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이 국가유공자들의 복지를 위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29일 수원 장안구 하광교동에 위치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원에서 국가유공자 급식지원 기금전달식을 갖고 국가유공자들의 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한은행 권점주 부행장과 윤용진 경기중부 영업본부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종성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1억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무의탁 국가유공자들의 생활편익 증대 및 급식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공의(公義)로운 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에도 한국보훈복지 의료공단 계열 수원보훈요양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 및 지역사회에 도움주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 헌신하고, 공헌한 국가 유공자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기
사업자의 납세협력비용을 줄이고,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시행된다. 국세청은 29일 사업자들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전송하고, 발행된 전자세금계산서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인 ‘e세로(稅路)’ 개발을 완료하고 2010년 1월1일 정식개통한다고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는 사업자가 전자적 방법에 의해 실시간으로 세금계산서를 작성·교부하고 그 내역을 국세청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종이세금계산서에 비해 빠르고 편리하게 발행·수취 및 관리를 할 수 있다. 제도시행 초기에는 일부 영세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종이와 전자 세금계산서 중에 선택할 후 있게 세법 개정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2011년부터는 모든 법인사업자 사용이 의무화된다 국세청은 그동안 IT분야 등 관련 전문가들고 함께 표준화 위원회를 구성, 보안성·유동성·사업자의 세금계산서 작성실태를 반영한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을 완성했으며 이에 맞춰 e세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시 사업자의 정보보호, 위·변조 방지 및 전송시 해킹을 막기 위해 공인인증체계도 구축했으며 사업자가 발행방법 등을 미리 연습할 수 있도록 시험운영도 거쳤다. 사업자는 앞으로 전자세금
경기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SI)가 9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넘어섰다. 그러나 현재와 향후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은 다소 둔화됐다. 2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관내 19개 도시 515가구를 상대로 조사해 발표한 ‘12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19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CSI는 기준치 100을 웃돌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경기지역 소비자리지수는 지난 4월 105로 기준치(100)을 넘어선 이후 9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하고 있다. 이는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주식 등 자산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은 경기본부는 설명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반영하는 현재경기판단CSI는 110으로 전월보다 2P 하락해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줄었고, 향후경기전망CSI도 120으로 전월보다 1P 감소했다.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경기전CSI는 각각 2, 3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시·군·구 중 사업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강남구이며 30년 이상 ‘장수 법인’이 전체 법인세의 42%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9년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이번 연보는 국세통계 수요조사를 확대(2008년 190개 → 2009년 317개 기관)해 시·군·구 단위별 사업자 수와 소득종류별 원천세액 등 새 통계 25개, 세목별 세수실적, 법인 존속기간별 신고현황 등 개선된 35개를 포함해 모두 309개 통계를 담았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사업자수가 10만개를 돌파한 지역은 서울 강남구(12만1천개), 중구(11만2천개), 고양시(10만3천개), 수원시(10만1천개) 등 4곳이었고, 인구 대비 사업자 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85.6%), 부산 중구(38.9%), 서울 종로구(37.7%) 순이었다. 또 지난해 신고 법인세를 보면 사업영위 기간이 30년을 넘는 법인 1만18개(전체 법인의 2.5%)가 15조7천643억원을 납부했다. 이는 전체 법인세 부담세액의 42.2%에 해당한다. 지난해 세수는 전년보다 4조4천억원(2.9%) 늘어난 157조5천억원이었다. 이 중 부가가치세가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와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을 재미있고 즐겁게 배우며 체험할 수 있는 ‘2010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고, 방학을 맞아 도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7~8세 어린이와 학부모 대상 ‘나는야 꼬마농부 방학교실Ⅰ’, 초등학교 1~2학년과 학부모 대상 ‘나는야 꼬마농부 방학교실Ⅱ’와 ‘박물관 겨울방학문화교실’,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농업역사교실’ 등으로 각각 나눠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업박물관 도전 골든벨! 워낭을 울려라’를 통해 농업박물관의 유물과 농경문화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고 입상자에게 상장과 한우 갈비세트 등의 상품을 제공하는 퀴즈 경연대회도 실시되며 후토스 어린이 통장·적금을 소지한 고객에게 후토스 스케치북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agrimuse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대상은 25일부터 2010년 1월5일까지 접수한뒤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과 서민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월부터 1년간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5%p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의 최근 신규취급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5%대 중반으로 떨어져 은행권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 된다. 금리인하 대상은 내년 신규 주택담보대출 등 10조원에 이르며 약 11만명의 개인고객이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업은행은 예상했다. 기업은행은 또 가계대출 중 연체대출에 적용되는 최고 금리를 1년간 현행 21%에서 18%로 3%P 낮추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직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파트너 신용대출’과 ‘I Plan 급여이체론’ 등에 대해서도 금리를 0.5%p 인하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28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고객지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참Shinhan 상품 제안 페스티발’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참Shinhan 상품제안 페스티발’은 고객의 상품 제안 중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 고객에게 시상하는 행사다. 이외에도 신한은행은 홈페이지 내 ‘고객 상품제안 코너’를 통해 상품 아이디어 제안을 수시로 접수, 매 분기별로 평가 및 시상을 실시하고 있다.
2010년 경인년(庚寅年)을 맞아 도내 백화점 업계가 다양한 ‘호랑이 마케팅’을 준비했다. 27일 도내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 수원점은 내년 1월2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M1층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혁필의 세계! 가훈을 적어 드립니다’ 이벤트를 실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호랑이를 이용해 가훈을 적어 준다. 또 3일에는 당일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경인년 신년 운세’을 봐주며 9일에는 사전 접수(1월2일~8일)한 150명을 대상으로 5층 이벤트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호랑이 연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AK플라자는 1월8일부터 24일까지 전 점포에서 ‘행운의 황금호랑이를 잡으세요’ 경품행사를 진행, AK신한카드로 1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돈짜리 황금호랑이(5명)와 5돈짜리 황금호랑이(15명), 1돈짜리 황금호랑이 핸드폰고리(40명)를 증정하며 8일부터 10일까지는 AK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호랑이 저금통 8천개를 나눠준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도 호랑이해를 맞아 2010년 1월2일부터 3일까지 ‘2010년 호랑이 케릭터 상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구
삼성전자가 미국 디지털TV 시장에서 점유율 4년 연속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디지털TV 시장에서 올 1월부터 11월까지 시장점유율이 수량 기준 25.4%, 금액 기준 35.8%를 기록해 각각 1위에 올랐다. 특히 삼성전자는 2위인 소니와 수량 기준 13.6%P, 금액 기준 19%P의 격차를 벌여 사실상 1위 독주 체제를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6년(19.4%) 이후 디지털TV 부문에서 4년 연속 정상을 지키게 됐다. 2위와의 격차 역시 2006년 3.6%P에서 올해 13.6%P로 더욱 벌렸다. 삼성전자는 올해 미국 시장에서 디지털TV 전체를 비롯해 LCD TV, 평판 TV, LED TV, IP TV 등 5개 TV시장 부문에서 수량 및 금액 기준으로 모두 1위 타이틀을 거머줬다. 삼성전자가 미국 디지털TV 시장에서 수량기준 점유율 대비 금액기준 점유율이 더 높은 것은 LED TV, 240Hz LC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삼성TV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가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양규 전
2010년 상가시장에는 출구전략 시행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 및 상업용 건물에 대한 과표현실화 시행여부 등 많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이에 상가뉴스레이다는 27일 상가 투자와 관련된 제도 및 흐름 변화 등 2010년 상가시장에서 예상되는 변화 요소와 관련, 투자자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정리했다. ▲출구전략 시행 등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 - 2010년에는 출구전략 시행 등으로 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금리인상이 이뤄질 경우 상가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출 등을 이용한 금융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금리변동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한다. ▲상업용 건물에 대한 과표현실화 시행여부 - 국토해양부가 상가, 오피스텔, 공장 등 비주거용건물에 대해 실제 거래가격을 토대로 공시가격을 산정하고 빠르면 2010년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과표현실화가 시행되면 현재 최대 40%정도에 불과한 상업시설 과표가 실거래가 수준으로 반영돼 상가 소유자의 세금부담이 현재보다 대체적으로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상업용 건물에 대한 과표현실화가 시행되기에는 표본이 부족하고, 시스템이 미비된 측면이 많아서 시행이 수월하게 이뤄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자영업자에