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유통업계 1·2월 매출 동향 올 1~2월 백화점 업계의 매출 증가율이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도내 대형유통업계에 따르면 관내 백화점 업계는 올해 들어 1, 2월 합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최대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올해 1~2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3% 올랐고,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과 AK플라자 수원점도 이 기간 동안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각각 10%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2월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에 설연휴로 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판매가 증가한 데다 신학기를 맞아 가전제품 역시 판매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시장포화 및 경기침체 등으로 부진에 빠졌던 대형마트 역시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백화점 업계와의 격차를 좁혔다. 이마트 수원점의 경우 올해 1~2월 매출이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8.3% 성장했고, 서수원점도 이 기간 동안 11.2%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 롯데마트 천천점과 홈플러스 북수원점은 각각 7.3%, 9%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형마트의 전체 매출 증가율이 -1.2%였던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증가세다.
신한카드는 다음 달부터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를 폐지하고 수수료 체계를 연간 이자율로 단일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여신금융협회 고시 기준 연간 현금서비스 수입비율이 작년 4분기 25.05%에서 23.68% 수준으로 1.37%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현금서비스 수입비율은 현금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이 1년 동안 실제로 부담한 평균 이자율을 말한다. 조정된 현금서비스 연간 이자율은 고객 신용도에 따라 9.84%~28.84%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6~18일 잠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연아 아이스쇼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 하우젠 에어컨 구매고객 600명을 초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연아 선수의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음달 11일까지 삼성전자의 2010년형 4계절 에어컨 모델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600명(1인 2매)에게 김연아 아이스쇼 티켓을 증정한다. 모델에 따라 행운의 제로 골드 목걸이와 바이러스 닥터, 1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엽서를 증정하는 등 아이스 쇼를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의 지난해 수출과 수입 실적이 16개 광역 시ㆍ도 가운데 각각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 순위는 전체의 16.7%(608억1천400만 달러)를 차지한 울산이 2008년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기(16.0%), 경남(15.0%), 충남(10.8%), 경북(10.6%) 등의 순이었고 서울은 수출액이 전체의 9.1%로 6위였다. 수입은 서울이 전체의 23.1%(744억7천700만 달러)를 차지해 1위였고 그 다음으로 경기(19.1%), 울산(14.7%), 전남(8.5%), 경남(8.2%) 등의 순이었다. 상위 5개 도시의 수출ㆍ입 비중을 보면 수출이 69.1%, 수입이 73.6%에 달했다. 지난해 수출 물량은 14만7천115t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했고 수입 물량은 43만7천889t으로 4.4% 감소했다. 최대 수출 물품은 전체의 28.1%를 차지한 석유제품이고 최대 수입 물품은 원유(28.1%)였다. 수출의 경우 석유제품에 이어 선박, 철ㆍ비합금강, 유기화학품, 시멘트가 5위 안에 들어 전체 수출의 49.1%를 차지했고 수입은 원유에 이어 석탄, 철광, 석유가스, 석유제품 등으로 전체의 71.9%에 달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점장 오일균)은 이달부터 에너지와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 사업인 ‘에코드림, 그린네이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전 점포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YMCA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은 친화경백화점 ‘그린 스토어’를 지향하는 갤러리아백화점의 아동복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에너지 환경 교육 사업을 연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에너지 환경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을 이용하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습관을 갖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에코드림, 그린네이이버스’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수원YMCA와 함께 매월 1회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에서 오목천동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 3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환경 교육인 ‘지구를 살리는 행복한 불편’ 프로그램을 진행,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와 환경의 소중함 뿐만 아니라 생활 속의 저탄소 생활 실천방법을 교육해나갈 계획이다. 또 특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중은행들이 시장금리 하락세를 이유로 예금금리를 잇달아 내리면서 실질 예금금리가 지난 1월 기준 0.81%포인트로 제로(0) 수준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국민수퍼정기예금 1년제 금리는 작년 말 최고 4.55%에서 지난달 말 4.15%, 이날 현재 3.40%로 떨어졌다. 지난달 말에 비해 0.75%포인트, 지난주에 비해서는 0.30%포인트 내려갔다. 신한은행의 1년 만기 민트정기예금의 금리도 영업점장 전결금리 기준으로 작년 말 4.6%에서 지난 2월 말 4.0%, 이날 현재 3.28%로 낮아졌다. 지난달 말보다 0.78%포인트 급락했으며 지난 주말에 비해서는 0.02%포인트 내려갔다. 우리은행도 22일부터 키위정기예금(1년 만기) 금리를 3.7%로 종전보다 0.2% 내렸다. 하나은행의 1년 만기 하나369정기예금의 금리도 1월 초 4.7%에서 지난 17일 3.65% 수준으로 3개월도 안 돼 1.05%포인트나 떨어졌다. 국고채 금리의 하락이 회사채 등 다른 채권금리와 은행 예금금리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실질 예금금리는 제로(0) 수준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이미 지난 1월에 예금은행의 순
“30만원 이상 거래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궁금증을 해소해 드립니다.” 다음달 1일부터 고소득 전문직 등에 대한 30만원 이상 거래 시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 되며 위반시 미발급액의 50%가 과태료로 부과된다.의무발행업종은 변호사업·회계사업 등 사업서비스업과 병원·한의원 등 보건업, 학원·골프장·예식장 등 기타업종 등이며 중부지방국세청 관내(경기, 인천, 강원)에는 약 9만명의 사업자가 이에 해당된다. 또 발급 의무제도의 조기 정착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신고포상금제도도 운영, 발급의무 위반자를 신고할 경우 미발급액의 20%가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중부지방국세청은 21일 이와 관련된 궁금증을 질의응답을 통해 쉽게 설명했다. -30만원 이상 거래금액에서 30만원이란 현금으로 지급한 금액을 말하는 것인가요. ▲30만원 이상 거래금액이란 거래 시 전체 금액을 말하는 것이며 그 중 일부라도 현금으로 받은 때 현금으로 받은 금액에 대해서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30만원이 나왔는데 20만원은 현금으로 계산 했고 나머지는 신용카드로 결제 했다면 거래금액이 30만원이기 때문에 현금으로 지급한 20만원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의
윤영선(53)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과 김동선(55)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이 21일 관세청장과 중소기업청장에 각각 내정됐다. 윤영선 관세청장 내정자는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서울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거쳐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 재무부 세제실,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조세지출예산과장, 소비세제과장,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조세개혁실무기획단, 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 조세정책관, 세제실장 등을 두루 거친 세정 전문가다. 재정부 세제실장을 역임하면서 산악회장, 테니스회장을 맡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폭넓은 인간 관계 뿐만 아니라 강한 책임감과 신중하고 깊이 있는 판단력으로 소임을 깔끔하게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내정자는 강원 출신으로 신일고와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옛 상공부와 산업자원부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인 통상전문가다. 특허청에서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디뎠지만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상공부 간판부서인 상역국으로 자리를 옮겨 수출1과, 국제협력과, OECD 대표부 등을 두루 거치며 국제통상업무를 폭넓게 경험했다. 또 2004년부터 3년간 주중한국대사관 상무참사관으로 근무하면서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상대국인 중국 전문 관료로서의 경
경기농협은 지난 19일 지역본부에서 열린 금요장터에서 지역본부 및 인계동지점 임직원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객을 대상으로 꽃씨 및 채소씨앗을 무료로 나눠 주며 NH채움통장과 NH채움카드 등 농협상품을 홍보하는 ‘새봄맞이 저축추진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만의 차별화된 상품인 ‘채움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신한은행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제2회 신한음악상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해외 정규음악 교육 경험이 없는 만 19세 미만의 중학교 졸업이상 학력 보유 청소년이며,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성악 등 4개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신한음악상 블로그(blog.naver.com/shinhanmusic)를 통해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