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지난 3월 출시한 ‘채움프리미엄패키지’에 이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채움레이디패키지’를 5일 출시하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채움레이디통장, 채움레이디정기예금, 채움레이디적금, 채움레이디론, 채움레이디카드, 채움레이디공제 및 수익증권 등 총 7가지 개별 금융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가입 상품 수에 따른 차별화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며 5가지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채움포인트 적립 혜택은 물론 정기예·적금의 금리우대와 입출식 예금인 채움레이디통장의 금리를 200만원 한도내에서 연 3.0%까지 제공한다. 상품별로는 5일 현재(패키지우대금리 별도) 채움레이디통장은 최고 연3.5%, 채움레이디적금은 최고 연4.44%(3년), 채움레이디정기예금은 연3.9%, 채움레이디론은 최저 연4.77%의 금리를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중국 쓰촨성 난총시에서 중국 내 사회공헌활동인 ‘삼성애니콜 희망소학교 건립 프로젝트’의 100번째 희망소학교 기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근희 중국삼성 사장을 비롯해 리우웨가오 공신부 부사장, 투멍 중국 청소년 발전기금회 비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축된 희망소학교는 지난 1974년 개교한 진량소학교는 시설 노후 등으로 550여명의 학생들이 언제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기공식에서 컴퓨터·도서·체육용품 등을 기증한 뒤 ‘우주항공과학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열어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삼성애니콜 희망소학교 건립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중국청소년기금회를 통해 중국 전역의 낙후된 소학교를 새롭게 지어주는 희망의 소학교 건립 정책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00곳에 ‘삼성애니콜 희망소학교’ 건립을 계획으로 진행돼 왔다. 박근희 중국삼성 사장은 “삼성은 인재제일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중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삼성애니콜 희망소학교 건립 프로
경기농협은 2일 화성시 매송면 송라2리 마을회관에서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과 함께 농촌사랑운동의 확산과 도농교류 1사1촌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을주민 현장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서정석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이원철 매송농협조합장을 비롯해 화성시 매송면 송라2리 주민과 농협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신성복 교수의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길’을 주제로한 특강과 정진욱 교수의 도농교류 우수마을 사례발표에 이어 도농교류 사업 추진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극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강사로 나선 신성복 교수는 “1사 1촌 도농교류는 마을의 단골고객 확보를 통해 마을이 활력을 되찾아 궁극적으로 마을이 유지·발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며 “도시민들이 원하는 수요를 철저하게 분석해 차별화된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정석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교육과정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도농교류 사업에 보다 전문적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촌사랑운동을 활성화시켜 농가소득증대 및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삼성전자는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위해 ‘한여름 제철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치 담그기에는 삼성전자 임·직원을 비롯해 수원종합자원봉사센터 및 대한적십자사 수원지구협의회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염태영 신임 수원시장이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한여름에 김치를 담근 이유는 여러 단체에서 김장김치를 담아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지만 김장철이 아닌 여름의 경우 먹을 거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담근 김장김치 5㎏을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가정에 모두 전달했다. 한민호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장 상무는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이 폭염과 장마로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도 제철 김치로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김장김치를 담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보금자리론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금자리론 금리 공시제도를 이달부터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매월 첫 영업일 공사 홈페이지(www.hf.go.kr)에 정기적으로 보금자리론 금리를 공시, 특별한 금융시장 환경 변화가 없을 경우 공시한 금리를 1개월 동안 적용하기로 했다. 이달 적용되는 보금자리론 금리는 현행과 동일한 연 5.70%(10년만기)∼5.95%(30년만기)며 e-보금자리론과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경우 각각 0.2%p와 0.4%p의 금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조치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 변경일을 예측할 수 있어 이용 고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옵션이 포함된 설계형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고정금리 전환시기 결정에 공시금리 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돼 설계형 보금자리론에 대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상반기 수출·입 모두 30% 이상 증가하며 19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수출과 무역흑자는 427억 달러와 75억 달러로 각각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0년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는 7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6월 65억 달러를 넘어섰다. 또 수출과 일평균 수출액도 427억 달러와 18억5천만 달러를 각각 기록하며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종전 최대치는 수출은 2008년 7월 410억 달러, 일평균 수출액은 지난 5월 18억2천만 달러 였다.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40.0% 증가한 2천3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무역수지는 190억 달러 흑자를 기록, 올해 전체 흑자목표인 200억 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요품목 및 중국 등 신흥국 수출이 확대돼 전년동기대비 35.0% 증가한 2천225억불로 집계됐다. 이는 2004년 상반기 38.4% 이후 최대치다. 주요품목 별로는 반도체 97.3%, 자동차부품 89.6%, 자동차 57.7%, 석퓨제품 49.5%, 액정디바이스 47.0%, 서유화학 44.2%
한국주택금융공사(HF) 임주재 사장이 대화를 통한 직원과의 소통에 나섰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임주재 사장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CEO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임 사장은 올초부터 소통과 상호신뢰 증진을 위해 직원들과 직접 대면하는 소통채널을 만들겠다고 강조해 왔다. 이날 행사는 전 직원들의 의견 및 질문 등을 사전에 포스트잇에 적어 보드에 부착한 뒤 임 사장이 직접 질문지를 고르고 해당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약 90분에 걸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사장님의 인생 멘토는 누구인가요’, ‘공사에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입니까’ 등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고, ‘사장님 점심 사주세요’라는 한 직원의 글에 임 사장이 바로 점심식사를 약속하는 등 가족적인 분위기로 질의답변이 이뤄졌다. 올해부터 매월 1회 개최로 정례화해 운영하는 ‘CEO와의 대화’는 오는 12월까지 많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브라운백 미팅, 호프미팅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개최된다.
삼성전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22일까지 최대 200만원의 여름휴가비를 지원하는 ‘삼성카메라 블루(VLUU) 바캉스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다. 삼성카메라와 삼성캠코더로 촬영한 바캉스 사진과 사연을 홈페이지(www.samsungimaging.co.kr)에 올리면 홈페이지 회원들의 별점을 통해 최우수작(1명·200만원)과 우수작(2명·100만원), 인기작(3명·50만원) 입상자에게 휴가비를 제공한다. 당선작은 오는 8월 30일 발표되며 별점을 매겨준 회원 중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여름 휴가 기간에 많은 고객들이 삼성카메라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30도를 웃도는 완연한 여름날씨. 그러나 기온이 높다고 민소매 차림의 옷만 입고 외출을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실내에 들어갈 경우 과도한 냉방으로 자칫 여름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 이에 실내외 온도차를 줄이고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면서 온라인몰에서는 때 아닌 보온 패션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www.11st.co.kr) 패션팀 김인선 매니저는 “과도한 냉방으로 실내에서 추위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겉옷에 덧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얇은 소재의 가디건과 덧신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키는 것은 물론 패션포인트로 활용 가능해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멋스러운 가디건 하나로 패션과 건강 모두 OK! 패션에 있어서 가디건은 매우 유용하다. 외부에서 활동을 할 때는 벗고, 기온차가 큰 실내에서 착용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11번가의 경우 최근(6월 21~27일)는 린넨, 거즈 등 여름소재 가디건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1번가의 인기제품 슈드 가디건(1만2천450원)은
도내 내수 및 중소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한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0년 6월 경기지역 기업경기 및 자금사정 조사결과’에 따르면 6월 도내 제조업의 업황BSI는 101을 기록,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도내 제조업의 업황BSI는 지난 4월(100) 이후 3개월 째 기준치를 넘어서고 있다. BSI는 100 미만이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기업이 좋게 보는 기업 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이상이면 그 반대다. 그러나 내수기업의 업황BSI는 90으로 전월보다 5p 하락했고, 중소기업 업황BSI도 1p 떨어진 96을 기록했다. 반면, 수출기업과 대기업은 120과 118로 각각 9p, 5p 상승했다. 또 7월 업황전망BSI 역시 내수기업은 94, 중소기업은 99로 각각 6p, 3p 떨어져 향후 경기가 더욱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도내 제조업의 자금사정BSI는 98로 전월보다 4p 떨어져 자금사정도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기업(106→94)과 내수기업(101→100), 대기업(106→100), 중소기업(101→98)이 모두 하락세를 변치 못했다. 한편 도내 비제조업의 업황BSI 및 7월 업황전망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