕시 오전동 여성회관 어린이집에서 경기미 쌀사랑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농산물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행사에서는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경기미를 홍보하는 한편 아이들과 부모 및 학원 관계자들에게 우리 쌀의 유래 및 아침밥 먹기 운동을 소개하고 쌀케익 및 쌀쿠키를 함께 만들며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렸다. 문애숙 고주모 경기도지회장은 “앞으로도 경기도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기미의 우수성 홍보 및 판매에 모든 회원들의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유치원 뿐 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한걸음에 달려가 경기농산물 판촉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체험행사는 지난 6월 남양주 창의나라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오는 9월말까지 각 시·군별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우리투자증권은 6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금융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판매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서민들의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과 연계, 금융업계 최초로 보금자리펀드를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8월 출시될 이 펀드는 판매사가 업계 최저수준의 보수를 받고 보수의 일정부분을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공익기금’으로 출연, 보금자리론을 받을 때 금리할인의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는 주택저당증권(MBS, 신용등급 AAA)을 일정비율 이상 편입, 운용함으로써 유동화증권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 상품 출시로 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하는 유동화증권(MBS)에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투자 기회가 새롭게 열리게 됐다.
이달부터 연간 에너지소비량 2천TOE(석유 1t을 연소시킬때 발생하는 열량) 이상 대형 건물은 실내 냉방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의무적으로 높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식경제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0년 하반기 에너지절약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에너지소비가 당초 4.6%에서 7%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올 1분기 8.1%의 높은 경제성장율을 기록하는 등 빠른 경기회복과 지난 겨울 이상저온, 이름 여름더위 등이 원인이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연간 2천TOE 이상 대형 건물 586곳에 대해 여름철 실내 냉방온도를 판매시설은 25도, 일반건물은 26도 이상으로 의무적으로 높이도록 했다. 이를 어길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온도제한은 이달 중 은행과 백화점 등 에너지다소비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에너지절약 실태점검을 실시한 뒤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력 사용 분산을 위해 전국을 6개 그룸으로 나눈 뒤 각 그룹별로 오는 8월 중 전력소비가 몰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간 에너지소비량 2천TOE 이상 대형사업장과 건물 개별 냉방방기를 1시간마다 10
삼성전자는 6일 초소형·초경량의 LED 피코 프로젝터(SP-H0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손바닥 위에 얹을 수 있을 정도의 초소형·초경량이 특징으로 모바일 프로젝터의 최대 강점인 언제 어디서라도 휴대가 편리하고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 무한한 이동성을 제공한다. 가로 7㎝·세로 7㎝·높이 2.75㎝(배터리 제외) 크기에 무게는 130g(배터리 포함시 210g)으로 보통 스마트폰의 무게와 비슷한 수준이다. 화질에 있어서도 RGB 모든 광원에 LED를 채용, 피코 프로젝터 중 가장 밝은 30 안시루멘의 밝기로 최대 80인치까지의 화면에서 보다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또 3만 시간 이상의 반영구적 램프 수명으로 유지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프로젝터다. 삼성전자는 잦은 회의와 출장이 있는 비즈니스 맨과 프리젠테이션을 자주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할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사진·동영상·음악을 재생할 수 있어 학생 및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PC·AV기기·USB와 Micro SD 카드 등 다양한 연결단자를 통해 사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외에 블랙 컬러의 깔끔한 사각 디자인과 터치 라이트 조작 버튼 등 심
국내 대기업 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는 11년 5개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2009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 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는 11.5년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혓다.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포스코로 19년 4개월이었으며 여천NCC가 19년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현대중공업(18년 7개월), KT(18년 5개월), 국민은행(17년 9개월), 중소기업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17년 5개월) 순이었다. 이외에 한국전력공사(17년 4개월), 현대자동차(17년), 한국외환은행(16년 5개월), 한국수력원자력(16년 3개월), 대우조선해양(16년 2개월), 현대자동차(16년) 등도 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가 높았다. 근속 년수가 높은 기업들의 기업형태와 업종을 살펴보면 상위 20위 기업 중에는 중소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등의 공기업이 대거 포함돼 있었으며 사기업 중에서는 국민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한국외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구직자 10명 중 8명은 면접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자사회원인 구직자 1천103명을 대상으로 ‘면접 시 역량 발휘’에 대해 조사한 결과 84%가 면접 전형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역량 발휘 정도는 50%가 27.8%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16.1%), 60%(15.4%), 70%(12.8%) 등의 순으로 평균 47%로 집계됐다.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이유로는 실전 면접 경험이 없어서(44.3%)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나치게 긴장하는 편이라서(43.8%), 스피치 기술이 부족해서(42.2%), 면접 준비 기간이 부족해서(23.9%), 압박 등 면접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19.8%), 우수 면접자를 보고 위축되어서(18.1%) 등이 뒤를 이었다. 역량 발휘가 어려워서 피하고 싶은 면접 유형은 53.2%가 영어면접을 꼽았고, 이어 압박면접(34.5%), 토론면접(27.8%), 장기자랑면접(26.4%), PT면접(25.8%) 등의 순이었다. 반면,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면접 유형으로는 실무면접(26%), 토론면접(22.2%), 직무 수행
건설현장서 등에 질통 짊어지던 ㈜엔젤이엔씨 강을구 회장 도내 굴지의 사업가로 우뚝 남에게 베푼 것은 기억하지 않고 도움을 받은 것은 잊지 않는다 글 | 안경환기자 jing@kgnews.co.kr 사진 | 최우창기자 smicer@kgnews.co.kr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20대 중반, 최고의 건축물을 짓겠다는 일념 하나로 건설 현장에 뛰어든 강 회장. 그런 강 회장이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건강한 몸 뿐이었다. 부모님께 물려 받을 재산이나 학연·지연을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후원군은 어디에도 없었다. 비록 무일푼 이었지만 강 회장에게는 철학이 있었다. 거짓이 없이 솔직해야 하며 작은 집 한 채를 짓더라도 자신이 직접 살겠다는 생각으로 세세한 점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는 것. 이런 철학이 밑바탕된 강 회장의 주택사업은 하는 일 마다 승승장구해 단독주택에서 연립주택으로, 다시 아파트 시공으로 확대돼 나갔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류 건설사는 아니지만 불가능한 도전만은 아닌 듯 보였다. 하지만 강 회장에게도 커다란 위기가 찾아왔다. 건설시장을 비롯한 우리나라 경제계가 전반적인 위기를 맞은 1997~1998년,
글|안경환기자 jing@kgnews.co.kr 과감한 투자 창의적 경영 세계시장 주도한다 도 전과 성취 그리고 꿈, 삼성전자를 집약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다. 부단한 노력으로 목표를 이루고 또다시 다음 목표를 향해 꿈을 꾸기 때문. 브랜드 가치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초일류기업 삼성전자가 다시 한번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할 뿐만 아니라 사업장 변화를 통해 임직원들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관리의 삼성에서 창의적인 삼성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 IT시장 주도권 강화를 위한 공격적 경영 삼성전자는 지난달 17일 삼성나노시티 화성캠퍼스(반도체사업장)에서 ‘메모리반도체 16라인 기공식’을 갖고 반도체와 LCD, R&D(연구개발) 분야에 사상 최대인 26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 공격 경영을 통한 IT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부문별로는 반도체 11조원, LCD 5조원 등 시설투자 18조원, R&D 투자 8조원이 각각 투자된다. 26조원 규모는 삼성전자의 연간 투자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들이 나섰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소비자시민의모임(소시모) 경기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농림수산식품부, 경기농협이 후원하는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운동 경기지역본부’는 5일 경기농협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김재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 신희원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장과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소비자시민단체와 생산자단체를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우리 쌀 소비촉진과 국민건강증진 등을 목적으로 향후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프로젝트(r10)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시모 경기지회를 주축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쌀가루 유통 확대와 활용 음식 레시피 개발 및 보급, 가공식품에서 수입밀가루 사용량의 10%를 우리 쌀가루로 대체하는 등 쌀을 위주로한 한국형 식문화 확산운동을 적극 전개한다. 또 중앙본부와 연계해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식문화 정착, 제도를 활용한 쌀가루 보급 확대, 지역의 특색 있는 쌀 식품개발 및 소비확대, 건강생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사업 등을 벌인다. 이를
신한은행은 해외체재 고객을 위한 ‘신한글로벌이지넷(EasyNet)’서비스를 6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의 해외지점이나 현지법인에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국내 인터넷뱅킹을 통해 편리하게 해외점포 계좌를 조회하고 해외송금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연계 서비스다. 또 신한은행 해외점포에 개설한 고객 본인의 예금이나 대출 계좌 뿐만 아니라 사전에 동의 후 등록된 유학생 자녀의 계좌내역도 인터넷뱅킹으로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뱅킹으로 해외계좌 조회 시 해외송금 화면과 연동돼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해외송금이 가능하며 미화 1천달러 이하 송금시에는 송금수수료가 면제되고, 1천달러 초과시에도 50% 감면된다.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해외 유학생, 해외 파견 주재원 등에게 유리하다. 또 자녀를 해외에 유학을 보낸 부모가 자녀계좌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유학자금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이지넷서비스는 현재 아메리카신한은행 등 총 10개국 33개 네트워크의 계좌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