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향남지점은 21일 향남읍사무소 주차장에서 ‘향남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농협 고객과 향남읍 주민, 유관단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모인 헌혈증서는 관내 농민조합원 중 헌혈증서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 향남지점 여동학지점장은 “최근 혈액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해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수혈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 생명을 전해주는 나눔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농협 향남지점은 화성시가 지정한 ‘외환송금센터’를 운영, 외국인 및 지역주민들이 외국환 업무 편의 제공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외환송금과 환전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공공조달 전시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 2010)’에 참가, 조달 시장의 녹색 성장을 견인할 친환경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친환경 슬로건인 플래닛 퍼스트(PlanetFirst)를 필두로 ▲미디어폴·비디오월·전자현수막 등으로 쓰이는 LFD(Large Format Display) ▲3D TV ▲무수은 LED TV ▲저전력 일체형 PC ▲넷북 ▲디지털복합기 ▲전자책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청정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출품했다. 삼성 부스는 AV·IT·프린팅·시스템에어컨·바이러스닥터 존 등 5개 제품존과 에코 파라다이스·굿 디자인·커뮤니티 센터·유비쿼터스 스쿨 등 4개 테마존으로 구성, 고객들이 보다 쉽게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AV존에서는 TV를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슬라이딩 마운트와 풀HD 3D LED TV를, IT존에서는 저전력 일체형 PC와 터치솔루션이 적용된 넷북 및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폰 등을 선보인다. 또 프린팅존에서는 통합출력관리, 출력보안, 공공과금 솔루션 등 MPS(Managed Print Service) 솔루션을, 시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9층 파크나인에서 ‘에코드림, 그린네이버스’ 지구살리기 갤러리아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지역사회 공헌과 친환경 백화점을 추구하는 갤러리아백화점의 ‘환경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자선바자회를 통해 환경사랑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액은 전액 한국YMCA에 전달된다. 자선바자회 기간 동안 초특가, 한정판매, 상품경매 등의 행사 뿐만 아니라 유아벨리와 재즈댄스 발표회, 노래교실 및 노래자랑대회, 이미테이션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최근 고등어와 갈치 등 생선과 배추를 비롯한 채소 가격이 동반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식탁 물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20일 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마트에 판매되고 있는 갈치 가격은 1마리(냉동 330g)에 5천5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7% 올랐다. 고등어도 1마리(300g)에 2천48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상승했고, 쭈꾸미는 100g 당 2천580원으로 45% 올랐다. 롯데마트 역시 갈치가 300g 당 5천48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올랐고 쭈꾸미(100g)도 50.5% 상승한 2천980원에 판매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처럼 생선 값이 오른데 대해 기상 이변으로 바닷속 어족자원이 줄어든 데다 지난 겨울 지속된 한파 및 유가 상승으로 인한 조업량 감소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채소값 역시 마찬가지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현재 배추 1포기당 가격은 소매가격 기준 6천70원으로 전년동기대비(4천16원) 34% 증가했다. 1달전(4천554원)과 비교해도 25% 증가한 수치다. 오이(10개)도 7천949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했으며 대파 역시 1㎏ 당 2천741원으로 48% 급증했다. 또 호박(1개)은 지난해
도내 백화점들이 올해 봄 정기세일에서 두자리수 이상의 높은 신장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도내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봄 정기 해피 세일’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7%의 신장했다. 명품과 쥬얼리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33%씩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이끌었고, 나들이 시즌을 맞은 스포츠의류도 30%의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다. 또 남성 캐쥬얼과 영캐주얼 역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27%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생활용품은 가전 제품의 매출 저조로 8% 오르는데 그쳤다. AK플라자 수원점도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봄 정기 플러스 세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했다. 구두와 핸드백 제품 매출이 각각 30%의 신장율을 기록했고, 아웃도어를 비롯한 스포츠의류 매출도 25% 증했다. 이외에 선글라스 등 명품잡는 전년동기대비 20% 성장했고, 화장품, 남성의류 매출도 각각 10%, 12% 상승했다. ‘쉘 위 롯데 봄 프리미엄 세일’을 테마로 봄 정기세일에 들어갔던 롯데백화점 안양점 역시 이 기간동안 매출이 전년에 비해 12.6% 올랐다. 상품군별로는 구두제품이 47.4%
중소기업 50% 이상이 올해 장애인 채용계획이 있으며 평균 채용인원은 3.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직원 수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 334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7%가 올해 장애인 인력을 채용했거나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기업당 평균 채용인원은 3.5명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2명~5명 이내가 45.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명 32.3%, 5명~10명 이내 15.1%, 10명~15명 이내 7.4% 순이었다. 주요 채용직종은 생산·기술직이 34.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사무직은 29.6%, 단순노무직 25.3%, 고객상담 24.2%, 디자인직 9.7%, 영업직 8.1%, IT·정보통신직 5.4%, 기획·홍보직 및 서비스직 4.8% 등이었다. 채용 시 제한을 두는 자격요건으로는 75.3%가 장애등급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컴퓨터 사용가능 여부(29.6%), 연령(9.7%), 경력여부(5.4%), 학력(4.8%) 등의 요건을 검토했다. 기업들은 장애인 인력을 채용하는 것에 대해 채용분야가 장애여부와 상관없어서(39.8%), 장애인 고
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까지 대학생 프로슈머 그룹인 ‘IT 스프린터(SPrinter) 7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IT 스프린터(SPrinter)’의 스프린터(sprinter)는 삼성전자의 노트북 브랜드인 센스(SENS)와 프린터(Printer)가 합쳐진 단어로 반사신경이 날카롭고 순발력이 뛰어난 육상 ‘단거리 주자’를 의미하며 급변하는 IT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열정을 갖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대학생 마케팅 및 트렌드 그룹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IT 스프린터’는 기존 삼성전자의 컴퓨터 프로슈머 그룹인 ‘자이제니아’와 프린터 프로슈머 그룹인 ‘프리니티 패널’이 하나로 통합된 IT 기기 전문 프로슈머 그룹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의 IT부문 대표 품목인 넷북, 노트북과 함께 프린터 제품들을 보다 빨리,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마케팅 교육과 세미나 등 다양한 실무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또 캠퍼스 내 이슈와 IT 트렌드 이슈를 담은 ‘캠퍼스 IT 생활 백서’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실전 마케팅을 경험하고, 현장 실무진에게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 받는 등 IT 캠퍼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이와
삼성전자가 7년 연속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1위로 꼽혔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는 최근 캠퍼스몬과 함께 남·녀 대학생 및 졸업생 1천631명을 대상으로 국내 매출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 중 취업하고 싶은 곳을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18.6%가 삼성전자를 꼽았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잡코리아가 2004년 이 조사를 처음 실시한 이후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이어 대한항공(8.2%), CJ제일제당(7.8%), 국민은행(5.2%), SK텔레콤(4.7%), 포스코(3.9%), 아시아나항공(3.9%), 롯데쇼핑(2.8%), 삼성SDI(2.6%), 한국전력공사(2.5%) 순이었다. 특히 삼성전자는 고용브랜드 9개 세부항목 중 기업 이미지를 제외한 ▲기업문화 ▲경영방침 ▲현 구성원들의 질적 수준 ▲근무환경 ▲국가경제 발전 기여도 ▲향후 성장세 ▲경력개발의 기회 항목 등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미지 부문에서는 포스코가 16.1%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는 9.4%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남학생들의 경우 ‘연봉수준이 좋아 보여서(22.0%)를, 여학생들은 ‘기업 이미지와 기업
최근 각종 경기 지표가 경제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나 구직자들이 느끼는 체감 취업난은 지난해보다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최근 구직자 33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47.5%가 지난해보다 체감 취업난이 더 심해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43.9%는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했고 지난해보다 좋아졌다는 구직자는 8.7%에 머물렀다. 지역별로는 서울보다 지방 구직자가 느끼는 취업난이 더 심했다. 지난해보다 취업하기가 더 나빠졌다고 응답한 구직자는 서울이 44.7%였지만, 수도권은 46.2%, 지방은 51.3%로 조사됐다. 반면 좋아졌다고 응답한 구직자는 서울 12.3%, 수도권 9.4%, 지방 4.3%로 점차 줄어들었다. 구직자들은 지난해보다 나빠졌다고 한 이유로 일부 대기업만 조금 좋아졌을 뿐 전반적으로는 아직 사정이 좋지 않다(34.0%)라고 답했다. 또 채용이 늘었지만 그만큼 도전자나 경쟁자도 함께 늘었기 때문(30.8%), 서류전형 통과나 면접기회 갖기가 더 힘들어졌기 때문(30.2%)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도 높았다.
신한은행은 21일부터 28일까지 지수연동정기예금(ELD)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0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예금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또는 하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1년 만기의 4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고수익 상승형은 코스피200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범위에서 상승하면 최고 연 12.6%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주가지수가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를 초과해 상승하면 연 4.5%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안정형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5.16%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상승 안정형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 시 연 7.8%, 20% 이내 상승 시 상승률의 39%가 수익률로 결정된다. 고수익 하락형은 코스피200 지수가 장중 30% 이내 하락 시 연 14.7%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장중 3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연 4.5%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총 2천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최소 가입액은 창구 가입 시 300만원, 인터넷 가입 시 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